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더치에서 일하는 초희와 제윤이의 매니저 활동비를 신청합니다. 

한 해  같이 일을 하면서 제윤이는 수지구청 근처 메*커피에서, 초희는 사다리를 그만두고 죽전에 한*케잌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두 사람이 이렇게 밖에서 알바도 하고, (제윤이는 아직 아니지만) 같이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다 길위기금 덕, 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2년 한 해에는 제발 코로나가 끝나서 좀 더 재미있는 활동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 길위기금 신청합니다. 

한 달에 10만원씩, 12달, 2명입니다. 총 240만원입니다. 

입금 계좌는 신한 110-175-148336 이수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