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봄 철학강좌 - 스피노자 읽기

관리자
2010-03-24 19:55
9201

            스피노자의 아름다운 코뮨주의,  <에티카> 읽기

 

"자유인의 지혜는 죽음이 아니라 삶에 대한 성찰이다"

스피노자,  그 만큼 우리에게 파고든 죽음의 헛된 이미지들을 철저히 물리친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를 무력하게 만드는 온갖 슬픔의 감정들, 가령 공포나 원한, 냉소 - 이런 것이 우리가 살면서 겪는 죽음의 이미지들입니다.

우리 삶을 지배하는 독재자들은 그런 감정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때 허둥지둥 자기 삶을 방치하고 심지어 결박하고 상처입히기를 주저하지 않게 됩니다.

대중이 스스로의 자유를 포기하고 야만적 행동을 할 때, 단 한번 큰소리로 엉엉 울었던 사람.

평생을 하숙생으로 별 재산도 없이 살았던 사람.

그러나 어떤 권력자도 그를 매수할 수 없을 만큼 삶의 풍요를 누린 사람.

누구보다 신을 사랑했으나 신앙심 깊은 이들로부터 숱한 테러와 파문을 당하고 무덤까지 파헤쳐진 사람.

그러나 분노하기 보다 '인식하라'는 말을 되뇌었던 사람.

자유와 민주주의의 영원성을 누구보다 강하게 옹호했던 사람.

그의 주저 <에티카>를, 삶이란 결국 공부하는 일임을 아는 분들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강의일정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1강 : 5월6일   <에티카> - 선한 삶보다 좋은 삶

        인트로 :스피노자의 윤리학에 대해

2강 : 5월13일  반시대적 스피노자, 영원한 <에티카>

         스피노자의 삶과 <에티카> 소개

3강 : 5월20일  신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

         <에티카> 제1부

4강 : 5월27일  정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에티카> 제2부

5강 : 6월3일  코나투스와 아펙투스

       <에티카> 제3부

6강 : 6월10일  예속에서 자유로

      <에티카> 제4부 

7강 : 6월17일 스피노자의 코뮨주의

         스피노자의 윤리학에서 이어지는 정치적 사유

8강 : 6월24일 영원한 자유

       <에티카> 제5부

 

*강사 : 고병권 (연구공간 <sp;   -강의가 시작되면 강의료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유념해주세요^^

      

*강의신청 : 댓글로 이름 연락처, 간단한 소개글을 남겨주시고, 아래 계좌로 강의료(신청자 명의)를 입금해주십시요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그리고 강의료를 입금해야 신청을 하신것으로 간주됩니다.^^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018-839273  (박연옥)

 

*저녁시간은 6시반~7시20분 (일찍 오셔서 저녁을 드십시요^^)

 

** 강의가 시작되면 동시에 강의 스케줄에 맞춰 <에티카>를 읽는 세미나를 열 계획입니다 **

댓글 87
  • 2010-03-24 20:02

    고병권샘의 스피노자 강의를 동네에서, 문탁에서 들을 수 있다는 건 엄청 행운입니다.

    스피노자의 <에티카>...혼자 읽기는 어렵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함께 읽어나갈 수 있다면... 정말 좋아요^^

    고병권의 스피노자 강의, 문탁 첫빠따로 신청합니다^^

    • 2010-03-29 13:00

      문탁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볕좋은 3월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끽연하시길~

    • 2010-03-31 17:58

      저도 이 강의를 들어도 될까요??

      저의 걱정은 제가 들을 수있는 수준인가하는 의문점~~

      알려주세용~

      저에게 벅찬 강의인지.....

      • 2010-03-31 19:42

        아! 저도 스피노자 첨 읽어보려구요. 아무래도 벅찬 강의가 될 것 같은데...... 함께 헤매보는 게 어떨까요*^^*

      • 2010-03-31 19:46

        공부에 수준 따위는 없다오...

        그러니

        신청하시오....지금 바로!!! ^^ ㅋㅋㅋ...

        • 2010-04-01 01:00

          ㅋㅋ 신청합니다.

          010 3281 7042 김신혜

          • 2010-04-29 11:22

            뒤늦게 여기까지 와서 확인하실지 모르겠지만, 도로시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개강일에 만나요~

  • 2010-03-24 22:35

    호오...예전에 남산까지 가려면 애기업고 버스타구 강남에 내려서 다시 갈아타구 남산에 내려서 다시 걸어서 터벅터벅이었는데...

