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のいい レイン ツリ- 358쪽 단어

야생
2020-11-29 18:25
352

まどう []1.갈어찌할 바를 모르다망설이다2.잘 생각하다.

3.혹, (좋지 않은 데에마음을 빼앗기다빠지다.

ダル [dull]1.덜2.둔함3.지루함, 따분함침체된.

ざんきょう []

ここく [
おくそく [憶測·臆測]

うい [] 아(雅語괴롭다고통스럽다안타깝다.

ひだ []1.(의복 따위의주름2.주 보이는 습곡
対(たい) 발음듣기  たい[対] 반 이루다
はてしない [てしない]끝한없다

てだて [だて·手立て]일 성공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순서수단

댓글 5
  • 2020-11-29 19:19

    p354단어 띠우
    きていぶ [基底部] 기저부
    しゅうせき [集積]
    ちょくほうたい [直方体]
    しきる [仕切る] 칸을 막다, 칸막이하다.
    しきさい [色彩]
    めくらまし [目眩まし]상대의 눈을 속이는 것; 또, 그 술수; 속임수
    とう [塔]
    ちゅうづり [宙吊り] 공중에 매달리다
    なおも [尚も] 계속해서, 더욱더, 아직도. (=さらに)
    なにやら [何やら] 무엇인지, 무엇인가. (‘…やら~’의 꼴로) 뭐다.
    とりつかれる [取りつかれる·取憑かれる] (신령·악마 따위에) 들리다, 홀리다, 씌다.
    かけのぼる [駆登る·駈登る] 뛰어올라가다, 뛰어오르다
    ねずみ [鼠] 쥐
    こうしん [行進]
    だつらく [脱落]
    つらなる [連なる·列なる] 참석하다.
    さいじょうかい [最上階]
    やねうら [屋根裏] 지붕 밑, 다락방
    しょざい [所在] 소재, 있는 곳, 거처(居處). 행동. (=しわざ) (흔히, ‘~に’의 형태로) 여기저기; 도처
    むらがり [群がり·叢り·簇り] 떼를 지음, 떼, 무리.
    すばこ [巣箱]새둥지
    へめぐる [経巡る·経回る]여기저기 두루 돌아다니다, 편력(遍歷)하다.
    きょじゅう [居住]

  • 2020-11-29 19:59

    2020년 11월 30일
    358쪽 4줄부터-- 359쪽 12줄까지
    もど-す [戻す]1.되돌리다;갚다2.토하다;게우다
    せま-い [狭い] 좁은
    ろうか [廊下] 낭하, 복도
    うおうさおう [右往左往]
    よっ‐ぱら・う [酔っ払う] 몹시 취한
    ぜんてい [前庭]1.전정2.앞뜰;또, 앞쪽 평평한 곳3.어떤 부위의 전부
    こがた [小型]
    お-う [追う·逐う]1.좇다2.따르다3.뒤쫓아가 닿다
    しせつ [施設]
    やかん [夜間]
    けいご [警護]
    せ [背]1.등2.배의 반대쪽3.뒤
    かが-める [屈める] 허리를 굽히다
    おそろし-い [恐ろしい·怖ろしい]1.두렵다;무섭다2.겁나다3.걱정스럽다
    おおへい [大柄] 몸집이 큰
    かた [肩]1.어깨2.어깨와 비슷한 부분의 위쪽
    かんご [看護]
    けっきょく [結局]
    そびやか-す [聳やかす] 우뚝 솟게 하다; 높이다. 으쓱거리다
    あらわ-す [現(わ)す]1.드러내다2.나타내다3.널리 세상에 알리다
    ほうがく [方角]1.방위2.방향3.수단 방법
    およそ [凡そ]1.대강;대충2.무릇;일반적으로3.전연;도무지
    ひつう [悲痛]
    じょうねん [情念]
    さ-ける [裂ける] 찢어지다; 터지다; 갈라지다.
    さけ-ぶ [叫ぶ] 부르짖다
    なきごえ [鳴き声·啼声] 울음소리

  • 2020-11-30 08:09

    355~356p 밭향

    どんづまり[どん詰(ま)り] 막판; 종국(終局). 막다름; 막다른 골[곳]; 막바지.
    そくへき[側壁] 측벽; 측면의 벽.
    とっしゅつ[突出]
    かなだらい[金だらい·金盥] 쇠[놋]대야.
    しく[敷く] 깔다. 밑에 펴다. 깔고 앉다.
    弁説 : 物事の道理を説き明かすこと。
    たしなむ[嗜む] 즐기다; 취미를 붙이다; 소양을 쌓다. 조심하다; 조신하다
    おだやか[穏やか] 온화함. 평온함; 온건함. 침착하고 조용함; 공손함.
    きんえん[近縁] 근연; 아까운 혈연.
    ぬりこめる[塗り込める] 안에 넣고 둘레를 모두 칠하여 보이지 않게 하다.
    ひたい[額]
    よこなぐり[横殴り] 옆으로 세게 때림. (풍우가) 옆으로 들이침.
    ビートニク 비트닉; 1950년대 후반 미국에 나타난, 기성 사회·문화에 반발한 젊은이. (=ビート族(ぞく))
    きまじめ[生真面目 고지식함; 진국; 올곧음; 지나치게 착실함; 또, 그런 사람.
    しゅうき[臭気]
    ろこつ[露骨]노골.(=あからさま)
    へいこう[平衡]
    こうよう[高揚·昂揚] 고양; 앙양; 높이고 북돋움.
    うってかわる[打って変わる 갑자기 변하다; 돌변하다.
    ちんうつ[沈鬱]
    ねばならぬ…(하)지 않으면 안 되다.(=ねばならない)

