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하게 철학하기> 368p

초빈
2024-02-17 23:34
134
368   초빈
 
きねんひ [記念碑]기념비
こじん [個人]개인
なす [為す·作す]하다, 행하다((문어적인 말씨)).
しゅうだん [集団]집단
せいじ [政治]정치
そしき [組織]조직
ばいかい [媒介]매개
ぞうふく [増幅]증폭
かくれる [隠れる]
きちょう [基調]기조, 바탕
きゅう [旧]옛것
ソれん [ソ連]소련
きょだい [巨大]거대
しゅうようじょ [収容所]수용소
こくはつ [告発]고발
ソルジェニ ーツィン 알렉산드로 솔제니친, 러시아의 소설가, 극작가 및 역사가
ユダヤ系 유대계 けい [系]
しゅだい [主題]주제
さいしょ [最初]최초
しんさい [震災]진재, 지진에 의한 재해(災害).
あと [後]뒤
ていき [定期]정기
かよう [通う]다니다, 왕래하다
森村誠一모리무라 세이이치
あくま [悪魔]악마
ほうしょく [飽食]포식
どうしょ [同書]동서, 같은 책
[次]다음, 차..
たいせん [大戦]대전
[期]…기.
まんしゅう [満州·満洲]만주
ぐん [軍]군
*かんとう [関東]관동
ぶたい [部隊]부대
*ざんこく [残酷·残刻·惨酷]잔혹
じっけん [実験]실험
かんこう [刊行]간행
じっか [実家]생가(生家), 자신이 태어난 집, 부모의 집.
ちかい [近い]
かぞく [家族]가족
ときおり [時折]때때로, 가끔.
おとずれる [訪れる]방문하다, 찾다
かてい [家庭]가정
ふさわしい [相応しい]어울리다
てんしゅ [店主]점주
れんぱつ [連発]연발
しんかん [新刊]신간
にんしき [認識]인식
まいかい [毎回]매회, 매번
てまがかかる [手間が掛かる]품[시간]이 들다, 손이 많이 가다.
てごね [手ごね·手捏ね]손 반죽; (자동식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반죽하는 것; 또, 손으로 반죽한 것
ちゅうもん [注文·註文]주문
およぶ [及ぶ]미치다.달하다
ひまつぶし [暇つぶし·暇潰し]심심풀이
ざっし [雑誌]잡지
たな [棚]선반
のばす [伸ばす]펴다, 늘이다.
手を伸ばす손을 뻗치다
つね [常]평상, 평소(의 습관), 일과.
ぼうとう [冒頭]서두
いちどく [一読]일독, 대강 읽음
*しょうげき [衝撃]충격
わたる [亘る·亙る]걸치다.
たび [度]때마다
ふしん [不審]불심.자세히 알지 못함, 확실하지 않음.의심스러움.
りょうしん [両親]양친, 부모, 어버이.
*よみすすめる [読み進める]읽어 나가다
にく [肉]
やく [焼く]태우다
におい [匂い]
かぐ [嗅ぐ]냄새 맡다.
とうしょう [凍傷]동상
かいぼう [解剖]해부
*きじゅつ [記述]기술; 문장으로 기록하여 서술함; 또, 그런 기록.
あくしゅみ [悪趣味]
ふきんしん [不謹慎]불근신, 근신하는 태도가 아님, 조심스럽지 않고 삼가지 않음, 불성실한 태도.
きわまり [極まり·窮まり]궁극, 종국, 마지막, 끝.
つかまる [掴まる·摑まる]
ひろい [広い]넓다
のち [後]뒤, 후, 다음, 나중.
しんぴょうせい [信憑性]신빙성
こえ [声]
こうせき [功績]공적
びょうしゃ [描写]묘사
ききせまる [鬼気迫る]소름 끼치다; 끔찍하다.
おさない [幼い]어리다
ふかい [深い]
いんしょう [印象]인상
のこす [残す∙遺す]
たいして [大して]그다지
かがく [科学]과학
ぎせい [犠牲]희생
えらぶ [選ぶ·択ぶ]
数多く(かずおおく) 수많이
ふくむ [含む]포함하다, 함유하다.
てき [敵]적
こくみん [国民]국민
ほりょ [捕虜]포로
しみん [市民]
たいしょう [対象]대상
かいぼう [解剖]해부
ころす [殺す]
もと [元·原]전
ぐんい [軍医]군의,군의관
しょうげん [証言]증언
のせる [載せる]게재(揭載)[기재]하다, 올리다, 싣다.
게재(揭載)[기재]하다, 올리다, 싣다.
かさねる [重ねる]포개다, 쌓아 올리다, 겹치다.
ぼし [母子]
のる [載る]실리다, 게재되다
かぞく [家族]
まるた [丸太]통나무
もくざい [木材]목재
しょうひ [消費]소비
きりきざむ [切(り)刻む]잘게 썰다, 잘게 자르다, 다지다.
ごう [号]호
かんり [管理]
ほんすう [本数]개수
かぞえる [数える·算える]세다, 셈하다, 계산하다, 헤아리다.
しんかん [震撼]진감, 흔들려 움직임, 흔들어 움직임.
ふりかえる [振(り)返る]
なづける [名付ける]명명하다, 이름을 짓다.
こゆうめい [固有名]고유명
たんなる [単なる]단순한
そざい [素材]소재
しょり [処理]처리, 조처, 처분.
ちゅうしょうか [抽象化]추상화
すうち [数値]수치
ぼうりょく [暴力]폭력
[知]지식
げんせん [源泉·原泉]원천
なにかしら [何かしら]어쩐지, 왜 그런지.
おこる [怒る]
[無]
よんほん [四本]4자루
なんら [何等·何ら]하등
ゆうい [有意]유의
[差]차
ふりかかる [降り掛(か)る·降り懸(か)る]좋지 못한 일이 신상에 일어나다[덮치다].
さいやく [災厄]재액
 