    이제는 걸어서 10분이니...정말 행운이네요...때마침 쉬고 있는 것도...^^;;

    고병권샘, 문탁에서 탁구 강의는 안 하시나요? ^^ 

     

    신청자 : 진성일 (016-665-3057)

    지금 문탁에서 니체세미나를 듣고 있습니다...쉬는 김에 제대로 쉴려고 강의 신청합니다... 

     

    • 2010-03-27 12:16

      진성일님 반갑워요^^ 입금확인했습니다. 문탁에서 반가운 인연 맺어봅시다~

  • 2010-03-25 10:38

    신청합니다 김혜영 010-8982-2006

    • 2010-04-02 10:03

      김혜영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문탁에서 처음 먹은 점심 요산요수님이 챙겨주셔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밥값하는 새털이 되도록 노력하지요!(너무 비장했나? 머쓱^^;)

  • 2010-03-25 12:34

    춤추는 바람꽃이 공부바람이 나서,자꾸만 공부를 하게 되네요.ㅎㅎㅎ

    머리에 쥐가 나긴 하는데...

    왜 자꾸만 공부를 하게 되나 스스도 궁금하야 ,사주명리학적으로 따져봤더니,

    글씨...인성이 많아 공부를 해야 하네요.그래야 타고난 오행을 잘 쓰는 것이니...

    또 한번 손을 들어봅니다.ㅋㅋ

    최화순 / 010-2315-4359 

     

    • 2010-03-28 23:13

      최화순님 입급확인했습니다. 신바람나는 강좌가 될 것 같은 예감에 잠도 안와요^^ 밥먹듯 거짓말이 술술~

  • 2010-03-25 16:39

    왜 자꾸만 공부를 하게 되나 스스도 궁금하야 ,사주명리학적으로 따져봤더니,

    글씨...인성이 없어 공부를 해야 하네요.그래야 타고난 오행을 극복하는 것이니...

    또 한번 손을 들어봅니다.ㅋㅋ

    윤덕호 / 010-3752-7569 

    • 2010-03-29 13:04

      윤덕호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계절이 이제사 봄날인 것 같네요.  완연한 봄날 반갑게 상봉하지요!

  • 2010-03-25 17:19

    왜 자꾸만 공부를 하게 되나 스스로 궁금하야, 사주명리학적으로 그냥 봤더니,

    저는 그저 한번 시작하면 엉덩이가 무거워 그냥 하게 된다는 경금이니...

    그냥 손들어 봅니다. ㅋㅋㅋ

    나선미/011-743-2610 

    • 2010-04-02 09:45

      나선미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바람은 쌀쌀하지만 햇볕은 좋은 4월이네요.  슬슬 밖으로 나가볼까 하는 마음이 동하는 계절, 우리 열심히 공부해요~(뭔소린지???)

  • 2010-03-25 19:14

    저도 손들어 봅니다. 강좌 신청요^^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싶은 박연옥입니다.

  • 2010-03-25 20:15

    왜 자꾸만 공부를 하게 되나 스스로 궁금하야 ,사주명리학적으로 따져봤더니,

    자식들이 잘 되려면 내가 공부를 해야한다네요. 거참~

    식구들 아랑곳하지 않고 내공부만 하고 있으면 가화가 만사성이요, 모든 것이 절로절로 형통이라니,

    엉뚱한 데 신경끄고 너나 잘 살아라~ 기가막히게 멋진 해석 아닙니까? ^^ 

    또 한번 손을 들지 않을 수 없네요. ㅋㅋ

    김란경/010-8809-2849

    • 2010-03-29 13:08

      김란경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왁자지껄한 강좌를 기대해봅니다!

  • 2010-03-25 23:52

    에티카 강의 들으며 읽게 되다니 기쁘네요. 신청합니다. 박광현 010 9003 9309

    • 2010-03-27 12:19

      박광현님 반가워요^^ 입금확인했습니다. 스피노자와 함께 할 5월 설레네요~

  • 2010-03-26 11:39

    강의 신청 합니다.

