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의 공식당
2월이 되자 공식당을 찾아주시는 발걸음도, 선물들도 늘어났습니다. 풍성한 선물 덕분에 주방지기도 주방회계도 든든했습니다.

밥당번 적어주시고 밥찬당번 맡아 배달해주신 샘들 덕분에 2월에도 맛있게 잘 먹고 즐거운 파지사유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밥상이 많았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많이 못 남겼네요. 맛있는 걸 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서~~ㅎㅎ
르꾸샘이 가져다 주신 대짜 병어가 느티샘의 손길을 거쳐 환상적인 맛의 <병어조림>이 된 그 밥상을 못 남겼네요.
하지만 느티샘의 야심작 시금치 파스타와 감자스프는 그날 일당번님께서 무사히 기록에 남겨주셨습니다.


양이 어찌나 푸짐했던 지 인류학 셈나 하러 온 분들이 모두 배불리 먹고도 남아서 몇 집의 저녁식사도 해결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월욜에 파지사유에 오시면 이런 행운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참고로 월요일오후엔 <오늘의 자본주의> 세미나가 있지요)
2월의 금요일엔 파지사유 비전 세미나가 있어서 밥당번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방지기의 부탁을 흔쾌히 들어주신 금요 밥당번님들 이름을 불러봅니다. 자작나무, 담쟁이, 아낫달, 오영샘 감사했어요^^ 덕분에 세미나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담쟁이 샘은 마침 설대목이랑 겹쳐서 베이킹 작업도 많으셨는데 (손목에 파스...흑)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셨네요. 담쟁이빵만큼 맛난 두부조림이었습니다.



자누리쌤이 공수해주신 떡갈비도 보이네요~
우연샘 남편분이 해주신 꽁치조림, 기린의 막걸리를 부르는 팽이버섯과 배추전, 오영샘의 매생이떡국과 매생이전도 다들 맛있다고 난리였죠~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봄동비빔밥도 공식당에 나왔더랬습니다. 띠우님이 해주셨어요.
세미나 마치고 오순도순 수다를 나누며 함께 먹는 밥상 꿀맛입니다.
밥당번님들, 선물 주신 회원님들, 함께 밥상에 둘러앉았던 회원님들 모두 감사한 2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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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적어지니 단촐한 밥상이 차려지기도 했는데
그게 또 기억에 남네요.
남기지 않게 딱 맞춰서 밥상에 놓아두고
주거니받거니ㅋㅋ
곰곰님이 끓여주셨던 북어국으로
겨울 마지막을 보냈다고나 할까~~
봄엔 어떤 밥상들이 파지사유에서 차려질지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