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글쓰기 5번째 과제

달래냉이씀바귀
2014-12-10 22:40
473

머리를 쥐어 짰습니다만...

요정도입니다.

유세가 소진.hwp

댓글 8
  • 2014-12-10 23:51

    몸이 안좋아서 누워있다가 과제를 늦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새벽에 올릴게요 죄송해요... 잘리면어쩌디ㅡ..ㅜㅠㅠㅠㅠㅠ

  • 2014-12-10 23:53

    하하.... 다들 밤 새시려나?

    긴 글도 아닌디....글쓰기 참 힘드시죠? ㅋㅋㅋㅋ

    이해합니다.  저도 며칠 전,  반나절이면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미 머리 속에 구상이 다 잡혀있던  30매 짧은 글을 결국 하루종일 썼거든요.

    글....생각보다 시간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글은 시간 들이는만큼, 딱 그만큼만 나옵니다.

    특히 글쓰기 초짜들의 경우,  또한 텍스트 장악하는 수준이 비슷비슷한 현실에서,  결국 완성도 있는 글은 시간과 정성을 얼마나 들이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결론은? 일주일 내내 쓰고 고치고 쓰고 고치고... 그래야 한다는 겁니다. (내가 도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일까? 아, 너무 생산성없다. 아 때려치고 더 폼나는 거 하고 싶다. 차라리 책을 더 읽는 게 낫지 않을까?....뭐 이런 생각들이 하루에도 백번씩 들 정도로 말입니다.)

    • 2014-12-11 08:19

      토욜,일욜은 수업 제끼고, 화욜은 도자기 제끼고.

      간간히 고치면서.

      아직은 공부의 양이나 질이 적어서 이정도만 나오는구나

      느끼며..

      생산성 없다. 폼나는거..이런거 생각지도 못하고 그냥 달리는걸로.

      끝까지 견뎌내며 하다가보면 무언가 어렴풋한 것이 있을거라

      믿으며..질긴놈이 장땡이라는 !!!

  • 2014-12-11 00:46

    올립니다....

  • 2014-12-11 01:34

    오늘의 교훈은

    미리미리 쓰고 시간을 들이자.

    새털샘같은 배짱은 나중에...입니다.

  • 2014-12-11 03:12

    넘 늦었죠 ㅎㅎ 올립니다...

  • 2014-12-11 08:11

    14.12.11.hwp
    자잘한 수정은 낮에 하겠습니다 죄송해용

  • 2014-12-11 10:07

    앗! 오늘도 저는 과제 하고 있습니다.

    곧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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