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단품 생산은 유기농 유자차

지난 11월 축제준비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와중에

고흥에서 올라온 유기농유자를 유기농설탕에 재어

부리나케 유자차로 만들었어요

축제가 끝나고 김장도 끝나서

드뎌 유자차를 병에 담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지난 화요일 생산된 유자차입니다.

가격은 13,000원입니다.

생산당일 이미 여러 개 판매되어 수량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파지사유 쇼케이스에 보관중인 유자차 얼릉 하나씩 구입하세요.

독감과 감기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목이 칼칼하시죠?

쌍화탕, 패독환과 함께 유자차도 따끈하게 한잔 타드세요!

2016년의 마무리는 레몬차 만들기 어떨까요?

12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제주도에서 올라오는

유기농레몬 썰기 작업합니다.

많이 와서 도와주세요.

오시면 레몬차 1병씩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