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나요? ^^

GD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영상워크숍'

지난 5월에 시작했었지요? 그런데 벌써 10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영상워크숍 이후 5개월 동안 초빈, 형준, 제윤, 청량리 그리고 지용

5명이 심화과정으로 영상프로젝트까지 진행했습니다.

초빈의 '달밤더치' 영상은 이미 보셨지요?

나머지 친구들도 각자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영상을

이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형준     -  자작곡 예고편
제윤     -  강아지 영상
청량리  -  단편영화
지용     -  단편영화

<책읽는마을 동천동, 목양교회 카페 숲 촬영현장>

조만간 마무리 되는대로 문탁채널을 통해 온라인 상영을 할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문탁 식구들과 길위기금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