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에 물방울이 입장하셨습니다^^
은방울
2020-01-08 17:50
289
2020년 은방울키친에 오세요^^ 즐거운 매니저 활동이 기다리고 있어요~~
라고 소문도 내기 전에 물방울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물방울님과 두 매니저가 의기투합한 1분기의 밥상 기대해 주세요^^
1월 회의록입니다~
- 2020년 첫 이야기모임 장소를 파지사유로 권하면 어떨까? : 은방울 매니저들이 합심하여 술상을 차려주겠다. 어떤 술상일까? 술상의 아이디어 및 공지: 물방울 담당
2. 새로 문탁에 접속한 회원을 대상으로 차담회를 열어보자
:연말 워크샵에서 논의된 문탁의 운영 원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은방울키친이 주최하는 차담회로 진행해 보자. 3월이나 4월 쯤 새로 회원이 된 분들을 물색하고
세미나반장님들의 도움으로 받아 날짜를 잡아 차담회를 열어보자:기린 담당
3. 2020 문요비 1탄
:문탁 학인들과 요리비법을 나누는 시간, 문요비! 1탄은 방학 중인 아이들을 위한 요리 돈까스 어떨까?
2월 14일 진행 계획으로 기본 돈까스에 응용 돈까스와 소스까지, 돈까스 요리비법을 배우고 함께 만들고 판매도 하고:도라지 담당
4. 2월 8일 대보름 어떻게 보낼까?
:작년에는 문탁 골목 카센타와 어장 등에 지신밟기를 했고 어장 사장님은 봉투도 주셨다.
소음과 관련 불만 제기도 많고 작년 동네 분들의 곤란한 표정등을 생각하면 좀 조심스럽다.
그러므로 올해는 보름 전날 금요일에 점심으로 나물반찬을 먹고 은방울 매니저들이
나물이 들어간 빈대떡을 구워 동네에 정월 대보름 인사로 돌리는 것으로 하자
5. 1월 단품 맛간장 생산 공지 및 쉐프 물색:기린 담당
6. 냉장고 청소 2월 3일 월요일 오후 / 수요일 오전 주방 환대- 물방울
7. 2월 1일 어린이 낭송서당 겨울 캠프 끼니 관련 논의 및 결과 전달-기린담당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430 |
2024 3월 <선물의 노래>
(5)
우현
|
2024.04.03
|
조회 203
|
우현 | 2024.04.03 | 203 |
429 |
2024년 첫 선물의 노래
(2)
곰곰
|
2024.03.04
|
조회 113
|
곰곰 | 2024.03.04 | 113 |
428 |
인디언표 프리미엄 맛간장 주문받습니다~
(27)
두루미
|
2024.01.30
|
조회 306
|
두루미 | 2024.01.30 | 306 |
427 |
12월 선물의 노래
(1)
진달래
|
2024.01.05
|
조회 162
|
진달래 | 2024.01.05 | 162 |
426 |
2023년 문탁김장
(5)
공식당
|
2023.12.13
|
조회 214
|
공식당 | 2023.12.13 | 214 |
425 |
11월 선물의 노래
(1)
참
|
2023.12.04
|
조회 148
|
참 | 2023.12.04 | 148 |
424 |
9~10월 선물의 노래
(2)
블랙커피
|
2023.11.02
|
조회 179
|
블랙커피 | 2023.11.02 | 179 |
423 |
채담회 후기 - 우리 이대로 먹어도 좋을까?
(2)
여울아
|
2023.10.23
|
조회 280
|
여울아 | 2023.10.23 | 280 |
422 |
10월 20일에 채담회가 있습니다~
(2)
블랙커피
|
2023.10.05
|
조회 665
|
블랙커피 | 2023.10.05 | 665 |
421 |
7-8월 선물의 노래: '김치'의 노래
(1)
기린
|
2023.09.11
|
조회 224
|
기린 | 2023.09.11 | 224 |
420 |
6월의 선물의 노래
(3)
노라
|
2023.07.07
|
조회 661
|
노라 | 2023.07.07 | 661 |
419 |
선물의 노래- 5월, 감사합니다!
(1)
토토로
|
2023.06.01
|
조회 223
|
토토로 | 2023.06.01 | 223 |
드뎌 방울방울... 짧게 말해, 쌍방울!이 울리겠군요~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