悪と記念碑の問題 
악과 기념물 문제 
ほくはむかしから人間の悪に関心があった。
나는 옛날부터 인간의 악에 관심이 있었다.  
それも、個人がなす悪ではなく、集団が なす悪、つまり、政治や組織の力によって媒介され増幅される悪に関心があった。
그것도 개인이 이루는 악이 아니라 집단이 이루는 악, 즉 정치나 조직의 힘에 의해 매개되고 증폭되는 악에 관심이 있었다.  
その関心は、子どものころからいままで一貫していて、ぼくの仕事の隠れた基調をか たちづくっている。
그 관심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고 있으며, 내 일의 숨겨진 기조를 형성하고 있다.  
ぼくは、旧ソ連の巨大収容所システムを告発した作家、 ソルジェニ ーツィンについてのエッセイでデビューし、アウシュヴィッツの悪について考え続けた ユダヤ系の哲学者、デリダを主題に最初の本を書いた。
저는 구 소련의 거대 수용소 시스템을 고발한 작가 솔제니친에 대한 에세이에서 데뷔해, 아우슈비츠의 악에 대해 계속 생각한 유대계의 철학자 데리다를 주제로 첫 책을 썼다.  
そして震災後は、定期的にチェ ルノブイリに通っている。 
그리고 지진 재해 후에는 정기적으로 체르노빌에 다니고 있다. 
あまり記したことがないのだが、ほくのそのような関心の原点は、森村誠一「悪魔の 飽食」の読書体験にある。
별로 적은 적이 없지만, 나는 희미한 그런 관심의 원점은, 모리무라 세이이치 「악마의 포식」의 독서 체험에 있다.
同書は、第二次大戦期の満州で日本軍(関東軍七三一部隊)が 行なった残酷な人体実験を記したもので、一九八一年に刊行された。
이 책은 제 2 차 대전기 만주에서 일본군 (관동군 731부대) 행한 잔혹한 인체 실험을 기록한 것으로, 1981년에 간행되었다.  
ぱくはこの本に、実家近くのレストランで出会った。
나는 이 책을 친가 근처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そこは家族でときおり訪れる家庭的な小さなレストランで、凄惨なノンフィクションが置かれるにはまったくふさわし くない場所だった。
거기는 가족과 가끔 방문하는 가정적인 작은 레스토랑으로, 참혹한 논픽션이 놓이기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장소였다.  
おそらく店主は、この本について、ベストセラーを連発するエンタメ作家が出した新刊としか認識していなかったのだと思う。 
아마 가게 주인은 이 책에 대해 베스트셀러를 연발하는 엔터테인먼트 작가가 내놓은 신간이라고 밖에 인식하고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ほくはそのときまだ一〇歳で、その店では毎回、手間のかかる手ごねハンバーグを注文していた。
나는 그 때 아직 10 살로, 그 가게에서는 매번 번거로움이 드는 수제 햄버거를 주문하고 있었다.  
待ち時間はときに一時間近くにおよび、ほくはそのあいだ暇つぶしのため 店の雑誌棚に手を伸ばすのがつねで、あるときたまたま「悪魔の飽食」を手に取ること になった。
대기 시간은 때로 한 시간 가까이 달했고, 혹은 그 사이 여가 부서 때문에 가게의 잡지 선반에 손을 뻗는 것이 항상, 어느 때 우연히 「악마의 포식」을 손에 잡게 되었다.  
冒頭を一読して内容に衝撃を受け、そのときから数回にわたって、レストラ ンを訪れるたびに、不審がる両親をまえに『悪魔の飽食」を読み進めることになった。
서두를 읽고 내용에 충격을 받았고, 그때부터 몇 번에 걸쳐,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마다, 의심되는 부모님을 앞으로 '악마의 질식'을 읽게 되었다.
肉が焼かれる匂いを嗅ぎながら凍傷実験や生体解剖の記述を読み進めるなど、いま思えば悪趣味で不謹慎きわまりないが、当時はそんなことはなにも気にかからなかった。
고기가 구워지는 냄새를 맡으면서 동상실험이나 생체해부의 기술을 읽어내는 등, 지금 생각하면 악취미로 불근신하기 짝이 없지만, 당시에는 그런 것은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았다.  
それぐらい心を掴まれたのである。 
그만큼 마음을 잡은 것이다. 
関東軍が行なった人体実験はいまでは広く知られている。
관동군이 행한 인체실험은 지금은 널리 알려져 있다.  
「『悪魔の飽食」はそれが世に知られるきっかけとなった著作である。
「『악마의 포식』은 그것이 세상에 알려진 계기가 된 저작이다.  
この著作については、のち一部記述の信憑性 を疑う声も出ている。
