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d Man and the Sea 4회차 후기- Casting a fishing line in my mind.

사마 현
2025-03-2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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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 I should not have been a fisherman, he thought.

But that was the thing that I was born for.

 

  Santiago는 Manolin에게 삶을 이루어 나가는데 필요한 기술을 가르친다. 그리고 야구와 사자의 꿈 이야기를 들려준다. Santiago는 84일 동안이나 물고기를 잡지 못한 고통과 주위의 시선도 굴하지 않는다. 어떠한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강인하게 인내한다. Manolin은 Santiago의 삶의 모습을 닮고 싶어 한다. Manolin은 나이는 어리지만 따뜻한 애정으로 Santiago에게 정성을 다한다. 그리고 Santiago를 사랑한다. Santiago의 자존심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새로운 기운을 얻게 해준다. 그 둘은 서로 아껴주고, 힘들고 지칠 때 서로가 위안이 된다.

 

  주인공인 Santiago는 멕시코 만류에서 작은 배(木船,skiff)를 타고 혼자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이다.바다 한 가운데에서 skiff를 타고 비와 바람과 파도와 싸운다. Santiago의 모습은 ‘The old man was thin and gaunt with deep wrinkles in the back of his neck, his hands had the deep-creased scars from handling heavy fish on the cord. But none of these scars were fresh. They were as old as erosions in a fishless desert Everything about him was old except his eyes and they were the same colour as the sea and were cheerful and undefeated.’(노인은 여위고 앙상한데다가 목덜미에는 주름살이 깊이 패였다. 그의 양손은 큰 고기를 밧줄로 다루기 때문에 깊은 상처가 있다. 그 상처는 새로 생긴 것이 아니다. 어느 상처나 사막의 침식처럼 오랜 세월이 걸린 것이다. 두 눈을 제외한 그의 모든 것이 늙어 있다. 그러나 그의 두 눈은 바다와 같은 푸른 색깔이고 활기차고 패배를 몰랐다.)로 묘사된다.

Santiago는 84일간이나 고기를 못 잡아서 생활의 불편을 느낀다. 하지만 힘든 생활 속에서도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내일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걱정하거나 불안 해 하지 않는다. 그는 삶의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항상 감사하며 살아간다. Santiago의 깊이 파인 주름과 상처투성이의 손은 삶의 힘듬을 알 수 있다. Santiago의 모습으로 우리는 ‘어부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알 수 있다. 그의 양손의 상처가 이를 증명한다. 그는 늙었지만 그의 두 눈은 강인한 눈빛으로 푸른 바다처럼 활기가 넘친다. 그는 평범한 노인이 아닌 늙었음에도 아직까지 젊은이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강인한 체력과 정신적으로 강인한 의지가 있다. 젊은 어부처럼 힘과 패기만을 앞세워서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닌, 세월이 그에게 가져다 준 노련함과 숙련됨 그리고 지혜와 끈기를 지니고 있다.

 

  "One," the old man said. His hope and his confidence had never gone.

But now they were freshening as when the breeze rises. ("그럼 한 마리만’하고 노인이 말했다. 노인은 희망과 자신감을 결코 잃어 본적이 없다. 지금도 미풍이 일 듯 희망과 자신이 새로 솟아난다.) Santiago는 수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희망과 자신감을 아주 잃어 본적이 없다. 산들 바람이 불 듯 그의 마음은 다가오는 내일이 매번 새롭다. 그는 고기 잡는 일을 생활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닌, 인생을 채워주는 즐거운 모험으로 대한다.

 

  "That's easy. I can always borrow two dollars and a half." "I think perhaps I can do. But I try not to borrow. First you borrow. Then you beg.“(2달라 50 센트쯤이야 빌리려면 언제든지 벌릴 수 있죠. 나도 아마 빌려 보면 벌릴 수 있을 거야. 그러나 벌리지 않으려고 그러는 거지. 처음엔 빌리지만 나중엔 구걸하게 되거든) 힘들고 어려우면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으나, Santiago는 혼자서 이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다. 이러한 Santiago의 근면 성실함에 Manolin은 항상 곁에서 함께 하려한다.

 

  <노인과 바다 초판본과 헤밍웨이의 자필>

 

  No one should be alone in their old age, he thought. But it is unavoidable. I must remember to eat the tuna before he spoils in order to keep strong. Remember, no matter how little you want to, that you must eat him in the morning. Remember, he said to himself.(노년기에 아무도 혼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다. 피할 수 없는. 참치가 상하기 전에 참치를 먹어야 한다는 걸 기억해야 해. 굳건히 지키기 위해. 당신이 아무리 원하더라도, 당신은 아침에 참치를 꼭 먹어야 한다. 기억해, 그는 혼잣말로 말했다.) Santiago가 marlin을 잡기 위하여 참치를 먹어가며 힘을 비축한다. 계획을 시작할 때에 중요한 것은 자기 관리이다.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붙잡을 수 있다. 건강을 잃으면 무엇도 이룰 수 없다. 식욕이 없어도 살기 위해 자신의 꿈을 위해 먹어야 한다.

 

    His choice had been to stay in the deep dark water far out beyond all snares and traps and treacheries. My choice was to go there to find him beyond all people. Beyond all people in the world. Now we are joined together and have been since noon. And no one to help either one of us.(저 고기의 결심은 모든 올가미나 함정이나 속임수가 미치지 못 하는 먼 바다로 나아가 어둡고 깊은 물속에 잠겨 있자는 것이다.노인의 결심은 세상 사람들이 미치지 못하는 그곳까지 가서 그 물고기를 기어이 찾아내자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미치지 못하는 먼 곳에서 이제 물고기와 노인은 같이 만났다. 아니 정오 때부터 우리는 같이 지냈다. 저나 나나 지금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Santiago는 marlin이 머나먼 곳으로 나아가서 어둡고 깊은 곳에 잠겨 있을 지라도 찾아낼 수 있는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다. 그는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막막한 바다 한가운데 오로지 marlin과 Santiago는 둘만의 끈기의 경쟁을 벌인다. 뾰족한 낚시 바늘이 입안에 박혀있음에도 marlin의 인내는 Santiago를 더 강하게 버티게 하는 것중의 하나이다.

 

  Perhaps I should not have been a fisherman, he thought. But that was the thing that I was born for. I must surely remember to eat the tuna after it gets light.(난 어쩌면 어부가 되지 말았어야 했어,하고 노인은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내 천직이지. 날이 밝아지면 나는 참치를 꼭 먹어야 한다.) Santiago는 세상사람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는 외로운 바다 한 가운데서, 배 한척에 의지하며 아름답고 고귀한 인내를 보여준다. Santiago는 날이 밝으면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서 긴 밤을 견딘다. 왜냐하면 그는 어부가 천직이다. 그의 바다는  그의 인생이다.

 

He was an old man who fished alone in a skiff in the sea.

Santiago의 인내는 단순히 고통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자신의 천직에 충실하며, 그 안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과정이다. 바다는 그에게 세상의 모든 것을 말하며, 자신의 삶의 목적과 내면의 평화를 주는 존재이다. 그가 밤을 견디며, 참치를 먹겠다는 작은 목표를 세우는 모습은, 고립된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가치와 목적을 놓지 않으려는 노력을 상징한다.

 

Santiago의 삶을 통해 우리는 어떤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믿고 걸어가는 힘, 자신의 역할과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그에게 바다는 단순히 생계의 장소가 아니라, 자신의 삶과 연결된 깊은 의미를 가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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