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옵니다

일리치약국
2022-08-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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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이 좀 이르네요..... 추석을 맞이할 땐 여유로운 느낌이 들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폭염과 폭우, 손떨리는 물가상승 등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기 어렵네요. 그래서 일리치약국의 바람을 '건강하기를, 편안하기를'이란 문장에 담아 보았습니다. 코로나도 3년차에 접어들고, 몸과 마음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큰 욕심 없이, 건강하기를, 편안하기를 빌어봅니다.

 

추석 선물을 준비하신다면 일리치약국으로 문의주세요. 맞춤 영양제 추천해드리고, 요즘 같이 날씨가 뒤숭숭할 때 먹으면 좋은 쌍화탕세트, 생맥산세트도 준비해놓겠습니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받으시는 분께 택배 서비스도 해드려요^^

 

올여름 일리치약국이 문 여는 날짜가 짧아 매출이 좀 줄었네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면, 일리치약국의 살림에도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이상한 약국, 일리치약국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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