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3월 복통신)) 맥주와 시루떡을 타고 - 하늘에서 복이 내려와요~
(1)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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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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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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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 2024.04.23 | 494 | |
881 |
봄날길쌈방 2월 복거래 내역
(1)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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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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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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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5.03.04 | 414 |
880 |
월든 더치 2월 복거래
(1)
g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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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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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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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in | 2015.03.04 | 387 |
879 |
월든 2월 복지급
(1)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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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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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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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5.03.04 | 312 |
878 |
담쟁이베이커리 2월 거래
(1)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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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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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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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3.03 | 340 |
877 |
노라찬방 단품 복거래(2월 인디언담당)
(2)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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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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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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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5.03.02 | 448 |
876 |
노라찬방 단품셰프께 복 주세요 ^^
(1)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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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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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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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5.03.02 | 382 |
875 |
문탁 2월 복거래
(1)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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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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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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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5.03.02 | 285 |
874 |
<웹진 원고료> 복 지급을 부탁드립니다
(1)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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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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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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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15.03.01 | 325 |
873 |
2월 주학 복거래입니다
(1)
g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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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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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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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in | 2015.03.01 | 271 |
872 |
이어가게 2월 복거래
(2)
토끼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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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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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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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용 | 2015.02.25 | 325 |
871 |
복활동 - 동의보감차
(6)
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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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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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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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 2015.02.13 | 976 |
870 |
오영님 공유지 세미나회비
(1)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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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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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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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5.02.13 | 359 |
869 |
<웹진 원고료> 복 지급을 부탁드립니다.
(2)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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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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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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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15.02.12 | 286 |
868 |
달래냉이씀바귀의 도자기교실
(11)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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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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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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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2.10 | 1169 |
867 |
[히말라야의 얼렁뚱땅 사진교실] 2015 봄강좌 모집 안내
(11)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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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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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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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5.02.09 | 935 |
866 |
광요가에서 복 주고 받았습니다^^
(1)
게으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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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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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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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니 | 2015.02.06 | 340 |
865 |
2015년 1월 복계정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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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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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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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2.05 | 638 |
864 |
봄날길쌈방 1월 복거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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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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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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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5.02.05 | 450 |
863 |
자누리자연연구소 1월 복주고받기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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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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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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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2.05 | 394 |
862 |
복작복작 1/27 회의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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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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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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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2.05 | 539 |
씀바귀님, 일상이 무지 바쁘시던데 도자교실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유쾌하고 유익한 수업이 될거라 생각해요~^^
단기지만 앞으로 중,장기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그리고 일빠로 신청합니다.ㅎ
그럼 소질없는 저두 유자님만 믿고(?) 신청합니다^^~수업이 기대돼요!!
(2만원+2만복으로 신청합니다)
나두 하고 ~ 싶다 ~ .
근데 금요일이라 그대는 내게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이구먼요.
암튼 씀바귀 도자기 교실, 대박 나시길!!
저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
시간이 안되는 군요.
계속 꼭 있기를 바랍니다.
기럼 참석할수 있겠지요?
씀바귀샘,
저 아는 언니가 같이 하고 싶다해서 신청해요.
이름은 김동자. 저랑 같이 갈게요.
그럼 물방울샘까지 해서 4명 다 찼네요.^^
예~~
그렇네요 마감!!!
도예공방의 멋진 접시들을 구경하며 내가 요것을 만든다고? 정말? ? 하며 큭큭 거리고 있네요... 쓴소리 선생님과 새 친구 예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 3월에 뵐께요~~
계좌번호 알려주시어요 ^^
여기로 입금요~~~~
신한은행 박혜성 110 324 061789
지난주에 정성스레 빚어놓은 도자기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요^^
도자기 만들면서 '몸으로 하는 일은 신성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마음이 가라앉고 오직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도자기에만 생각이 머물렀어요. "빨 리 만나고픈 내 도자기야, 조금만 기다려~곧 멋있게 빚어줄게~"^^
도자기는 기다림이 필수^^
저는 개인적으로 무늬낼때가 제일 좋은데.
다음주 무늬의 세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