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글쓰기> 세번째 과제
향기
2014-11-26 23:16
471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발 제가 일번 타자가 되지 않았으면 기원했답니다. 그러나...
글을 (억지로) 쓰면서 "내가 왜 써야 하는거지?" 하는 물음이 계속 생깁니다.
저의 몸이 마구 반항하고 있습니다.
사마천과 같은 사명은 수천년 멀리 떨어져 있네요.
세번째 과제를 하면서 저에게 한말은 "소설쓰냐? 소설 쓰고 있네.." 하는 말이었습니다.
두번째 과제의 감상문 투도 조금 고쳐보았습니다.
문탁샘이 백번은 고쳐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고맙습니다. 내일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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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이제 막 올리려던 참이었어요. 아직 문탁인데 집에 가면 시간을 넘길 것 같아 불안해서 일단은 올립니다.. 제 논리를 밀고나가고, 비문이 없는 것을 더 우선으로 봤어요. 글 전개가 터무니 없이 당연하네요... 내일 수업에는 뿔옹쌤과 더 수정해 수업에 들어가겠습니다. 내일 뵈어요~^-^
이렇게 늦게까지 문탁에...조심해서 집에 들어가요~
약속 잘 지킨 동은님 이뻐~
쫌만 기다릴껄 그랬다이 ㅋㅋ
올립니다.^^
많은 경험에 관한 생각.hwp
루쉰.hwp
올립니다.
올립니다.
내일 수정 마저해서 저번주 글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정과 저번 주 글 추가합니다
아직 하고 있어요.
마저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약간 수정했어요.
오늘도 올리는 순서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