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하게 철학하기> p279단어

띠우
2023-12-02 16:11
161

 

p279~ 띠우

しちょう [思潮] 사조

くぎる [区切る] 구획짓다

ゆうかい [融解] 융해

あわてる [慌てる] 당황하다, 허둥대다

きぞくさき [帰属先] 귀속처

かけあし [駆け足] 구보, 달음박질

ゆめものがたり [夢物語] 꿈같은(덧없는) 이야기

がくさいてき [学際的] 학제적, 여러 학문 분야가 관련되는 일.

あたいする [値する] (흔히 ‘…に~’) 값하다, 가치가 있다, …ㄹ만하다, 상당하다.

しゅし [趣旨] 취지

ほそく [補足] 보족, 부족분을 채움.

ふでをおく [筆を措く] 붓을 놓다

しゅらば. [修羅場] (아)수라장

こうりょう [校了] 교료, 교정을 끝냄

にゅうこう [入稿] 입고, 인쇄하기 위해 원고를 인쇄소에 넘김.

しめきり [締め切り] 마감

らんぶんらんぴつ [乱文乱筆] 난문난필. 난잡하게 쓴 글과 필적. 자기 글의 겸칭.

댓글 4
  • 2023-12-02 17:02

    271_초빈

    あさ [朝]
    せい [生]생
    れい [例]예
    しんや [深夜]심야
    とうろん [討論]토론
    ばんぐみ [番組](경기·연예·방송 등의) 프로(그램)
    さる [去る]떠나다.때가 지나가다, 경과하다.멀리하다, 제거하다.
    みめい [未明]미명, 새벽 하늘이 밝기 시작하기 전의 시간대.
    パネラー [(일본어) panel+er] 패널
    *しゅつえん [出演]출연
    *けいけん [経験]경험
    しゅっぱつてん [出発点]
    ぎろん [議論]
    ふくらむ [膨らむ·脹らむ]부풀다
    まつ [待つ]기다리다
    はんせい [反省]
    せんげん [宣言]
    むし [無視]
    がんがん 잔소리를 시끄럽게 하는 모양. 종소리 따위가 시끄럽게 울리는 소리: 땡땡.
    ぐたい [具体]
    じょうほう [情報]정보
    かんきょう [環境]환경
    さくしゃ [作者]작자, (예술품을) 만든 사람.
    そうこく [相克·相剋]상극
    うんぬん [云々]운운.이러쿵저러쿵 말함, 왈가왈부함.
    よこく [予告]
    ふせいじつ [不誠実]불성실
    ちがう [違う]
    けいき [契機]계기
    げんろん [言論]
    げきろん [激論·劇論]격론
    猪瀬直樹이노세 나오키(전 도쿄부지사)
    小沢遼子오자와 료코(정치인)
    堀紘一호리 코이치(사업가)
    森永卓郎모리나가 타쿠로(경제학자)
    たいりつ [対立]대립
    ならぶ [並ぶ]늘어서다.
    ろんかく [論客]논객
    こうしゃ [後者]후자
    赤木智弘아카기 토모히로(저술가)
    雨宮処凛両아마미야 카린
    は [派]파
    きぎょう [企業]기업
    けいえい [経営]경영
    しかい [市会]시회
    ぎいん [議員]의원
    つらねる [連ねる·列ねる]늘어놓다
    まっせき [末席]말석
    おしこめ [押(し)込め]억지로 집어[밀어] 넣음.
    さいしょ [最初]최초.
    こうれい [高齢]고령
    たい [対]대
    こうず [構図]구도.
    せってい [設定]설정
    せだい [世代]세대
    たいりつ [対立]대립
    さまざま [様様]여러 가지, 가지각색.
    ばしょ [場所]
    はんぷく [反復]반복
    ふもう [不毛]불모
    きく [聞く]듣다
    うったえる [訴える]소송하다, 고소하다.호소하다, 작용하다.
    せっとく [説得]설득
    せっきょう [説教]설교
    さいご [最後]최후
    ぜったい [絶対]절대
    ねんきん [年金]연금
    へんきん [返金]반금, 돈을 돌려줌
    つねに [常に]늘, 항상, 언제나
    ぼうとう [冒頭]모두, 서두

