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복작회의
-뚜복,달복,띠복,코복,노복 + 자누리 참관

1. 복잔치 평가
-50여명 접속, 170만복 거래
-개별적 연락한 것이 복회원들에게 반응이 좋았다
-줌 회의의 장점; 멀리 있는 친구들, 직장 다니는 친구들, 1년에 한 번 정도 했으면
-조별로 나눈 회원; 회원 정리, 이후 관계 유지
-가끔 오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는 시간 중요함; 놓친 분들 있었음
-온라인 복잔치를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확인함

2. 홈리스 겨울옷 보내기
-완료

3. 복작팀
-이후 공간 개편 후 복화폐는 어찌되는가?
-추후 문제가 생기면 조정해나가면 된다
-이 팀은 한해 더 가는 걸로!!

4. 복활동 조직
-주방 단품생산 조직
-작업장활동에서 복활동을 조직하자

5. 마이너스 복회원에게 복경매 기회를 주자
-청량리 11월; 코스모스 연락
-뚜띠 12월; 노라 연락

6. 다음 달 회의
-12/9 1시
-복회원 정리
-사업단별 복계정 정리; 출력 뚜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