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250 |
[레비스트로스의 숲]4번째 시간_<슬픈 열대> 3부 후기
(5)
르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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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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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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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꾸 | 2024.04.11 | 87 |
249 |
[레비스트로스의 숲] 다섯번째 메모와 발제
(9)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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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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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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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2024.04.11 | 82 |
248 |
[레비스트로스의 숲] 4번째 시간 - 슬픈열대 4부 후기
(5)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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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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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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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 2024.04.11 | 78 |
247 |
<분해의 정원> 생명에서 생명으로 첫 시간 후기
(3)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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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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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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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 2024.04.10 | 56 |
246 |
[레비스트로스의 숲]네 번째 메모와 발제
(10)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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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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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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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2024.04.04 | 110 |
245 |
분해의 정원 <생명에서 생명으로> 메모
(6)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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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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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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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 2024.04.04 | 90 |
244 |
낭독『일리아스』다섯 번째 후기
(3)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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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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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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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 2024.04.04 | 65 |
243 |
[레비스트로스의 숲]세 번째 시간 후기
(7)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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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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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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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 2024.04.03 | 111 |
242 |
[분해의 철학]4강 후기
(5)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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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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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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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24.04.02 | 110 |
241 |
[마니세미나]<난처한미술이야기2> 1장 에게미술, 2장 그리스미술
(6)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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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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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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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24.04.01 | 78 |
240 |
낭독『일리아스』네 번째 후기
(2)
메리포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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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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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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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포핀스 | 2024.03.29 | 82 |
239 |
마니세미나 <미술이야기 1> 3장 메소포타미아 미술
(4)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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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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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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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24.03.28 | 84 |
느티샘의 감상을 듣고 낭독을 들으니 메넬라오스와 알렉산드로스의 결투장면이 눈 앞에서 펼쳐지는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낭독후기의 새로운 발견입니다.
낭독으로 읽어서 그런지 흥미진진해요~
일리야드를 읽고 있으면 저는 영화 트로이의 아킬레스와 헥토르의 결투장면이 오버랩되더라구요~~
전 아직 이름 읽을 때 버벅대긴 하지만 낭독 일리야드 넘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