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다양한 복거래가 있었습니다.

먼저 세미나비나 강좌비, 참가비 등을 복으로 내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 눈에 뜁니다.

빛내아침요가 참가비를 기린, 달팽이 띠우, 둥글레가 복으로 냈고,

자작나무가 양생실험실 나이듦강좌 강좌비와 올어바웃 한나라 세미나 회비를 복으로 냈습니다.

우현, 동은은 미디어 세미나 회비를, 느티나무는 꼴랩 참가비를 복으로 냈네요.

고마리샘은 루꼴라 등의 맛있는 야채를 파지에 가져다주셔서 활발한 복거래를 해주셨습니다.

3월 백일장에서 셀러들이 번 복을 파지사유에 복 선물을 하신 소식에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느티나무, 담쟁이, 엘리스, 에코프로젝트Ⅰ학인분(?)~~ 고맙습니다^^

노라와 토토로가 파프리카를 판매하여 번 복도 용기내가게로 보내주셨구요.

느티나무는 4월 찬방(충무김밥과 맛간장)에서 복을 엄청 벌었서, 버신 복 중 20만복을 용기내가게로 보내셨네요.

땡큐베리머치~~~

개인적으로 스르륵 샘이 초빈에게 만복을 선물했는데 그 사연이 궁금하군요.

띠우샘은 작업장에 활기를 가져오신 토용샘께 3만복 선물했답니다.

이런 복선물 너무 너무 좋아요~ ㅎㅎ

파지 번영회는 밥먹는 분도 차마시는 분들도 많아져서 복거래가 늘어났습니다.

인문약방은 바이탈티, 자미보약, 쌍화탕 등이 복거래되고 있고요.

에코실험실 파지사유도 용기내, 자누리, 월든 물품이 꾸준히 복거래되었고요. 

활동비도 많이 복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상 4월 복통신이었습니다.

<4월 복계정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