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작성한) 제목

(내가 정리한 각자의)주제

자원

코멘트(질문 포함)

병아리

참을 수 없는 몸의 무거움과 함께 살아가기

연대 혹은 퀴어 주체의 탄생

해러웨이

몸 이야기와 주체 이야기가 잘 연결되어야 할텐데...

현민

여성성이란 무엇인가

버틀러

제목을 먼저 정하세요. 초안이 나와야 좀 더 코멘트 가능할 듯

무사

피해자 가면 뒤의 숨은 팔루스

여성군인-어떤 젠더정체성을 구성할 것인가?

버틀러

제목이 적절할지 한번 더 고민해주시왑

기린

기린의 사이보그되기

해러웨이

진달래

<여계>와 젠더?

브라이도티

<여계>를 다르게 읽고 싶다가 아니라 어떤 점에서 다르게 읽으셨을까요? 그걸 먼저 정리해봐야 할 것 같아요

초록

50대, 젠더 정체성을, 다시, 찾다

버틀러

쓰고 싶은 게, 50대에 새삼 알게 된, 난 여성이구나, 근데 그건 가면이었구나...이거 맞죠?

모로

10년마다 삶을 재계약할 수 있다면

버틀러

초록님과 비슷한 주제 맞죠?

명식

분배의 페미니즘에서 차이의 페미니즘으로

브라이도티

버틀러

우리가 읽은 책을 중심으로 써주세요

지원

나의 가스라이프

상징계 안에서 다르게 말할 수 있을까?

버틀러

웅얼거리지도 않고 남성적 언어도 아닌 언어가 가능할까? - 주제가 이거 맞나요?

우현

현재 주제를 바꾸라고 한 상태임

김지원

몸, 그 강박에 대하여

이론적 자원이 있어야 할 듯

아마도 버틀러?

먼불빛

60, 비로소 페미니스트가 되다

이거 주제 맞죠?

김영옥 샘의 새 책 추천드려요

<흰머리 휘날리며, 예순 이후의 페미니즘>

하현

경계의 트러블에 대하여

젠더의 형성과정 추적

버틀러?

초안을 봐야 좀 더 코멘트가 가능할 것 같아요

고은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페미니즘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해러웨이

명식의 주제와 비슷한 것 같아요

글구 이 제목이 좋을지는 모르겠어요

느티

sf 소설 읽기

해러웨이

책은 정하셨나요?

코투

여성은 진짜 없을까?

버틀러

이 주제 맞나요?

제목이 나와야 할 것 같아요

둥글레

포스트휴먼-사이보그와 퀴어 주체성

새로운 주체성

브라이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