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단품생산은 매실고추장과 국간장& 만두와 황태구이입니다

봄이 오고 있어요.

목요탈핵집회에 나가신 한가위님이 나물파시는 할머니께 냉이를 사가지고 오시고

파지사유엔 매일 꽃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3월 11일엔 광화문에 나비들이 행진을 한다고 하고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와도 주술밥상 단품생산은 계속됩니다.

우선, 주술밥상의 명품 매실고추장과 국간장이 드뎌 판매시작했습니다.

2월 말 때깔 좋고 덜 매운 그리고 곱게 빻은 고춧가루를 공수해와 매실청과 액젓과 머무려 매실고추장 만들었어요.

주술밥상에서 담근 국간장도 사용하기 좋게 500ml병에 담았어요. 파지사유 쇼케이스에서 있으니

필요할 때 구입해서 사용하세요.

3월 17일 금요일에는 '이윤제로 만두' 만듭니다.

작년에 파지사유를 하루 종일 밀가루 풀풀 날리게 했던 만두만들기 기억하시죠?

만두만들기에 참여하실 분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만들기에는 못오지만 만두 주문하시는 분도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3월 31일 금요일에는 매콤달콤 입맛 도는 황태구이 만듭니다.

고로께님의 양념맛을 아시는 분들은 많이 많이 주문해주세요.

보조셰프로 일손 보태주실 분도 한 분 자원해주세요.

활동비는 3만복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