이 저작에 대해서는 이후 일부 기술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とはいえ、人体実験の存在そのものはたしかで、それを世に知らしめた功績はじつに大きい。 
그렇다고는 해도 인체실험의 존재 그 자체는 확실해, 그것을 세상에 알린 공적은 처음에 크다. 
人体実験についての森村の描写は鬼気迫るもので、幼いほくに深い印象を残した。
인체 실험에 대한 모리무라의 묘사는 소름끼쳤고, 어린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け れども、それ以上に衝撃を受けたのは、そもそもそれらの実験の多くがたいして科学的 必要性があるものではなかったこと、そして、犠牲者のなかには、選ばれる理由も必然 性もない人々が数多く含まれていたという記述だった。
그러나 그 이상으로 충격을 받은 것은 원래 그 실험의 대부분이 그렇게 과학적 필요성이 있는 것이 아니었고, 그리고 희생자 중에는 선택되는 이유도 필연 성도 없는 사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기술이었다.  
彼らは敵国民でも捕虜でもなく、 たまたま日本軍の目についた一般市民にすぎなかった。
그들은 적 국민도 포로도 아니고, 우연히 일본군의 눈에 띄는 일반 시민에 지나지 않았다.  
にもかかわらず、彼らは楽しみ半分で実験対象にされ、解剖され、殺された。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재미 절반으로 실험 대상으로 해부하고 죽였다.
著作には元軍医の証言が多く載せられ、 小学生だったほくでも自分を重ねやすい、中国系の少年やロシア系の母子についてのエピソードも載っていた。
 저작에는 전 군의의 증언이 많이 실려, 초등학생이었던 나도 자신을 거듭하기 쉬운, 중국계의 소년이나 러시아계의 모자에 대한 에피소드도 실려 있었다.  
彼らには、研究所に来るまえの人生があり、家族があり、物語 があった。
그들은 연구소에 오기 전의 삶이 있었고, 가족이 있고, 이야기가있었습니다.  
けれどもそこでは「丸太」とだけ呼ばれ、そして実際に木材のように消費さ れ、切り刻まれた。
그러나 거기에서는 「통나무」라고만 불리고, 실제로 목재와 같이 소비되어 잘게 잘렸다.  
七三一部隊は、実験対象を「丸太一号」「丸太二号」と番号で管理し、人数ではなく本数で数えていた。ほくはその残酷さに震撼した。 
731부대는 실험대상을 「마루타이치호」 「마루타니호」라고 번호로 관리하고, 인원수가 아니라 갯수로 세고 있었다. 호쿠는 그 잔혹함에 떨렸다. 
ほくがそこで出会ったのは、いま振り返って名づけるとすれば、人間から固有名を制奪し、単なる「素材」として「処理」する、抽象化と数値化の暴力である。
호쿠가 거기서 만난 것은 지금 되돌아보고 이름을 붙인다면 인간으로부터 고유 이름을 제어합니다. 빼앗아 단순한 「소재」로서 「처리」하는 추상화와 수치화의 폭력이다.  
人間は世界 を抽象化し数値化する。 それはあらゆる知の源泉である。
인간은 세계를 추상화하고 수치화한다.  그것은 각 지식의 원천이다.
けれどもその同じ力は、人間 をかぎりなく残酷にもする。
 하지만 그 같은 힘은 인간을 한껏 잔혹하게 한다.  
ほくは当時、レストランに行き、手ごねハンバーグを注文 するたびに考えた。テーブルのまえには父がいる。
호쿠는 당시 레스토랑에 가서 수제 햄버거를 주문할 때마다 생각했다.  테이블 앞에는 아버지가 있다.  
母がいる。妹がいる。なにかしら人間的な会話が交わされている。笑ったり怒ったりしている。
어머니가 있다.  여동생이 있다.  어쨌든 인간적인 대화가 나누어지고 있다.  웃거나 화내고 있다.  
けれどもそのすべては、ある観点からは完全に無で、ほくたちは単なる四本の丸太にすぎない。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어느 관점에서는 완전히 없는 것으로, 우리들은 단순한 4개의 통나무에 불과하다.  
ぼくたち家族と、 中国系の少年やロシア系の母子とのあいだにはなんら有意な差はなく(だって彼ら からすればすべての人間は丸太なのだから)、
犠牲者に降りかかった災厄はいつなんど きでもだれにでも降りかかりうるのだ。 
우리 가족과 중국계 소년이나 러시아계 모자와의 사이에는 아무리 유의한 차이는 없고(그러나 그들로부터 하면 모든 인간은 통나무이기 때문에), 희생자에게 내려간 재앙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내려갈 수 있다.
댓글 3
  • 2024-02-18 10:07

