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4 기후정의파업’ 세종시까지 잘 다녀왔습니다~띠우 | 2023.04.18 | 조회 194
-
세월호 9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1)띠우 | 2023.04.16 | 조회 155
-
소창으로 행주만들기 (4)노마니 | 2022.02.25 | 조회 295
-
이우학교에서 탐방을 왔어요번영회 | 2022.02.10 | 조회 285
-
새학기 선물로 필통이쥐^^ (1)마니 | 2022.02.08 | 조회 268
-
새해맞이 자누리방 청소했어요 (2)띠우 | 2022.01.28 | 조회 246
-
용인 이주노동자쉼터에 다녀왔어요 (3)달팽이 | 2022.01.26 | 조회 294
-
안녕, 복2 (8)복2 | 2022.01.24 | 조회 455
-
1월 11일 월든 청소(사진많음) (5)똘마니 | 2022.01.14 | 조회 319
-
11월,12월 선물의 노래 (3)블랙커피 | 2022.01.07 | 조회 294
-
테이블매트 대량 생산!!! (6)짜투리팀 | 2022.01.05 | 조회 359
-
1/4 파지사유의 아침 (3)번영회 | 2022.01.04 | 조회 284
지금님 솜씨가 ㅋㅋ
역시 명불허전!
진짜! 지금샘의 숨겨진 기술까지 모두 집대성한 작품 같은...!
왠지 가죽도 고급스럽게 보이고 색도 더 고상해보이는듯 ㅋㅋㅋ
띠우가 만든거란 말인가? 하고 읽다보니 그게 아니고.. 역쉬!!ㅎㅎ
새해에도 장인의 솜씨를 뽐내주세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