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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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끄는 짐승들> 3회차 후기
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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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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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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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 02:17 | 3 |
974 |
<짐을 끄는 짐승들> 3회차 메모
(9)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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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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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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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24.04.23 | 47 |
973 |
<짐을 끄는 짐승들> 2회차 후기
(1)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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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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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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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 2024.04.23 | 54 |
972 |
<짐을 끄는 짐승들> 1회차 후기
(5)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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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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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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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2024.04.16 | 71 |
971 |
<짐을 끄는 짐승들> 2회차 메모
(9)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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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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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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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4.15 | 78 |
970 |
<짐을 끄는 짐승들> 1회차 메모
(9)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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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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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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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4.02 | 84 |
969 |
3차시 <세상 끝에서 춤추다> 후반부 후기
(3)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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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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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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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 2024.03.28 | 86 |
968 |
[세상 끝에서 춤추다] 2회차 메모
(11)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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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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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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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3.26 | 132 |
967 |
2차시 <세상 끝에서 춤추다> 전반부 후기
(10)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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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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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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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24.03.26 | 116 |
966 |
2차시 <세상 끝에서 춤추다> 메모
(10)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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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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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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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3.19 | 120 |
965 |
첫시간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후기
(6)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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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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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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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24.03.13 | 142 |
964 |
첫시간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메모
(7)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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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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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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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3.12 | 126 |
오늘은 드디어 장을 봤습니다.
맘먹고 바퀴달린 장바구니를 털털털 끌고, 야채가게에 갔습니다.
포장을 해놓지 않고 파는 야채 중에서 가지, 파프리카, 브로콜리, 섬초를 천주머니에 담아왔네요.
비닐없는 장보기 완료!
우와 ~~야채가게 이용하셨군요!!
전 미니챌린지로
https://m.cafe.daum.net/skyblue-win/ABvu/414
응원합니다!!!!
바디세제 없이 물로만 샤워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꽤 자주 그럽니다^^::
어차피 매일 하는 샤워. 물로만 해도 깨끗합니당!
시간도 훨씬 짧아지고 수질 오염 안시키니 참 좋습니닷!
ㅎㅎ 훌륭한 습관, 저두 배우겠습니다!
전 그렇게 한지 한 오,육년 되는 듯
그럼 가렵지 않아요
궁리, 궁리끝에 집안구석퉁에서 뒹굴거리던 폐건전지들을 채집하여 폐건전지함에 넣었습니다... 주로 장난감들을 움직이던 친구들이였는데, 꽤 많았네요~
장난감 등에 숨어있다가 그냥 버려지는 폐건지도 꽤 많은듯해요. 일일히 찾아서 분리하여 폐건지함에 버리는 수고로움!
참님~ 알고보니 고수셨어요~~^^
집 냉장고가 꽤 많이 비워졌어요. 귀차니즘 인지 에코 덕분인지는 애매모호하지만...냉장고라도 가벼워지니 좋네요 🙂 이제 냉동실 비우기로~~ ㅋㅋ
깔끔 시원해보이네요 ~
전 요즘 이사하느라 쓰레기를 너무 많이 배출해서 맘이 불편해요. 최대한 분리수거라도 잘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어제는 이사할때 일꾼들이 마신 음료의 비닐포장을 하나씩 벗겨서 분리배출했고 물티슈는 거의 쓰지않고 있어요~ 넘 피곤하니 오늘은 요기까지.
오늘도 식당으로 용기를 들고 다녀왔답니다.그런데 좀더 꼼꼼하게 준비하고 나서야 된다는걸 또 깨닫게 되네요. 음식에 밑반찬이 나온다는걸 잊고 용기를 하나 들고가 반찬은 플라스틱 용기에 가져왔답니다ㅠㅠ
다음번에 실수하지 않게 실패한 오늘도 올려봅니다.
조리시에 일회용장갑을 쓰지 않겠다는 다짐이 흔들리는 순간들이 있다.
고기류를 양념할 때, 손을 통해 세균이 마구 옮겨다닐 거 같은 걱정이 들어서 자꾸 장갑을 쓰게 되지만 손을 잘 씻으면 되지 않을까?
그보다 더 난감한 건 김밥쌀 때였다. 밥이 자꾸 손에 붙어서 어쩔 수 없이 장갑을 쓰고 말았는데 달팽이한테 좋은 팁을 전수받았다. 물을 묻혀가면서 하면 된다는.... 오늘 아침 그 팁을 이용해서 성공적으로 맨손김밥싸기에 성공했다!!
그런데 유부초밥싸기도 과연 이 스킬로 가능할까? 또다른 팁이 없을까?
(일회용장갑은 해결했으나... 날치알 때문에 나온 플라스틱 쓰레기는 어쩔.... )
거참 신기하다.
난 요리할 때는, 특히 김밥 쌀 때는 맨 손으로 싸는데... 그래야 지대로 단단히 말아지는 것 같아서리...ㅋ
당근마켓에 낼 아이 물건을 정리했는데,,
전집 중에 1권이 안보이네요 꺼흐흑 ㅠㅠ
참 혹시 근처에 인형들 기부할 만한 곳 있을까요~?
작년 가을 이사오면서 빨래해두고 구냥 옷장 속에 있어요..
오늘 기사 공유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35419?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