    p371~ 376 띠우

    むさぼるようによむ [貪るように読む] 탐하듯이 읽다, 탐독하다.
    きょうくん [教訓] 교훈
    ないむじんみんいいんぶ [内務人民委員部] [기관·단체] 내무인민위원회.
    しゃげきじょう [射撃場] 사격장
    かこうがん [花崗岩] 화강암
    かいろう [回廊] 회랑
    かんごく [監獄] 감옥
    かいらん [回覧] 회람
    どんてん [曇天] 담천, 흐린 날씨
    つうせつ [痛切] 통절, 뼈에 사무치도록 느낌.
    ざいじょう [罪状] 죄상.
    どんかん [鈍感] 둔감
    あむ [編む] 엮다. 짜다, 세우다.
    れいしょう [冷笑] 냉소
    ぞうふく [増幅] 증폭

  • 2024-02-19 01:40

    358~

    震災(しんさい) 대지진지진으로 인한 재해 
    二上英朗(ふたがみ ひでろう)
    南相馬市(みなみそうまし) 
    郷土史家(きょうどしか) 향토사가
    浜通り(はまどおり) 福島県の東部にあたり、太平洋側沿岸の地域である。
    原町(はらまち)
    無線塔(むせんとう) 송신탑
    還暦(かんれき) 환력, 환갑
    エネルギッシュ 원기왕성
    二上文彦(ふたがみふみひこ)
    従兄弟(いとこ) 사촌
    裕嗣(ゆうじ、ひろつぐ)
    文化財(ぶんかざい)保護(ほご)審議会(しんぎかい) 문화재보호심의회
    復興(ふっこう) 부흥
    行方(ゆくえ) 행선지, 행방, 장래
    愛犬(あいけん)コロ 애견 코로
    銅像(どうぞう) 동상
    羽根田利夫(はねだ としお)
    天文家(てんもんか) 천문가
    彗星(すいせい) 혜성
    曇天(どんてん) 흐린 날씨
    観測(かんそく) 관측
    望遠鏡(ぼうえんきょう) 망원경
    腑(ふ)に落ちる 납득이 되다 腑に落ちない 
    連鎖(れんさ) 연쇄
    縁(えん) 인연
    辿る(たどる) 더듬다
    洞察(どうさつ) 통찰
    強引(ごういん)に 억지로, 무리하게
    合併(がっぺい) 합병
    土地柄(とちがら) 그 지방의 풍습
    風土(ふうど) 풍토
    土木(どぼく) 토목
    やすやすと 쉽게
    がちがち 딱딱, 꽁꽁
    打ち砕く(うちくだく) 쳐부수다, 꺾어 버리다, (설명을) 알기 쉽게 하다, 박살내다
    痕跡(こんせき) 흔적
    津波(つなみ)に襲(おそ)われる 해일이 덮치다
    知遇(ちぐう) 지우, 인격이나 식견을 인정받아 후대를 받음

  • 2024-02-19 09:30

    뚜버기 353- 357

    高圧(こうあつ)
    てっとう [鉄塔] 철탑.
    せいもん [正門]
    はずす [外す] 떼다. 떼어 내다. 빼다, 벗기다.
    せんりょう [線量] 선량, 방사선의 분량.
