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많은 분들이 밀양으로 내려가 비지땀을 흘리고 계시겠네요!!

공사다망한 5월에도 주술밥상의 단품생산은 계속됩니다.

일정 확인하시고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복활동으로 보조셰프도 모집합니다.

시간 되시면 함께 일해요~~

5월 12일 금요일 오이지

고로께님 왈 지금이 오이지를 담글 때라고 합니다.

시장에 제철 오이가 나오고 있는 모양이에요.

5월 12일 오이에 소금물을 붓고 한 보름쯤 기다렸다가

신청하신 분들께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한여름 입맛 없을 때 밥 한덩이 찬물에 말아 오이지랑 먹으면

꿀맛이잖아요? 많이 신청해주세요.

이날 일하러 오실 보조셰프님도 신청해주세요!!

5월 19일 금요일 맛간장

지난 2월에 만들었던 맛간장이 집집마다 떨어질 때가 되었지요.

 5월 18일 맛간장만들기 준비작업엔 전부터 보조셰프로 와주십사

부탁드렸던 곰곰님이 복활동하러 오시기로 했어요. 곰곰님 잘 부탁드립니다.

곰곰님이 처음으로 생산하는  맛간장도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5월 26일 금요일 열무김치

5월 마지막 단품생산은 최강비주얼의 열무김치입니다.

붉고 푸른 때깔만 봐도 신청댓글을 달게 하는 열무김치도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5월 26일 오후 열무김치 담그는 것 도와주실 보조셰프 구합니다.

복활동도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