    • 2010-03-29 13:14

      우응순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로 5월에 뵙지요~

  • 2010-03-26 13:50

     니체를  하느라 버겁긴 하지만 일단 눈 질끈 감고 신청합니다

    박효숙 011-1716-3666

    • 2010-04-05 16:29

      박효숙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강좌에서 인사드리지요!

  • 2010-03-26 16:17

    사주가 안 시켜도 신청하는 1인

    곽봉재 010-5144-4256

    • 2010-04-06 18:15

      곽봉재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문탁에서 뵙게 되다니 넘 반갑고 쑥스럽네요^^

  • 2010-03-27 12:21

    남미경도 손 듭니다^^

    • 2010-04-02 09:47

      남미경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어떤 분이신가 궁금하네요. 호기심은 5월까지 꼭꼭 쟁겨놓겠습니다.

  • 2010-03-27 12:52

    스피노자 책 읽고 싶었는데 강의가 있다니 참석하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배성욱 010-5268-0591 입금은 월요일에 하겠습니다.

    • 2010-03-31 19:44

      배성욱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이네요. 어디서든 좋은 사람들과 막걸리 한잔 강추요~

  • 2010-03-27 17:07

    놓치고 싶지 않은 시간,  저도 손 들어요.

    김은경/011-340-1543

     

    • 2010-04-02 09:50

      김은경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이제 개강일이 되기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목 빠지게 기다려봅니다!

  • 2010-03-27 19:38

    저도 신청합니다.

    서재림 019-579-6327

  • 2010-03-28 11:18

    왜 자꾸 공부를 하게 되나 스스로 궁금하야,  사주명리학적으로 그냥 봤더니,

    첫째 좋은 사람들  만나게 되니 마음이 기쁘고, 

    둘째 좋은 공부하게 되니 가슴이 설레니 공부를 해야 한다네요.

    심오한 공부 머리속으로 꾸역꾸역 집어 넣어 어지럽지만 삶이 풍성해니지 저도 손을 아니 들 수 없겠습니다.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가 찢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찢어진 다리 질질 끌며 갈때까지 가 보렵니다. 

    최동녀 010-3543-6048

    • 2010-03-28 16:05

      공부 중에,아마도...

      참나리님이 황새가 되어,자유롭게 날고 있지 않을까요?

      (아니 원래 황새였을지도 모를 일...)

       

      이심전심인 뱁새가 드리는 말쌈...ㅎㅎ

    • 2010-04-07 18:18

      최동녀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5월에 뵙겠습니다!

  • 2010-03-31 01:03

    스피노자의 범신론 !  그리고 논리적인 에티카가 그 진수를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안맞아 니이체 세미나는 중도포기했지만 스피노자 강의는 꼭 들어보려합니다

    석기석  011 703  8532 입니다 

    • 2010-04-02 09:51

      석기석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5월에 뵙지요!

  • 2010-03-31 21:11

    강의를 끝까지 들을 수는 없을 것 같아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도 이보다 더 좋은 태교는 없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기대됩니다.  제발 아기가 예정일보다 빨리 나오지 않기를...^^

    김재민 017-304-7837입니다.

    • 2010-04-02 09:53

      김재민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신통방통 똘똘한 아이가 태어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감지되는데요~

  • 2010-04-01 01:37

    아침사랑님 신청했습니다.

  • 2010-04-01 17:16

    김희경 신청합니다. 018-345-3204  입금했습니다.

    • 2010-04-02 09:58

      김희경님 입금확인했습니다^^ 5월6일 달력에 동그라미 쳐 놓고 레이저빔을 쏘고 있는 1인입니다. 즐거운 강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0-04-01 20:12

    니체 세미나 박윤주님 신청하셨습니다. 입금먼저 하신다고 했는디...

    010-6259-0150

    • 2010-04-02 09:40

      바로 입금 했어요...확인해 보시길.

    • 2010-04-02 09:55

      박윤주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여기서 또 만나네요.  잘 지내시죠?  재회를 고대해봅니다.

  • 2010-04-02 11:58

    목요일 저녁에 하던 일이 있어서 그걸 정리하느라고 신청이 늦었습니다. 마감이 되면 어쩌나 걱정했지요.

    스피노자 ...음...사과나무 심겠다던 그 유명한 사람 맞지요?

    그렇다면  쇼펜하우어 반대쪽 낙관론자 맞나요?

