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카이 79-80 단어와 해석

뚜버기
2024-04-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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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0

すいそく(推測)

さまたげる(妨げる) 방해하다, 지장을 주다.

リハビリ ‘リハビリテーション(rehabilitation)’의 준말, 리허빌리테이션(신체 장애인 등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직업 지도나 심리적·의학적 훈련이나 요법), 사회 복귀 요법, 갱생 지도.

ますます(益·益益) 점점 (더), 더욱더. (=いよいよ, なおいっそう)

ふじん(夫人) 부인. 남의 아내의 경칭

いいきる(言(い)切る) 단언[단정]하다, 잘라 말하다.

びだん(美談) 미담.

そうさい(相殺) 상쇄.

しゅそく(手足) 수족.

まとも(面·正面) 착실함, 성실함, 건실함, 정상임.

めんどう(面倒) 번거로움, 성가심, 귀찮음, 폐. 돌봄, 보살핌.

ばいしょうきん(賠償金) 배상금.

カンパ[(일본조어) kampanija] 정치 운동 등의 활동 자금 모금을 위해 대중에게 호소하는 모금 운동. 또, 그 기부금. *カンパニア의 준말.

ついにん(追認) 추인.

すくなくとも(少なくとも·くとも) 적어도. 아무리 적게 잡아도. 하다못해, 다른 것은 접어 두고.

かたほう(片方) 한쪽,  한편,  한 짝.

ほっぽう(北方) 북방, 북쪽

わしん(和親) 화친, 친화.

えんかく(沿革)  연혁. (=うつりかわり)

국경선신성의 원칙(Uti possidetis juris)은 현상 유보의 원칙(Uti possidetis)에서 파생된 국제법 이론이다. 한 신생주권국가는 그 국가가 이전에 이루었던 행정구역과 동일한 경계를 기진다는 원칙이다. 신생국가의 주권이 실제 미치지 못하는 변경지대가 무주지가 되는 일을 막는다. 이 원칙에 따라 소련이 해체될 때 공화국 경계대로 신생 주권국가가 출범하였다.

ぎょうせい(行政) 행정.

きょうかいせん(境界線·疆界線)

れんぽう(連邦·聯邦) 연방, 연합 국가.

ぜいじゃく(脆弱) 취약, 무르고 약함.

 

정리--조기 정전을 향하여

러우전쟁은 엄청난 인명의 희생을 낳았고, 인도적 관점에서는 즉시 휴전해야 한다. 알 자지라지 웹사이트에서는 러시아 반체제 인사의 조사· 계산을 근거로 러시아군 전사자를 약 5만 명으로 추측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측의 상실(전쟁사망자, 중상자의 합계) 는 아마 20만 명을 넘는다. 특히 우크라이나 측은 이미 민족의 재생산에 지장받을 정도의 희생이다. 본 원고 첫머리에 소개한 BBC의 보도는 두 팔과 시력을 잃은 청년의 재활을 전하고 있다. "남편이 이렇게 되면서 저는 점점 더 그를 사랑하게 됐어요."라고 부인이 BBC를 향해 단언하는 모습은 가슴을 먹먹하게 하지만 그런 미담으로 상쇄될 정도로,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2023년 전반에만 1만5000명이 손발을 절단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전체 전쟁 기간에 도대체 몇만 명이 팔다리를 잃었을까.. 고령층에게 제대로 된 연금도 못 주는 가난한 우크라이나 국가가 이들 청년의 아직 수십 년도 더 있는 삶을 돌볼 수 있을까. 20만명의 아이들이 아버지를 잃었다면, 누가 그들의 대학 등록금을 낼 것인가. 러시아를 이기고 러시아의 배상금으로 낼 것인가. 서방에서 “우크라이나는 정의를 위해서 싸우라”고 말하는 사라들이, 모금을 해서 낼까?. 우크라이나에 문제가 생겼을 때만 우크라이나에 관심을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크라이나의 진정한 괴로움은, 이 전쟁이 끝났을 때 시작될 것이다. 지금의 전선을 전제로 한 정전론에 대해서는 러시아의 침략을 추인하는 것이냐는 정의론의 비판이 나온다. 이것은 정전협정과 평화조약을 혼동한 논의이다. 장기적인 평화를 위해서는 정의론이 필요한데 정전은 더 이상 싸울 수 없다고 교전국의 적어도 한쪽이 판단함으로써 이뤄지는 것이다. 정의론은 역사의 이해와 불가분이다. 북방영토 문제를 '법과 정의에 따라 해결한다'고 일본 정부는 말하지만, 이야기를 1855년(러일화친조약) 부터 시작하느냐, 1945년부터 시작하느냐에 따라 법과 정의의 내용은 전혀 달라진다. 크림 문제와 돈바스 문제의 역사적 연혁에 대해 나는 새로 책을 썼는데, 500페이지를 초과해 버렸다. 거기에 쓰여져 있는 사견(예를 들면, 국제법상의 utipossidetis juris —구 행정경계선이 국경으로 전환하는 원칙—은 사회주의 연방의 해체에는 적용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에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요컨대 정전 교섭에 정의론을 도입하면 역사의 논의가 되고 끝이 없어지므로, 들여와서는 안 되는 것이다. 본고는 러-우 전쟁의 전개가 카라바흐 문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를 소개했는데, 구소련권에는 국가자본주의적 권위주의 체제뿐만 아니라, 아르메니아, 몰도바 그루지야 등 취약한 정치체제가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체제에 지정학적 선택을 강요하면, 내정을 이데올로기화하거나 포퓰리즘에 절호의 토양을 주게 될지도 모른다. 새로운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러-우 전쟁은 멈추지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댓글 6
  • 2024-04-28 14:12

