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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필름이다 5월 상영작 | 미아 한센 로브 #3 <베르히만 아일랜드>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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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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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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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3.05.14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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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한센 로브 #2 <다가오는 것들>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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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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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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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3.04.14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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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필름이다 특별상영전 < O O O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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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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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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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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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3.01.06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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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필름이다 아홉 번째 정기상영작 <플루토에서 아침을, Breakfast on Pluto>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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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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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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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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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2.12.12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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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필름이다 여덟 번째 정기상영작 <뷰티풀 보이, Beautiful Boy>(2018)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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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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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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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2.11.12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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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필름이다 여섯 번째 정기상영작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カメラを止めるな,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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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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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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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2.08.15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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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필름이다 다섯 번째 정기상영작 <애플> Apples, Mila, 2020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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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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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2.07.11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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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필름이다 세 번째 정기상영작 <스위스 아미 맨> Swiss Army Ma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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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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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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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장 | 2022.05.16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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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필름이다 두 번째 정기상영작 <코다>(2021)
청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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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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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장 | 2022.04.12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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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필름이다 마지막 정기상영 12월26일(일)오후2시
(4)
청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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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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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10월 첫 번째 상영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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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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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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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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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장 | 2021.09.26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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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5월 정기상영작 마이테 알베르디 <티타임 Te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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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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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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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21.05.15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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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토) 오후1시30분 / 필름이다 4월 상영전 <당신의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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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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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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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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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장 | 2021.04.10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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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필름이다 10월 상영작 알랭 르네 감독의 <히로시마 내 사랑>(1959)
청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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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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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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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장 | 2020.10.16 |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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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필름이다 9월 상영작 정재은 감독의 <나비잠>(2018)
청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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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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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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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장 | 2020.09.15 | 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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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필름이다 7월 정기상영 공지 <돈 컴 노킹 Don't Come Knocking >
청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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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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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장 | 2020.07.14 | 1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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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023 필름이다 월 후원회원 정기모집
(14)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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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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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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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3.02.18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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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022 필름이다 월 후원회원 정기모집
(15)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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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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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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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2.02.06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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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시네마 드 파지 개관기념 특별전 첫번째 상영날 (1)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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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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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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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16.03.31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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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정치2탄> 4월3일 켄 로치가 옵니다 (1)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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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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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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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6.03.30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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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필름이다(film ida) 설립 안내 및 직원모집 공고 (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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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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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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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3.27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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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정치1탄> 3.27 스미스씨 파지사유에 오다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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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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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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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 2016.03.25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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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시네마 드 파지>개관 특별전 - 정치의 계절에 정치를 묻다 (2)
필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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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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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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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 2016.03.18 | 1180 |
배급처 <필름 IDA> 사장, 문탁입니다.
이번 상영에 꼭 초대하고 싶은 분들을 말씀드립니다.
-파지스쿨의 멋진 청년들
-열일곱인생학교의 예쁜 청소년들 특별히 초대합니다.
청년들이 정치를 다르게 사유하게 되면... 어쩌면...'희망'이라는 게 생길지, 누가 알겠습니까?
이분들께는 이번엔^^ 상영료를 받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맥주대신 음료수를 제공합니다.
-<극장뎐>의 퀴즈를 맞춘 새털과 느티나무도 꼭 와서 보세요.
역시 상영료를 받지 않습니다. 물론 맥주는 드립니다.
더불어 특별전의 특별홍보대사의 명예를 드리겠습니다.
특별홍보의 괴력을 발휘해주시길^^
-선거에....'혹시나?' 싶으신 분들 초청합니다. '역시나!'...하실 분들도 초청합니다.
여의도+청와대의 전략은 냉소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인 모양입니다.
우리의 대응은? 일단 모여서 영화를?!!! 호호호. 많이 오세요~~
테러방지법 법안 상정을 막으려는 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그 몇날동안
신문의 칼럼마다 등장하던 영화, <스미스씨 워싱톤에 가다>군요!
칼럼니스트들은 너도 나도 그 영화 이야기를 양념으로 끼워 넣던데..
대체 어떤 영화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