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복계정 업데이트했어요

뚜버기
2014-12-07 11:05
1209

11월도 지났고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11월 신입회원 소개합니다.

찬방에서 맛난 잡채 만들어주신 블루님~~ 귀여운 보이스의 주인공 바로오늘님, 그리고 파지스쿨러 동은이! 환영해주세요

동은이는 건달바님께 안마해주고 복받기로 했네요^^ 요즘 조카돌보느라 힘든 건달바님의 뭉친 근육 확 풀어주시길...

공부하느라 일하느라 뻐끈하신 분들~~파지사유에서 동은이를 만나보세요^^

11월에는 복아고라가 열렸어요. 요즘 소문이 자자한 히말라야의 얼렁뚱땅 사진교실입니다.

한낮 파지사유 세미나실을 어둠에 가두고 열띠게 진행되는 뜨거운 시간이었죠.

파지사유라는 우리 공유지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간이기도 했지요.

이달에는 친구들에게 복선물을 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자누리가 전비서실장 노라와 게으르니에게 애정을 복으로 보내고 있네요. 좀 닭살인듯.

파지스쿨의 진달래선생님께서는 제자 동은이에게 장학복을 지급하셨구요.

동은아, 글쓰기 열공하거라~~

이달의 복거래 1위는 아쉽게도 노라찬방에서 맹활약 중인 풍경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의 사용자벌 시트를 참고하시거나 뚜버기에게 문의바랍니다.




































































































































































































































































































































































































































































































































































































































































































































































































































































































































































































































































































































































































































































































































































































































































































































































































































































댓글 6
  • 2014-12-09 11:07

    닭살이라니요! 애정을 보낸게 아닙니다. 저는 애정이 없어요~

    노라는 고마운거구요, 게으르니는 살리려는겁니다.(꼴랑 5만복으로!ㅋㅋ)

    제가 복을 많이 벌 수 있어요. 

    그리고 안벌수도 없어요.

    이 말에 많은 게 함축되어 있습니다. 많은 가능성(달리 말하면 실험이 지니는 불확정성)과 현실성들이!

    제 나름대로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복으로 순환시켜야겠구나하는....  

  • 2014-12-09 14:47

    담쟁이 베이커리에서 샌드위치랑 잼 판매한 거를 빼먹고 안 올렸네요. 다시 올렸어요^^

  • 2014-12-13 09:26

    노라찬방 찜닭판매, 돈가스 판매, 셰프비 잘못올라간 부분이 있어서 조정했습니다.

    이달엔 고치는 일이 많네요. 그만큼 관심가지고 신고?해주신 분들이 많은 덕이겠지요~~감사합니다.

  • 2014-12-16 18:27

    결국 마이너스 복으로 접어들었군요.

    도망가지만 않으면 되는 그 길로...

    다음달 맞을 폭탄 마이너스...흐음...

     

  • 2014-12-19 13:50

    저를 '귀여운 보이스'로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정리하느라 애쓰셨습니다! (이름이 '장인영'이 맞습니다. '민'으로 적어주셔서요~~^^;) 

    • 2014-12-26 18:17

      제가 '인'을 잘못 봤군요^^ 담달에 고쳐 올릴께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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