    77 초빈

    ナゴルノ・カラバフせんそう [ナゴルノ・カラバフ戦争]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대부분 아르메니아인이 거주하는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와 아제르바이잔인이 주로 거주하는 7개 주변 지역을 두고 1990년대 아르메니아 점령 기간 동안 추방될 때까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민족 및 영토 분쟁이다.
    かいせん [開戦]개전
    あと [後]뒤
    やく [約]
    しゅうかん [週間]주간
    アゼルバイジャン 아제르바이잔. 캅카스에 위치한 공화국
    なんぶ [南部]남부
    *ひ- [被]피…, 수동을 나타내는 말.
    *せんりょうち [占領地]점령지
    ほぼ [略·粗]거의, 대강, 대략, 대부분.
    かいふく [回復·恢復]회복
    ぜんご [前後]앞뒤.전후함
    プーチン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의 대통령
    アリエフ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제4대 대통령
    パシニャン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의 총리
    *だいとうりょう [大統領]대통령
    しゅしょう [首相]수상
    *ていせん [停戦]정전
    *ちゅうさい [仲裁]중재
    もちかける [持(ち)掛ける]말 따위를 꺼내다, 권유하다, 말을 걸다.
    ぐうぜん [偶然]우연
    だっかん [奪還]탈환
    しゅうせい [修正]수정
    げんそく [原則]원칙
    だんかい [段階]단계
    じっし [実施]실시
    ステータス스테이터스, 사회적 지위, 신분.
    あいだ [間]사이
    へんかん [返還]반환
    えいきょう [影響]영향
    そうほう [双方]쌍방, 양쪽
    うむ [有無]
    すすめる [進める]
    もうしいれ [申(し)入れ]신청, 의사의 표시.
    きほん [基本]기본
    うけいれる [受(け)入れる·受(け)容れる]
    めいはく [明白]あからさま [明白]명백, 분명함
    まけいくさ [負け戦·負け軍]싸움에 지는 일; 또, 그 싸움; 패전.
    きょひ [拒否]거부
    さいわい [幸い]다행히, 운 좋게.
    だっかん [奪還]탈환
    しゅと [首都]수도
    ステパナケルト스테파나케르트. 아르메니아가 29년동안 지배하고 있었으나, 2023년 9월 28일부로 아제르바이잔이 탈환하였다
    し [市]시
    がんか [眼下]안하, 눈 아래.
    みおろす [見下ろす]내려다보다.얕보다, 깔보다.
    シュシ 슈시. 남캅카스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에 위치한 도시
    おね [尾根]산등성이, 능선.
    -ぞい [沿い·添い]…에 따라서
    とっしん [突進]돌진
    ようか [八日]8일간.
    かんらく [陥落]함락
    ほうげき [砲撃]포격
    ここのか [九日]
    むじょうけん [無条件]무조건
    こうふく [降伏·降服]항복
    ひとしい [等しい·均しい·斉しい]같다, 동등하다.
    きょうてい [協定]협정
    ちょういん [調印]조인, 조약이나 협정 등의 공문서 등에 서명·날인하는 것.
    せんとう [戦闘]전투
    よって [因って·依って·由って·仍て·拠って]따라서, 그러므로, 이에.
    せいふく [征服]정복
    じち [自治]자치
    しゅう [州]주
    *郡(ぐん) 군
    のみ [耳·而已]오직 그것뿐, …만, …뿐
    そのた [その他·其の他]기타, 그 밖에, 그 밖의 것.
    ざんぶ [残部]잔부, 나머지 부분.
    わける [分ける·別ける]나누다.가르다
    かいろう [回廊·廻廊]회랑, 건물·정원 등을 둘러싼 긴 복도.
    どうろ [道路]도로
    つうこう [通行]통행
    かくほ [確保]확보
    へいわ [平和]평화
    いじ [維持]유지
    どうにゅう [導入]도입
    たいはい [大敗]대패
    よくねん [翌年]익년, 다음해.
    ぎかい [議会]의회
    せんきょ [選挙]선거
    しみん [市民]
    けいやく [契約]계약
    *とう [党]…당, 정당.
    かち [勝ち]이김, 승리
    *せいけん [政権]정권
    いじ [維持](어떤 상태 등의) 유지.
    *やとう [野党]야당
    いずれも [何れも·孰れも]어느 것이나 다, 모두, 죄다
    もと [元·原]전
    げんめつ [幻滅]환멸
    *きょうわ [共和]공화
    リバイバル리바이벌, 부활(復活), 재(再)유행
    のぞむ [望む]바라다, 원하다, 소망하다, 기대하다.
    もどる [戻る]되돌아가다, 되돌아오다
    うったえる [訴える]호소하다
    はいせん [敗戦]패전
    せきにん [責任]책임
    ちせつ [稚拙]치졸, 서투름.
    がいこう [外交]외교
    ぐんじ [軍事]
    ひはん [批判]
    きょうてい [協定]협정
    うけいれる [受(け)入れる·受(け)容れる]
    ざる…(하지) 않다.
    だいたん [大胆]대담
    たいあん [対案]대안
    うちだす [打(ち)出す]