  • 2020-11-30 09:01

    354-355쪽 뚜버기

    無人(むじん) 사람이 없음
    個室(こしつ) 독실, 개인용의 방.
    基底部(きていぶ) 
    箱(はこ)
    集積(しゅうせき) 집적, 다량으로 모음[모임].
    異(こと)にする 달리하다.
    直方体(ちょくほうたい) 직방체, 직6면체.
    仕切(しき)る 칸을 막다, 칸막이하다.
    分割(ぶんわり)
    上昇(じょうしょう)
    さらに 그 위에, 더욱더・다시 (한 번), 거듭.
    色彩(しきさい)
    晦(くら)ます (모습을) 감추다・속이다.
    ─づけ 붙임; 또, 붙인 것.
    即(そく)する 꼭 맞다, 입각[의거]하다.
    則(そく)する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따르다, 준거하다.
    搭(とう)
    宙(ちゅう)づり 空中にぶらさがること。また、その状態。
    取(と)り付(つ)く 매달리다, 붙들다, 발붙이다.
    駈(か)け上(のぼ)る  뛰어오르다. 
    鼠(ねずみ)
    共(ども) (名詞에 붙음) …들.
    行進(こうしん)
    連(つら)なる 나란히 줄지어[늘어서, 연속해] 있다.
    最上階(さいじょうかい)
    屋根裏(やねうら) 다락방
    益益(ますます) 점점 (더), 더욱더.
    叢(むらが)り 떼를 지음, 떼, 무리.
    巣箱(すばこ) (야생 조류가 깃들일 수 있도록 나무에 달거나 하는) 상자, 새집.
    包(つつ)み隠(かく)す 包みこんで外から見えないようにする。
    経巡(へめぐ)る 여기저기 두루 돌아다니다, 편력(遍歷)하다.
    居住(きょじゅう)
    木造(もくぞう)
    奇態(きたい) 기태, 괴상한 모양, 기이한 형태.
    飽(あ)きる 싫증나다, 물리다.

    아니 사람 없는 독실이라기보다도, 그것은 여기저기에서 기저부의 마루 높이를 달리하는 상자들의 모음이라 해야 할 것들이었다. 원래는 커다란 하나의 방이었던 것을, 그 내부에 네 개에서 다섯 개의 직육면체로 칸막이를 하듯 분할하여 그 하나하나에 낮은 곳으로부터 높은 곳을 향해 상승하는 움직임의 인상을 주고 있다. 그것이 옆 방에서는, 앞에 있는 방 안의 상자 중 제일 높은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시 상승한다는,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것을 특히 색채의 눈 속임 기법에 의해 되풀이하고 있다.
    그리고 특히 계단에 있어서는, 이 상승의 인상지움을 구체적인 사실에 의거하여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오르는 동안에 내가 높은 탑의 안에서 공중에 매달린 것같은 기분이 될 정도였다. 그것을 또다시 오르면 무엇인가 집단의 광기에 붙들려 탑의 계단을 뛰어오르는 쥐들의 무리로 우리가 되어 버렸달까라는 생각도 있었다. 그 역시 공통적으로 나누어진 감정을 싫어해서, 행진에서 떨어져서 가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이 건물의 최상층에 도착한 때에는 (건축의 방향 설정에 따라 우리는 그 위에 또 다락방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했는데), 더욱 더 작게 분할된 상자같은 각 방의 이런 저런 안쪽의 캄캄한 창문 맞은 편에 전에 그 소재를 확인했던 거대한 나무 ‘레인트리’의 잎이 무성하게 있으니, 오히려 그 커다란 잎들 뒤에 그 방들 그 자체가 새집처럼 감싸여 숨겨져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우리는 사람이 없는 상자 방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꼭대기층 깊숙한 구석의 방에 네 개로 분할된 상자만은 거기에 거주하는 사람이 있었다.
    앞서 말한 대로 이 행진의 기분을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고 다시 목조건축의 계단과 복도의 강도를 자연히 의식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또 기이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똑같은 양식를 반복하고 있는 방들의 개조 방식에 싫증이 난 사람도 있어서 그 깊은 구석까지 올라 온 것은 휠체어를 탄 건축가와 그 의자를 이제는 둘이서 밀고 있는 젊은이들에, 비트니크 시인 그리고 아가테와 나, 봄페이로부터 온 유대계 인도 시인뿐이었다.

  • 2020-11-30 10:02

    3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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