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세미나는 용도협 행사, 용인 의료생협 행사와 겹치는 바람에 소수정예 세미나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그랬듯이 세미나는 진지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나만 그랬나요?)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는 얇은 책 부피와는 달리

차~ㅁ  많은 생각거리가 담겨있는 책이더군요.

마을과 경제 세미나는

계속 사람의 삶에서 경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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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클라스트르의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를 읽습니다.

6월 25일 10시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던져질 차례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