    二〇二〇年九月二七日に第二次カラバフ戦争が始まると、開戦後約三週間で、アゼルバイジャンは南部被占領地をほば回復した。
    2020년 9월 27일에 제2차 카라바흐 전쟁이 시작되자, 개전 후 약 3주일 만에 아제르바이잔은 남부 피점령지를 거의 회복했다.
    これに前後して、プーチンはアリエフ大統領とパシニャン首相に停戦の仲裁を持ちかけた。
    이에 전후로 푸틴은 알리예프 대통령과 파시냔 총리에 정전 중재를 권유했다.
    このタイミングは偶然ではあるまい。
    이 타이밍은 우연이 아니다.
    南部占領地が奪還されたこの時点で停戦すれば、修正マドリード原則の第一段階がすでに 実施されたのと同じである。
    남부 점령지가 탈환된 이 시점에서 정전하면 수정마드리드 원칙의 제1단계가 이미 실시된 것과 같다.
    第二段階 (ステータス問題)、 第三段階(カラバフとアルメニアの間にある占領地の返還)は、 ロシアの影響下で、双方に有無を言わせず進めることができる。
    두 번째 단계 (신분 문제), 세 번째 단계(카라바흐와 아르메니아 사이의 점령지 반환)는 러시아의 영향하에 양쪽에 유무를 말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
    アリエフは、プーチンの仲裁申し入れを基本的に受け容れた。
    알리예프는 푸틴의 중재 신청을 기본적으로 받아들였다.
    ところがパシニャンは、明白な負け戦のくせに仲裁を拒否した。
    그런데 바시냔은 명백한 패배 주제에 중재를 거부했다.
    これを幸いに、アゼルバイジャン軍は、奪還した南部占領地から(首都ステパナケルト市を眼下に見下ろす) シュシ市に向かって山の尾根沿いに突進した。
    이것을 다행히도 아제르바이잔 군은 탈환한 남부 점령지로부터(수도 스테파나케르트시를 안하로 얕봄) 슈시 시를 향해 산의 능선을 따라 돌진했다.
    シュシは二〇二〇年一一月八日に陥落し、ステバナケルトは、アゼルバイジャンが好きなように砲撃できるようになった。
    슈시는 2020년 1월 8일에 함락되었고, 스테파나케르트는 아제르바이잔이 원하는 대로 포격할 수 있게 되었다.
    一一月九日、アルメニアは、無条件降伏に等しい停戦協定 に調印した。
    11월 9일 아르메니아는 무조건 항복과 같은 정전 협정에 서명했다.
    アゼルバイジャンが戦闘によって征服したのは南部被占領四郡と旧カラバフ自治州南部の二郡(シュシとヘドルト) のみであったが、その他の占領郡もすべて返還することに なった。
    아제르바이잔이 전투에 의해 정복한 것은 남부 피점령 사군?과 구 카라바흐 자치주 남부의 두 군(슈시와 헤도르트)뿐이었지만, 그 외의 점령군도 모두 반환하게 되었다.
    アゼルバイジャン軍とカラバフ残部を分け、ラチン回廊(アルメニア・カラバフ間の道路)の通行を確保するために、ロシアの平和維持軍が導入された。
    아제르바이잔군과 카라바흐 잔부를 나누어 라틴 회랑(아르메니아와 카라바흐 간 도로)의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러시아의 평화유지군이 도입되었다.
    このような大敗にもかかわらず、その翌年(二〇二二年)に行なわれた議会選挙ではパシニャンの市民契約党が勝ち、 政権を維持した。なぜだろうか。
    이런 대패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 해(2022년)에 행해진 의회 선거에서는 파시냔의 시민계약당이 이겨 정권을 유지했다. 왜일까.
    第一に、野党二党のリー ダーがいずれも元大統領であった。
    첫째, 야당 2당의 지도자가 모두 전 대통령이었다.
    パシニャンに幻滅した市民も、共和党政権のリバイバルは望まなかった。
    파시냔에 환멸한 시민도 공화당 정권의 부활은 원하지 않았다.
    パシニャンは、「旧共和党が政権に戻ってくればまた戦争になる」と訴えた。
    파시냔은 “구 공화당이 정권으로 돌아오면 다시 전쟁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また野党が、敗戦責任や稚拙な外交軍事についてパシニャンを批判したとしても、一一月九日停戰協定自体は受け容れざるをえないので、政権に対する大胆な対案は打ち出せなかった。
    또한 야당이 패전 책임과 치졸한 외교 군사에 대해 파시냔을 비판하더라도 11월 9일 정계협정 자체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권에 대한 대담한 대안은 내놓을 수 없었다.

