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3월 복통신)) 맥주와 시루떡을 타고 - 하늘에서 복이 내려와요~
(1)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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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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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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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 2024.04.23 | 275 | |
892 |
동의보감차 복거래 정리 내역입니다.
(1)
하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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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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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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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2015.03.25 | 550 |
891 |
<달래냉이씀바귀도자기교실>
(9)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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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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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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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 | 2015.03.21 | 1065 |
890 |
얼렁뚱땅 사진교실 2기 수강료와 강사료
(1)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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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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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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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3.20 | 354 |
889 |
주학 2015 봄 시즌 복거래
(1)
주학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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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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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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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회계 | 2015.03.19 | 345 |
888 |
<복회원가입> 안녕하세요, 좋은씨앗입니다.
(2)
좋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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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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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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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 | 2015.03.18 | 593 |
887 |
복작회의 3/10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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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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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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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 2015.03.13 | 533 |
886 |
2015년 2월 복계정 보고
(4)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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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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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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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3.10 | 1166 |
885 |
2월 노라찬방 복거래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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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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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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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3.10 | 349 |
884 |
자누리 2월 복거래
자누리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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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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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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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회계 | 2015.03.10 | 380 |
883 |
파지사유 2월 복거래
(2)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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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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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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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 2015.03.05 | 329 |
882 |
찬방 단품(맛간장)
(1)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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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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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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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 2015.03.04 | 391 |
881 |
봄날길쌈방 2월 복거래 내역
(1)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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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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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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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5.03.04 | 386 |
880 |
월든 더치 2월 복거래
(1)
g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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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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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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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in | 2015.03.04 | 365 |
879 |
월든 2월 복지급
(1)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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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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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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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5.03.04 | 284 |
878 |
담쟁이베이커리 2월 거래
(1)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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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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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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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3.03 | 314 |
877 |
노라찬방 단품 복거래(2월 인디언담당)
(2)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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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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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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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5.03.02 | 442 |
876 |
노라찬방 단품셰프께 복 주세요 ^^
(1)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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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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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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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5.03.02 | 378 |
875 |
문탁 2월 복거래
(1)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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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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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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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5.03.02 | 279 |
874 |
<웹진 원고료> 복 지급을 부탁드립니다
(1)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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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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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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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15.03.01 | 316 |
873 |
2월 주학 복거래입니다
(1)
g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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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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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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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in | 2015.03.01 | 266 |
씀바귀님, 일상이 무지 바쁘시던데 도자교실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유쾌하고 유익한 수업이 될거라 생각해요~^^
단기지만 앞으로 중,장기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그리고 일빠로 신청합니다.ㅎ
그럼 소질없는 저두 유자님만 믿고(?) 신청합니다^^~수업이 기대돼요!!
(2만원+2만복으로 신청합니다)
나두 하고 ~ 싶다 ~ .
근데 금요일이라 그대는 내게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이구먼요.
암튼 씀바귀 도자기 교실, 대박 나시길!!
저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
시간이 안되는 군요.
계속 꼭 있기를 바랍니다.
기럼 참석할수 있겠지요?
씀바귀샘,
저 아는 언니가 같이 하고 싶다해서 신청해요.
이름은 김동자. 저랑 같이 갈게요.
그럼 물방울샘까지 해서 4명 다 찼네요.^^
예~~
그렇네요 마감!!!
도예공방의 멋진 접시들을 구경하며 내가 요것을 만든다고? 정말? ? 하며 큭큭 거리고 있네요... 쓴소리 선생님과 새 친구 예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 3월에 뵐께요~~
계좌번호 알려주시어요 ^^
여기로 입금요~~~~
신한은행 박혜성 110 324 061789
지난주에 정성스레 빚어놓은 도자기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요^^
도자기 만들면서 '몸으로 하는 일은 신성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마음이 가라앉고 오직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도자기에만 생각이 머물렀어요. "빨 리 만나고픈 내 도자기야, 조금만 기다려~곧 멋있게 빚어줄게~"^^
도자기는 기다림이 필수^^
저는 개인적으로 무늬낼때가 제일 좋은데.
다음주 무늬의 세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