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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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film ida) 설립 안내 및 직원모집 공고
(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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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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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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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3.27 |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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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탄> 3.27 스미스씨 파지사유에 오다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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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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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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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 2016.03.25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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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드 파지>개관 특별전 - 정치의 계절에 정치를 묻다
(2)
필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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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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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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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 2016.03.18 | 1218 |
배급처 <필름 IDA> 사장, 문탁입니다.
이번 상영에 꼭 초대하고 싶은 분들을 말씀드립니다.
-파지스쿨의 멋진 청년들
-열일곱인생학교의 예쁜 청소년들 특별히 초대합니다.
청년들이 정치를 다르게 사유하게 되면... 어쩌면...'희망'이라는 게 생길지, 누가 알겠습니까?
이분들께는 이번엔^^ 상영료를 받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맥주대신 음료수를 제공합니다.
-<극장뎐>의 퀴즈를 맞춘 새털과 느티나무도 꼭 와서 보세요.
역시 상영료를 받지 않습니다. 물론 맥주는 드립니다.
더불어 특별전의 특별홍보대사의 명예를 드리겠습니다.
특별홍보의 괴력을 발휘해주시길^^
-선거에....'혹시나?' 싶으신 분들 초청합니다. '역시나!'...하실 분들도 초청합니다.
여의도+청와대의 전략은 냉소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인 모양입니다.
우리의 대응은? 일단 모여서 영화를?!!! 호호호. 많이 오세요~~
테러방지법 법안 상정을 막으려는 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그 몇날동안
신문의 칼럼마다 등장하던 영화, <스미스씨 워싱톤에 가다>군요!
칼럼니스트들은 너도 나도 그 영화 이야기를 양념으로 끼워 넣던데..
대체 어떤 영화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