  • 2024-04-28 19:53

    p74~ 단어 띠우
    ただならぬ[啻ならぬ·徒ならぬ]심상치 않은, 보통 관계가 아닌
    じょうせい [情勢·状勢] 정세, 형세.
    ちょうへい [徴兵] 징병
    こうとう [高騰] 고등. 물가가 오름
    はんじょう [繁盛] 번성
    ぼうえいぐん [防衛軍]방위군
    じちしゅう [自治州] 자치주(중화인민공화국).
    いちじるしい [著しい] 현저하다, 두드러지다, 명백하다.
    ゆういん [誘因] 유인, 어떤 작용을 일으키는 원인.
    じょうせつ [常設]상설.
    かいつう [開通] 개통
    かいろう [回廊] 회랑, 건물·정원 등을 둘러싼 긴 복도.
    ぐんかく [軍拡] 군확, ‘軍備拡張(=군비 확장)’의 준말
    ふうじこ-める [封じ込める] 안에 넣고 봉하다;가두다
    ゆずる [譲る] 양도하다. 빼앗기다.
    だいしょう [代償] 변상, 보상.
    ほそぼそ [細々] 그럭저럭, 간신히
    こっかい [黒海] 흑해
    おとうとぶん [弟分] (의형제 등의) 동생뻘이 되는 사람.
    おおめにみる [大目に見る] (부족한 점이 있어도) 너그러이 봐주다.

    * 세르게이 빅토로비치 라브로프(1950년 3월 21일 ~ )는 러시아 연방의 외교부 장관
    * ミンスク グループ 민스크 그룹은 1992년 유럽안보협력회의(현재는 유럽안보협력기구)에서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싼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간의 분쟁에 대한 평화적 협상 해결을 장려하기 위해 설립
    * Land for peace 평화를 위한 땅은 이후 아랍-이스라엘 평화 구축의 기초로 사용된 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242호를 법적으로 해석한 것. 이름은 평화가 두 가지 원칙, 즉 이스라엘 군대의 철수(토지 포기)와 모든 주장 또는 교전 상태의 종료(평화 만들기)의 적용을 포함해야 함을 확인하는 결의안의 첫 번째 조항의 문구에서 유래.
    * 바쿠-트빌리시-제이한 파이프라인(영어: Baku–Tbilisi–Ceyhan pipeline)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인 바쿠와 튀르키예 남동부 지중해 연안의 항구인 제이한을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를 거쳐 연결한다. 구소련에서 드루즈바 파이프라인 다음으로 두 번째로 긴 송유관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터키 대통령)

