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데이] 돈까스 만들기-8월9일(화) 오후 2시
달팽이
2011-07-28 16:56
2875
여름방학 집에서 굴러다니는 새끼들 세끼 밥 해먹이시느라 고생이시죠?
아이들이 잘 먹는 돈까스,, 혼자 만들기엔 왠지 번거롭고.. 완제품 사먹이자니 좀 캥기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고..
요즘 돼지고기 값이 무쟈게 비싸서 직접 만들더라도 가격이 만만치는 않습니다만,,
맛나고, 안전하게 엄마표 돈까스 함께 만들어봅시당..
같이 만드실 분 손들어 주시고요..
혹 만들지 못하지만 사가실 분도 댓글 달아주세요.
많이 팔리면 일당 챙겨드릴 수 있겠고..
팔리는 게 없으면 각자 재료비 내고 만들어 가시면 될 듯 합니다.
재료는 생협 고기값이 시중과 비슷하여 생협제품으로 하겠습니다.
판매가는 재료비에 품삯은 복으로 계산하여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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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급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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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세알 | 2011.08.18 | 1669 |
요새 밥해먹이기 정말 힘들어요.
날은 덥고.. 열심히 만든다고 다 잘먹는 것도 아니고..
도시락 반찬으로 돈까스 딱이지요^^
1키로 필요합니다.
일손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요요님 돈까스는 제가 만들어서 선물합니다 ^^
그럼 일하러 가야겠지요? ㅎㅎ
저는 아이들이 많아서 2키로!!
문탁 2키로. 일도 합니다
3시15분까지만 일합니다.
3시반에 약속이 있어서리....ㅠㅠㅠ
양이 감이 안오네요....저도 2킬로 주문할께요...
일할 시간이 안되네요...빨리 복도 벌어야 할텐데 ...뭔가 짜내야겠어요^^
2키로요. 가능하면 일도 하겠습니다.
일킬로 주문합니다.
일도 가능합니다.^^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휴가 나온 아들 식사가 고민중인데...
일손 모자라시면 돕겠습니다^^
1킬로 주문합니다
일손 모자랍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모두 와주세요~~
예 뛰어갈게요 ㅎㅎ
아침을 돈까스로 했는데 너무너무 맛났어요.
자신의 몫에서 반을 뚝 떼어주신 요요샘께 감사해요
다음에 또 해요.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