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 하여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ㅜㅜ  

가는 곳은 고양시!

문탁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오기도 하지만...

거기에 가서도 할 일이 있을테고, 공부도 이어질테니... 걱정만 하지 않으렵니다.

이사짐을 2년마다 싸는 일이 반복되니 내놓을 것이 많지는 않네요

그래도 나름 선별해서 올려봐유~ 

운동하고 싶은 욕구 뿜뿜!  나를 입으면 막 달리고 싶을꺼예요~

바람막이 운동복 (새거) 55-66입니다.  3000복

디스트로이 진입니다. 이쁘게 찢어졌는데 뱃살에 걸리네요 ㅋㅋ

27까지 이쁘게 맞아요 2000복

시원한 반팔 나시

여름엔 흰색이쥐!  천복

제 키 160에 무릎길이까지 오는 트렌치 코트입니다. 약간의 모(?)가 들어간 느낌인데

약간 정장 스탈입니다.(허리 약간 들어감)  2천복

물놀이갈 때 필수!! 래쉬가드 

55까지 가능! 숨 안쉬려면 77도 가능 ㅋㅋ  천복

노르웨이 산 고등어 아니고 모자 

아이 모자입니다~ 2000복 (거의 안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