    p77~ 단어 띠우
    おいかぜ [追い風]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きゅうえん [救援] 구원
    こうじつ [口実]구실
    きょうてい [協定]협정
    てったい [撤退]철퇴
    こうざん [鉱山]광산
    ふうさ [封鎖]봉쇄
    りんどう [林道]임도, 임간 도로, 산간의 임산물을 운반하는 길.
    えいせいようひん[衛生用品]
    けつぼう [欠乏·缺乏]결핍
    こすりつ-ける[擦り付ける]남에게 전가하다
    はらから [同胞]동포
    ぼうえいぐん [防衛軍] 방위군.
    かほう [火砲] 화포
    ざんそん [残存]잔존
    ちゅうりゅう [駐留]주류, 주둔.
    たいひ [退避]퇴피, 물러나서 위험을 피함.
    げんめつ [幻滅] 환멸
    きかん [帰還] 귀환
    きょてん [拠点]거점
    だんこう [断交]단교; (특히, 국가간의) 교제를 끊음; 국교 단절.
    はへい [派兵] 파병

    • 2024-04-28 20:04

      P74~75 해석
      카라바흐문제와 러시아의 터키 접근

      카라바흐와 아르메니아가 보통이 아닌 정세가 되었기 때문에 10월 말부터 10일 정도의 문서를 빼서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조사했다. 한편에서는 러시아에서 징병 기피자 가족이 대량 이주하고, 부동산을 폭등시켰으며 예레반을 러시아어 도시로 썼다. 다른 한편 카라바흐에서 10만 명이 넘는 난민이 유입되었다. 호텔도 잡을 수 없을까 걱정했지만, 완전히 평온했다. 러시아로부터의 부유한 난민 덕분에 카페나 레스토랑은 번성, 젊은이는 할로윈 복장을 즐겼다. 아르메니아는 9월 군사분쟁의 희생자에 대해서 국상을 하지 않았다. ‘그런 역사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제1차 카라바흐 전쟁은 1994년 5월의 비슈케크 협정으로 휴전했다. 문제를 복잡하게 한 것은 전쟁 말기, 카라바흐 방위군이, 구 자치주 경계선을 넘어서 아제르바이잔의 본토 7군을 점령했던 것이다. 점령지의 면적은 구 자치주 면적의 2배에 달했다. 이것은 카라바흐, 아르메니아의 전쟁 후의 외교상의 입장을 현저하게 불리하게 했지만, 동시에 점령지의 반환을 유인해서 아제르바에이잔에 카라바흐의 독립을 인정하게 하도록 하는 평화의 땅이라고 불리는 분쟁해결법의 기초가 되었다.
      카라바흐 분쟁 관리는 냉전 종료 후에 상설기관화된 유럽 안전보장협력기구(OSCE)에 있어서 최초의 중대한 일이고, 러시아, 미국, 프랑스 3국을 공동의장국으로 하는 민스크 그룹이 발족했다. 또한 2010년대의 절반까지는 수정 마드리드 원칙(혹은 라브로프 플랜)이라고 불리는, 평화를 위한 땅을 기초로 했던 평화안이 굳어졌다. 여기에 따르면, ⓵카라바흐는 점령지 중에서 아제르바이잔 본토 측의 5군을 아제르바이잔에게 반환한다. ⓶카라바흐의 신분을 결정하는 주민투표를 실행한다. ⓷이것에 의해 합의가 실현될 경우, 카라바흐는, 아르메니아와의 사이에 있는 2군을 아제르바이잔에게 반환한다(다만 아르메니아와의 회랑은 확보한다). 합의가 달성되지 않는 경우, 카라바흐는 점령 2군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아제르바이잔은 수정 마드리드 원칙을 거부했다. 2006년에 바크- 제이한 석유 파이ㅡ라인이 개통했던 것에 의해 방대한 석유 유입을 얻고, 터키와 NATO 원조 아래 군비 확장을 진행하고, 카라바흐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마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르메니아 공화당 정권은 동맹국 러시아의 체면을 세웠지만, 어쨌든 아제르바이잔과는 두 번째 전쟁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략상 중요한 본토의 군을 반환하고 싶지 않앗다.
      2015년부터 러시아는 시리아 전쟁에 참전했다. 최초는 미국과의 협조로 분쟁 관리하려고 했지만, 트럼프 정권이 사실상 중동에서 손을 떼자, 러시아, 터키, 이란 3국의 아스타나에서의 협의에 의해서 분쟁관리하도록 되었다. 한때는 다마스쿠스를 점령할 기세였던 이슬람 급진파가 시리아 북부의 이들리브에 갖혀버린 것은, 터키 대통령 레제프 에르도안이 푸틴에게 더 많이 양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0년이 되자 에르도안은 푸틴에게, 카라바흐에서 보상을 요구하게 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자, 푸틴정권의 터키 의존은 한층 분명해졌다. 오늘날 러시아가 그럭저럭 유럽에 가스 수출을 할 수 있는 것은 흑해·터키 경유의 파이프라인 덕분이다. EU도, 터키도, 그 동생뻘인 아제르바이잔을 러시아에서 떼어놓기 위해서, 대개의 일은 너그럽게 보았다.

