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만들기 거래내역
달팽이
2011-08-17 11:40
2141
총 15.5kg 만들었고요.
인기가 좋아 나눠가지 못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맛나게 먹었다는 시식평이 사가신 분들 아이들로부터 들려왔습니다.
날 선선해지면 한번 더 만들지요.
그때는 미리 미리 신청하세요~~~~~`
돈까스 만든 사람(일당)
달팽이(10,000복)
요요, 지렁이, 지금, 노라(5,000복)
돈까스 사간 사람
이름 |
구매량 |
현금 |
복 |
요요 노라 문탁 뚜버기 시습 바람꽃 지렁이(김지영) 지금 인디언 청량리 달팽이 마음 |
1kg 2kg 1.5kg 1.5kg 2kg 1.5kg 1kg 1kg 1kg 1kg 1.5kg 0.5kg |
15,000원 30,000원 22,500원 22,500원 30,000원 22,500원 15,000원 15,000원 15,000원 15,000원 22,500원 7,500원 |
2,000복 4,000복 3,000복 3,000복 4,000복 3,000복 2,000복 2,000복 2,000복 2,000복 3,000복 1,000복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29 |
뚜버기님께 2000복을 드립니다.
(1)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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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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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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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 | 2011.10.13 | 692 |
28 |
뚜버기님, 빛내님께 2,000복씩 드립니다.
(1)
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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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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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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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습 | 2011.10.11 | 683 |
27 |
저도 빛내님께 이천복이요!
(1)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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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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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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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1.10.11 | 841 |
26 |
빛내님께 수지침진료 2000복 지급해주세요
(1)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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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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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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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1.10.10 | 1035 |
25 |
콩세알님께 10000복을^^!
(1)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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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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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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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 2011.10.07 | 765 |
24 |
빛내님과 바람꽃님께 2000복씩
(1)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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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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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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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 2011.10.06 | 714 |
23 |
복화폐 보고
(1)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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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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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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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1.09.29 | 1026 |
22 |
수지침시술 바람꽃님에게 2000복
(1)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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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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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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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1.09.29 | 4651 |
21 |
웹진에서 복지급합니다^^
(1)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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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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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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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1.09.28 | 682 |
20 |
굿모닝 월요강좌에서도 복을 나누어 가졌어요
(1)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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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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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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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11.09.23 | 1039 |
19 |
초코쿠키가 빛내에게 - 2000복
(2)
초코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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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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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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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쿠키 | 2011.09.23 | 890 |
18 |
개인거래보고: 문탁이 빛내에게 8000복 지불
(1)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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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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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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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1.09.20 | 984 |
17 |
웹진팀에서 복지급했어요
(2)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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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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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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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1.09.19 | 963 |
16 |
송편빚기 결산/ 복드립니다^^
(2)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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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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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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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1.09.14 | 1764 |
15 |
9/2, 9/7 자누리 화장품 생산 참가자 복드려요~
(1)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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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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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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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1.09.07 | 1274 |
14 |
비누자르기 복지급
(2)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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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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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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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1.09.01 | 2190 |
13 |
마경단에서 문탁에 특별회비 , 비누만들기생산참가비 드립니다.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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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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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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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1.08.31 |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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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화폐거래요
(6)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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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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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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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1.08.30 | 1072 |
11 |
희망버스 카풀 회비
(4)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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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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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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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1.08.23 |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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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급 받았습니다.^^
(1)
콩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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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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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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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세알 | 2011.08.18 | 1671 |
아껴가며 딸 도시락 반찬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아직 재료비를 안드렸네요..
달팽이님 만나면 꼭 드릴게요.^^
돈가스 맛있었어요... 추억의 맛이랄까요?
복통장에 기입하였습니다. 마을경제 사업단에서 1000복 벌었네요^^
참 청량리 님 2000복은 곰도리님 계정에 달아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