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육개장과 녹두전 신청하세요
주술밥상
2016-09-25 08:04
1837
10월 단품생산은 육개장과 녹두전! 신청하세요
한낮과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많이 나서 기침 콜록거리는 분들 많으시죠?
이렇게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10월 주술밥상 단품메뉴는 얼큰한 국물과 뜨듯한 찜으로 노릇노릇 구워 먹으면 맛있는 녹두전을 준비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10월 14일 금요일 하늬바람님의 육개장입니다
문탁에서 육개장~ 하면 풍경님이었는데
올해는 하늬바람님표 육개장을 드시게 되었습니다.
신참 셰프 하늬바람님의 솜씨는 물론 기대해도 좋습니다.
다년간 양생세미나를 해오신 구력으로 몸에 좋은 육개장 만들어주시겠지요!
10월 28일 금요일 주술밥상팀의 등뼈김치찜입니다---->평등님의 녹두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작년에 밀양에서 온 배추로 담근 김장이 아직 많이 남았어요.
올해 김장을 앞두고 김치냉장고도 비워야 하고 해서
선정된 메뉴가 등뼈김치찜입니다.
등뼈김치찜도 늘 풍경님이 만들어주셨는데
이번엔 풍경님의 레시피를 전수받은 주술밥상팀에서 합니다
아마도 고로께님의 진두지휘하에 만들어지겠지요.
---->10월 28일 시네마드파지에서 동물권 영화 상영이 있습니다.
파지사유에선 동물권 영화를 보고, 주방에선 등뼈김치찜을 요리하는 부조화!!를 피해야 했기에
메뉴 평등님의 녹두전으로 바뀌었습니다. 평등님의 '명불허전'의 녹두전으로
가족과 오붓한 시간 즐기시고, 파지사유에선 이날 오신다는 <잡식가족의 딜레마> 황윤 감독님과
막걸리 한 잔 나누어야 겠습니다. 어찌 만날 술타령이냐~~ 잔소리가 들려오네요.
'술 권하는 사회'가 아니라 '술 즐기는 사회'를 꿈꾸며 이만 총총....
사연 많은 녹두전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녹두전은 굽지 않고 반죽으로 나갑니다!!)
단품 신청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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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6.05.30 | 2160 |
모두 하나씩 신청해요. 잘먹겠습니다^^
저도 하나씩^^
하나씩요~
전 두개씩이요
저도 하나씩 주세요.
저도 하나씩 주세요.
저도 하나씩 주문합니다.
각각 하나씩!
10월 28일 메뉴가 녹두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미 신청하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평등님의 녹두전 맛이 일품입니다. 후회 없으실 거예요.
혹시 신청 취소하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평등님의 녹두전 맛있었어요^^
각 하나씩 신청합니다~
하나씩 신청합니다
녹두전 3개 신청합니다 ~
육개장 2 신청해요~
저도 하나씩 주문합니다~
저도 둘다 하나씩 신텅합니다.
저도 한개씩~
저도 하나씩이요~~
저도 하나씩이요
저도 하나씩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개씩 신청합니다.
저도 하나씩 부탁^^
아이 좋아라~~~ ㅎㅎㅎ
저도 신청합니다 육개장은 2, 녹두전은 1
각각 하나씩 신청합니다
평등님 녹두빈대떡은 정말 맛과 질을 보장합니다
맛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