      P77~79 해석
      포퓰리즘의 개미지옥

      카라바흐와 점령지가 있었던 때는, 대 아제르바이잔 국경은 수도 예레반의 아득한 동쪽에 있었는데, 지금은 바로 가까이 다가왔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베니아의 사이에서 국경분쟁이 반발하도록 되었다. 러시아 우크라이타 전쟁이 시작되자,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은 순풍을 느꼈다. 2020년 9월,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에 침공하고, 국경선을 따라서 약 150평방 킬로미터를 점령했다.
      아르메니아는 스스로 가맹국인 집단안전보장조약기구(러시아중심의 군사동맹)에 원조를 구했는데, 이 기구는 감시단을 파견하는 것을 결정할 뿐, 아제르바이잔을 비판하는 것조차 하지 않았다. 10월, 파시냥은 EU로 갈아탔다. EU의 강력한 시사아래, 파시냔은 ‘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의 주권 하에 있다’라고 인정해버렸다. 이에 따라 아제르바이잔이 카라바흐에 무엇을 하든 아제르바이잔의 국내 문제라는 것이 되어, 카라바흐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러시아의 평화유지군은 아르메니아 자신이 아제르바이잔의 카라바흐 주권을 인정해버렸다는 것을 구실로, 아제르바이잔에 의한 11월 9일 정전협정위반에 대해서도 대처하지 않게 되었다.
      이 시기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라루키우 주와 헤르손 주에서 철수했던 정말로 괴로운 시기로, 터키나 아제르바이잔을 분노하게 하는 것은 할 수 없었던 것이다. 2022년 11월 아제르바이잔의 ‘생태학자’가 카라바흐의 광산생산이 환경을 파괴함으로, 아르메니아와 카라바흐를 연결하는 라틴 회랑을 봉쇄했다. 최종적으로는 봉쇄는 좁은 임도에도 미쳤고, 카라바흐는 식량도 연료도 부인용 위생용품도 결여될 상황이 되었다. 이 명백한 인도 범죄에 대해서, 아르메니아도 러시아도 ‘네가 뭐든 해’라고 책임 떠넘기기를 할 뿐이었다. 카라바흐는 동포로부터도 형제로부터도 버려졌다.
      2023년 9월 19일, 아제르바이잔은 카라바흐에 대해 ‘반 테러작전’을 개시했다. 단지 25시간의 전투였는데, 아제르바이잔군과 카라바흐 방위군의 상실은 같은 규모였다. 화포도 가솔린도 없이 병사는 굶어있는 상태에서, 카라바흐 방위군의 잔존부가 어떻게 싸웠는지 불가사의하다. 9월 20일에는 정전 협정이 체결되었다. 아제르바이잔과 러시아는, 카라바흐인의 일부는 그땅에 남는다고 예상했다. 전자는 그것을 ‘민족정화는 하지 않은’ 것의 증거로 하고, 후자는 평화유지군을 계속 주둔시킬 구실로 할 생각이었는데, 카라바흐인의 10만명 이상은, 스스로의 집단적 권리와 함께, 거의 전원이 아르메니아에서 물러났다.
      카라바흐인은 파시냔에게는 애초에 그다지 기대가 없었는데, 러시아에게 배산당한 것에는 정말로 환멸을 느꼈다. 2020년 11월 9일 정전 협정 후, 이전의 14만 명의 주민 속에 10만 명 이상이 귀환했던 것도, ‘러시아가 안전을 보장해준다면’이라고 신용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카라바흐 평화유지군이 철수하고, 아르메니아가 집단안전보장조약기구를 빠져나간다면, 러시아는 19세기 이래 처음으로, 남코카서스에 거점을 잃게 된다. 이미 아제르바이잔에 러시아군의 기지는 없고, 2008년에 러시아가 남오세티야(그루지야 북부의 자치주. 북쪽은 러시아와 접해 있음)와 아브하지아(조지아북서부)를 승인했던 후, 그루지아(조지아)와 러시아는 단교하고 있다. 구미와 터키로서는 웃음이 멈추지 않는 상황이지만, 우크라이나에조차 파병하지 않는 그들이, 남코카서스(조지아·아르메이아·아제르바이잔)의 안전보장을 위해 자국 젊은이의 목숨을 위험하게 내놓을지 어떨지는 알 수 없다.

