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하게 철학하기 P167 단어
띠우
2023-09-09 12:44
225
P167~ 띠우
つみのこす [積(み)残す] 다 싣지 못하고[못다 싣고] 남기다(비유적으로도 씀).
とっぱこう [突破口]돌파구
げんきゅう [言及] 언급
にちゃんねる [2ちゃんねる]2채널, 일본 최대의 인터넷 게시판 사이트.
たいげん [体現] 구현
니시무라 히로유키(西村博之)にしむら ひろゆき,1976년 11월 16일 ~ )는 일본의 거대 익명게시판 사이트 2채널의 창립자
아마미야 카린 ( 雨宮 処凛)일본의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にこにこ‐どうが [ニコニコ動画]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動画共有サービスの一。ドワンゴ社が提供。音声付きの動画を自由に投稿・閲覧することができるほか、動画に対して投稿されたコメントが、動画上に映画の字幕のように表示されるという特徴がある。
しゅしょう [首相] 수상
いそしむ [勤しむ]부지런히 힘쓰다
さそう [誘う] 권유하다
してい [私邸] 사저, 개인주택
ようかい [溶解]용해
クリエイティブ・クラスとは経済学者・社会科学者であるリチャード・フロリダ によってアメリカの脱工業化した都市における経済成長の鍵となる推進力と認識された社会経済学上の階級である。
シンボリックアナリスト: 情報・言語・音声・映像などのシンボルを操作して問題解決や知的生産を行い,地球規模化したネットワークを動かす職種。
みみにはさむ [耳に挟む] 언뜻[얼핏] 듣다.
ペッカヒマネン Pekka Himanen 핀란드 철학자
とうしき [等式] 등식
しかめつら [顰め面] 찌푸린 얼굴, 찡그린 얼굴
こうちょく [硬直] 경직
ほどとおい [程遠い]좀 멀다, 걸맞지 않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123 |
<느슨하게 철학하기> 377p
(1)
초빈
|
2024.02.25
|
조회 134
|
초빈 | 2024.02.25 | 134 |
1122 |
<ゆるく考える> p402~, 단어와 해석
(1)
띠우
|
2024.02.23
|
조회 157
|
띠우 | 2024.02.23 | 157 |
1121 |
<느슨하게 철학하기> 368p
(3)
초빈
|
2024.02.17
|
조회 136
|
초빈 | 2024.02.17 | 136 |
1120 |
[2024일본어강독모집]<특집: 두 개의 전쟁, 하나의 세계> 평론 읽기
(5)
띠우
|
2024.02.09
|
조회 419
|
띠우 | 2024.02.09 | 419 |
1119 |
<ゆるく考える> p349~ 단어
(1)
띠우
|
2024.02.04
|
조회 146
|
띠우 | 2024.02.04 | 146 |
1118 |
<느슨하게 철학하기> 336 단어
(3)
초빈
|
2024.01.25
|
조회 236
|
초빈 | 2024.01.25 | 236 |
1117 |
<느슨하게 철학하기> 316 단어
(3)
초빈
|
2024.01.20
|
조회 152
|
초빈 | 2024.01.20 | 152 |
1116 |
<느슨하게 철학하기> 304 단어
(3)
초빈
|
2024.01.13
|
조회 168
|
초빈 | 2024.01.13 | 168 |
1115 |
<느슨하게 철학하기> 293 단어
(3)
초빈
|
2024.01.06
|
조회 140
|
초빈 | 2024.01.06 | 140 |
1114 |
<느슨하게 철학하기> p284단어
(2)
띠우
|
2023.12.10
|
조회 202
|
띠우 | 2023.12.10 | 202 |
1113 |
<느슨하게 철학하기> p279단어
(4)
띠우
|
2023.12.02
|
조회 162
|
띠우 | 2023.12.02 | 162 |
1112 |
느슨하게 철학하기 259 단어
(3)
초빈
|
2023.11.23
|
조회 146
|
초빈 | 2023.11.23 | 146 |
174~176
齧る(かじる) 갉다, 조금 알다
趣味人(しゅみじん) 趣味を生活の一部として楽しむ人。また、趣味を生きがいとする人。
顰め面(しかめつら/しかめづら/しかめっ面) 찌푸린 얼굴
失笑(しっしょう) 실소
先端的(せんたんてき) 첨단적
気楽(きらく) 마음 편함, 태평함, 홀가분함
敷居(しきい) 바닥에 까는 깔개류, 문지방, 문턱
余談(よだん) 여담
押井守(おしい まもる 1951~ )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立喰師列伝(たちぐいしれつでん 다치구이시 열전) 2006년 제작
前評判(まえひょうばん) ある事が、行なわれる前に評判になること。
避ける(さける) 피하다, 멀리하다, 꺼리다
時代錯誤的(じだいさくごてき) 시대착오적
過剰(かじょう) 과잉
紡ぐ(つむぐ) 실을 잣다, 뽑다
ピンとこない 감이 오지 않는다
千葉繫(ちば しげる 1954~ ) 일본의 남성 성우, 배우
興亡(こうぼう) 흥망
長台詞(ながせりふ) 台詞(せりふ) 대사
空疎(くうそ) 형식뿐이고, 내용이 빈약함, 공허
深読み(ふかよみ) 다른 사람의 언동‧표현 등의 의미를 본인이 의도하지 않은 데까지 깊이 헤아리려고 하는 것、지나치게 억측하는 것
脚本(きゃくほん) 각본
巧妙(こうみょう) 교묘
p. 165~167
ようやく [漸く] 겨우, 간신히. (=やっと, かろうじて), 차차, 점점, 점차.
ゆううつ [憂鬱]
はけん‐むら [派遣村] 派遣切りや雇い止めなどで職と住居を失った失業者のために一時的に設置された宿泊所。
しりめ [しり目·後目·尻目] 곁눈(질). (=流し目) (…を~に의 꼴로) …을 흘긋 보기만 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취함.
江戸川 乱歩(えどがわ らんぽ、旧字体:江戶川 亂步、1894年〈明治27年〉10月21日 - 1965年〈昭和40年〉7月28日)は、日本の推理小説家、怪奇・恐怖小説家
うきよ(浮(き)世) 덧없는 세상, 뜻 대로 안되는 괴롭고 쓰라린 세상
いろどる [色取る·彩る] 색칠하다, 채색하다. 화장하다, 얼굴을 단장하다. 장식하다, 꾸미다.
ちょうらく [凋落] 초목의 잎 따위가 시들어 떨어짐.
たいとう [台頭·擡頭]
いちべつ [一瞥] 일별, 한 번 언뜻 봄.
まとう [纏う·纒う] 얽히다, 달라붙다, 감다, (몸에) 걸치다, 입다. (=まきつける, からませる)
ゆうぎ [遊戯]
きゅうせんぽう [急先鋒
ちなみに [因みに] 덧붙여서 (말하면), 이와 관련하여. (=ついでにいえば)]
きょぜつ [拒絶]
りゅういん [溜飲] 한의학 유음((음식물이 위속에 괴어서 신물이 나오는 증상)).
단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