    なんとなく、考える 17
    「朝生」について
    「조생」에 대해서
    朝生とはいったいなにか。
    조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むろん「朝まで生テレビ!」という例の深夜の討論番組の ことです。
    물론 「아침까지 생TV!」라는 예시의 심야 토론 프로그램입니다.
    去る一〇月二四日の未明、ほくはその番組にパネラーとして出演してまいりました。
    지난 10월 24일의 미명, 저는 그 프로그램에 패널러로서 출연해 왔습니다.
    今回はその経験を出発点に議論を膨らませたいと思います。
    이번에는 그 경험을 출발점으로 논의를 부풀리고 싶습니다.
    ちょっと待て、と読者のみなさんは思われたかもしれません。
    조금 기다려, 그리고 독자 여러분은 생각되었을지도 모릅니다.
    たしか前回、おまえは、 この一〇年の仕事への反省とともに「仕切り直し」を宣言し、これからは読者サービス など無視してがんがんハードなものを書くと宣言しなかったかと。
    확실히 전회, 너는, 이 10년의 일에의 반성과 함께 「칸막이 재조정」을 선언해, 앞으로는 독자 서비스 등 무시해 암암 하드한 것을 쓰겠다고 선언하지 않았을까.
    具体的には、情報環 境の変化によって生じる「作者性」と「アンバンドル化」の相克が云々とか、テーマま で予告していなかったかと。
    구체적으로는 정보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생기는 '작자성'과 '언번들화'의 상극이 향후나 테마까지 예고되지 않았는가.
    それがなぜ、いきなりテレビ出演の経験談なのかと。
    그것이 왜, 갑자기 TV 출연의 경험담인가.
    さすがにそれは不誠実というも のではないかと。 いやいや、違うのです。
    과연 그것은 불성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아니, 다릅니다.
    今回書かせていただきたいのは、番組出演の経験そのものに ついてではなく、それを契機に見えてきた言論の可能性についてなのです。 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
    이번에 쓰고 싶은 것은, 프로그램 출연의 경험 그 자체에 관한 게 아니고 그것을 계기로 보아 온 언론의 가능성에 관한 것입니다. 무슨 일입니까?
    ほくが出演した回の朝生のテーマは、「激論! 若者に未来はあるか?!」というもの でした。
    호쿠가 출연한 회의 조생의 테마는, 「격론! 젊은이에게 미래는 있는가?!」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パネリストは、猪瀬直樹、小沢遼子、堀紘一、森永卓郎というベテラン四人と、それに対立するべく並べられた二〇代から三〇代の若手論客八人。
    패널리스트는 이노세 나오키, 오자와 료코, 호리 코이치, 모리나가 타쿠로라는 베테랑 네 명과 그에 대립하기 위해 늘어선 20대에서 30대의 젊은 논객 8명.
    後者には、赤木智弘、雨宮処凛両氏のロスジェネ派ほか、コンサルタントや企業経営者、市会議員などが名前を 連ねており、ぼくもその末席に押し込められたわけです。
    후자에게는 아카기 토모히로, 아마미야 카린씨의 로스제네파 외에 컨설턴트나 기업 경영자, 시 회의원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어, 나도 그 말석에 밀려 들었습니다.
    つまり、最初から、高齢者対 若者という構図が設定されていた。
    즉, 처음부터 고령자 대 젊은이라는 구도가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読者のみなさんもご存じのとおり、この世代間対立は、この数年、じつにさまざまな場所で反復されてきた構図です。
    독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이 세대 간 갈등은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가지 장소에서 반복되어 온 구도입니다.
    そして不毛な構図です。
    그리고 불모의 구도입니다.
    若者が高齢者に向かって「あ なたたちは若者の話を聞かない」と訴え、高齢者は「おれたちを説得するのがおまえら の仕事だ」と説教する。
    젊은이가 노인을 향해 “우리들은 젊은이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고 호소하고, 노인은 “우리들을 설득하는 것이 너희의 일”이라고 설교합니다.
    そして最後は絶対に年金の話になる。
    그리고 마지막은 절대 연금 이야기가 됩니다.
    若者は高齢者を「おまえら年金もらいすぎだ」と批判し(それはそれでそのとおりですが)、
    しかしそんな批判 をしたからといって高齢者が年金を返金するはずがないのだから、
    議論はつねにそこで 止まる。
    젊은이들은 노인을 "너는 너무 많은 연금을 받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것은 그것대로 말 그대로입니다만)
    하지만 그런 비난을 한다고 해서 고령자가 연금을 반환할 리가 없으니까,
    논의는 언제나 거기서 멈춥다.
    まったく意味がない。 そこでぼくは番組冒頭で、つぎのようなことを言いました。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그램의 시작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말했습니다.

