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모를 땋으며> 필사

달팽이
2022-06-02 15:37
155

우리가 느끼는 생태적 공감의 원은 생명세계를 직접 경험하면 넓어지고 경험하지 못하면 쪼그라든다.

호혜성을 배울 때는 손이 가슴을 이끌 수 있다.

댓글 3
  • 2022-06-02 22:24

  • 2022-06-03 08:38


    꾸준히 읽고 써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저는 자율과 함께 '의무'(라 쓰고 '강제'라 읽음)도 필묘한 사람 인걸까요.....ㅎ.ㅎ;;;;;;

  • 2022-06-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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