  • 2024-04-28 20:27

    72~74

    シンパシー(sympathy) 공감, 동정, 연민, 위로
    (ユーロ)マイダン革命(かくめい) 유로마이단혁명. 2013년 11월 21일에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혁명이다. 빅토르 야누코비치의 축출과 2014년 크림 위기, 돈바스 전쟁, 그리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이어지는, 21세기 우크라이나 역사의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된 혁명이다.
    いばらの道 가시밭길
    匿名(とくめい) 익명
    リベラル(liberal) 리버럴, 개인의 자유/개성을 존중하는 것, 자유주의자, 자유주의적
    消防法(しょうぼうほう) 소방법
    難癖(なんくせ) 결점, 트집, 흠. 難癖を付つける 트집을 잡다
    取り上げる 집어 들다, 채택하다, 빼앗다
    立ち退き(たちのき) 퇴거, 이전
    銃撃戦(じゅうげきせん) 총격전
    爆殺(ばくさつ) 폭살
    一触即発(いっしょくそくはつ) 일촉즉발
    義用軍(ぎようぐん) 의용군
    杞憂(きゆう) 기우
    地学(ちがく) 지학, 지리학 火山学(かざんがく) 화산 현상을 연구하는 지질학의 한 분야
    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 북한
    白頭山(ペクトサン) 백두산
    入れ込む(いれこむ) 너무 분발하다, 열중하다, 몰두하
    常(つね) 변하지 않는 것, 항상, 보통, 세상사
    同胞(どうほう) 동포
    押し付ける(おしつける) 밀어붙이다, 떠맡기다, (책임을) 뒤집어씌우다
    火葬場(かそうば・かそうじょう) 화장장
    引き締まる(ひきしまる) 꽉 죄어지다, (마음이) 긴장되다, 오름세를 보이다
    騒ぎ立てる(さわぎたてる) 과장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대다, 소란을 피우다

  • 2024-04-29 06:48

    p.76~77

    せいけん [制憲]
    さいたく [採択]
    ふはい [腐敗]
    にくむ [憎む·悪む] 미워하다, 증오하다.
    あがり [上がり] 오름, (위치·정도·가치·가격 등이) 올라감. 접미어 이전의 직업·신분·상태를 나타내는 말. (↔くずれ)
    きざし [兆し·萌し] 조짐, 징조, 전조.
    たんのう [堪能] 충분함, 만족함. 뛰어남.
    ひねる [捻る·拈る·撚る] (손끝으로) 비틀다, 틀다, 비꼬다. 금전을 종이로 싸다, (신불에 바치거나 놀음차로 주기 위해서) 돈을 종이에 싸서 비틀다.
    ちなみに [因みに] 덧붙여서 (말하면), 이와 관련하여. (=ついでにいえば)
    ごくちゅう [獄中]
    こうみょう [巧妙] 교묘함. (↔拙悪, 拙劣)
    きょうこう [強硬]
    ぞうきょう [増強]
    おしょく [汚職] 오직, 독직(瀆職), 부정.
    しょうこう [将校]
    みせもの [見せ物·見世物] 구경거리. (곡예나 요술 따위) 흥행.
    はき [破棄]

  • 2024-04-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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