  • 2023-12-03 22:43

    p. 273

    しょよ [所与] 소여, 주어진 것, 부여된 바.
    うらむ [恨む·怨む] 원망하다, 분하게 여기다.
    ぶつける [打付ける] 부딪다. 던지다, 던져(서) 맞히다. 맞부딪치다, 대전(對戰)시키다.
    たれる [垂れる] 늘어지다. 드리워지다. (끝이) 처지다.
    ずしき [図式]
    くろうばなし [苦労話]
    むかつく 역하다, 울컥거리다. 메슥거리다. 불덩이가 치밀다, 화나다.
    ちゃぶだい [ちゃぶ台·卓袱台]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다리가 낮은 밥상.
    どうせ [何うせ] 어차피, 어떻든, 하여간((‘どう(にも)せよ’의 압축된 말씨)).
    きょよう [許容]

  • 2023-12-03 23:56

    276~279
    水物(みずもの) 마실 것, 과일, (유동적이어서)결과를 알 수 없는 것
    儚い(はかない) 덧없다, 헛되다
    呈示(ていじ) 제시해 보여주는 것
    露悪(ろあく) 자기 허물을 짐짓 드러냄
    だらだら 질질, 줄줄, 지루하게
    ツッコミを入れる 트집을 잡다
    実装(じっそう) 장치나 기계의 부품을 실제로 설치하는 것
    避ける(さける) 피하다, 꺼리다
    抽出(ちゅうしゅつ) 추출
    循環(じゅんかん) 순환
    肝(きも)になる 핵심이 되다

  • 2023-12-04 04:19

    271-2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3
<느슨하게 철학하기> 377p (1)
초빈 | 2024.02.25 | 조회 132
초빈 2024.02.25 132
1122
<ゆるく考える> p402~, 단어와 해석 (1)
띠우 | 2024.02.23 | 조회 156
띠우 2024.02.23 156
1121
<느슨하게 철학하기> 368p (3)
초빈 | 2024.02.17 | 조회 134
초빈 2024.02.17 134
1120
[2024일본어강독모집]<특집: 두 개의 전쟁, 하나의 세계> 평론 읽기 (5)
띠우 | 2024.02.09 | 조회 416
띠우 2024.02.09 416
1119
<ゆるく考える> p349~ 단어 (1)
띠우 | 2024.02.04 | 조회 144
띠우 2024.02.04 144
1118
<느슨하게 철학하기> 336 단어 (3)
초빈 | 2024.01.25 | 조회 233
초빈 2024.01.25 233
1117
<느슨하게 철학하기> 316 단어 (3)
초빈 | 2024.01.20 | 조회 151
초빈 2024.01.20 151
1116
<느슨하게 철학하기> 304 단어 (3)
초빈 | 2024.01.13 | 조회 167
초빈 2024.01.13 167
1115
<느슨하게 철학하기> 293 단어 (3)
초빈 | 2024.01.06 | 조회 140
초빈 2024.01.06 140
1114
<느슨하게 철학하기> p284단어 (2)
띠우 | 2023.12.10 | 조회 201
띠우 2023.12.10 201
1113
<느슨하게 철학하기> p279단어 (4)
띠우 | 2023.12.02 | 조회 161
띠우 2023.12.02 161
1112
느슨하게 철학하기 259 단어 (3)
초빈 | 2023.11.23 | 조회 144
초빈 2023.11.23 14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