    へんきゃく [返却](빌리거나 맡고 있던 것을) 되돌려줌, 반환, 반납.
    はりつく [張(り)付く·貼り付く] 달라붙다, 들러붙다.
    かたみち [片道] 편도, 한쪽, 일방. (↔往復)
    きょよう [許容] 허용.
    赴く(おもむく)향해가다
    友(とも)
    ぶんかつ [分割]
    回収(かいしゅう)
    いきつけ [行(き)付け] 자주 다녀 얼굴이 익음; 단골.
    めった [滅多] (‘滅多に’의 꼴로 다음에 부정(否定)이 와서) 거의; 좀처럼.
    かまえ [構え] 구조; 꾸밈새; 또, 가옥 등의 외관. (=造り) (검도·유도 따위에서) 자세. (=身がまえ) 준비, 태세.
    のる [載る] (신문·잡지 등에) 실리다, 게재되다.
    Dean MacCannell 학자
    みどころ [見所·見処] 볼 만한 곳[대목]
    はくらんかい [博覧会]
    あむ [編む] 뜨다, 짜다, 엮다, 겯다. 편찬하다, 엮다.

    おもむく [赴く·趣く] 향하여 가다.
    げすいどう [下水道]
    したいこうじしょ [死体公示所]
    とさつじょう [屠殺場]
    えっきょう [越境]
    ちじょく [恥辱]
    たいした [大した]  (뒤에 부정(否定)을 수반하여) 이렇다 할 정도의, 특별한, 별, 큰.
    ものみゆさん [物見遊山]  관광 유람.
    こわいものみたさ [怖いもの見たさ] 무서운 것을 도리어 보고 싶은 마음.
    機(き)に 기회로
    かけあし [駆(け)足·駈け足] 뛰어감, 구보. (비유적으로) 일을 급히 함, 일이 임박함.
    しょうげき [衝撃] 충격.
    のぞきこむ [のぞき込む·覗き込む·覘き込む] 얼굴을 내밀면서 들여다보다.
    かくのう [格納] 격납, 넣어 둠.
    おおざっぱ [大雑把] 조잡함, 거칢, 엉성함, 작은 일에 구애되지 않음. (=大まか) 대략적임, 대충.
    てんじょう [天井]
    はう [這う·延う] 기다. 붙어서 뻗어 가다. 엎드리다.
    てざわり [手触り] 손에 닿는 감촉
    細部(さいぶ)
    安価(あんか)
    いりまじ-る [入(り)交じる·入(り)雑じる] 섞이다; 뒤섞이다.
    とりくむ [取(り)組む] (相撲 등에서) 맞붙다, 상대가 되어 싸우다, 대전[대진]하다. 몰두하다, …과 씨름하다.
    賢さ(かしこさ)현명하다, 영리하다, 슬기롭다.
    愚かさ(おろかさ)
    おおう [覆う·被う·蔽う·蓋う·掩う] 덮다
    こうちょく [硬直] 
    ほぐす [解す]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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