    저 논리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스피노자에는 관심 많아서 시작해보려 합니다.

     제 폰은 없고 딸 진이 폰번호입니다. 010-6343-4626

    • 2010-04-02 14:41

      사과나무 심은 적 없다는디요...

      아니,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나.ㅋㅋㅋ...........

      글구 입금자 성함은?

      • 2010-04-03 10:02

        아참, 김은희 이름으로 넣었습니다.

        • 2010-04-04 16:09

          김은희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즐거운 강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0-04-02 12:20

    저도 신청합니다. 오늘 입금하겠습니다. ^^

  • 2010-04-02 16:46

    배너 나왔을 때, 그 곳에 리플로 일빠로 신청했는데.....

    접수 되었나요 ? (입금보다 귀한 강의 Ticket 사용하는 것으로)

     

    • 2010-04-02 16:49

      위에 보시면 우록님이 '아침사랑님 신청하셨습니다'하는 댓글이 있네요.

      배너 정리하면서 발견하여 챙기신 듯 합니다.

    • 2010-04-02 16:52

      아침사랑님! 입금보다 귀한 강의Ticket 감사합니다^^ 개강날 뵙겠습니다.

  • 2010-04-04 09:43

    혹시, 너무 어려운 거 아닌가요... 덜덜...

    망설이다...귀한 강의 신청하는 게 맞겠지요^^ 안기영 신청합니다.

    • 2010-04-06 18:10

      안기영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즐거운 강좌가 되었음 합니다^^

  • 2010-04-04 21:29

    캔디공주 서재림으로 입금했습니다.

    • 2010-04-05 16:26

      서재림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강좌에서 뵙겠습니다!

  • 2010-04-05 13:21

    고병권샘 스피노자 강의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두명 입금했고, 신청합니다.

    한혜선(011-9762-4459)

    김지연(010-4140-4109) 입니다.

    • 2010-04-05 16:28

      한혜선님 김지연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절친이신가요? 부럽네요.

  • 2010-04-05 14:05

    나경선 스피노자 신청합니다

    011-9998-9617

    • 2010-04-06 18:08

      나경선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강좌가 시작되면 반가운 얼굴로 만나지요^^

  • 2010-04-05 14:24

    고재희 신청합니다. 곧 입금할께요~~

    • 2010-04-06 18:09

      고재희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저도 한 어리바리하는데 님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암튼 호감입니다~

  • 2010-04-06 00:05

    신청합니다. 낼 입금하지요.

    이우 학년MT에서 찬사를 듣고 문탁을 두드립니다.

    스피노자 힘들 것 같아 걱정이지만 함 해보렵니다.

    신청자 : 신연숙 019-329-6166

    • 2010-04-11 20:41

      신연숙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강좌에서 뵙겠습니다^^

  • 2010-04-06 10:47

    마감임박공지글 밑에 댓글로 배선희씨가 신청하셨습니다^^

    • 2010-04-07 18:14

      배선희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강좌때 뵙겠습니다!

  • 2010-04-06 16:09

    마감임박글에 서둘러 신청합니다.

    근데 혹시 이강좌 하반기에도 진행 하시나요?

    • 2010-04-06 23:30

      아닙니다. 고병권샘이 하반기에는 외국에 나가십니다

      • 2010-04-15 15:04

        콩세알님 입금확인했습니다^^ 4월 중에서 오늘이 가장 추운 날인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5월에 뵙겠습니다.

  • 2010-04-07 09:11

     몇 일전에 신청하고 오늘에서야 입금했습니다. ^^

    기대됩니다. 흐흐..

    • 2010-04-07 18:15

      임선영님 입금확인했습니다^^  5월이 기대되네요. 강좌에서 뵙겠습니다.

  • 2010-04-08 09:24

    마감임박이라는 말에 맘이 급해져서 먼저 신청합니다

    입금은 오후중으로 하겠습니다

    *신청자 : 김경일 010-8651-2534

     

    • 2010-04-09 16:48

      김경일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2010-04-08 09:46

    추천받고 신청합니다.

    천 희 (010-2706-1295)

    • 2010-04-09 16:49

      천희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2010-04-08 13:37

    스피노자 강좌는 마감되었습니다.^^

  • 2010-04-15 09:33

    열쒸~~미 공부해야 된다는 사주였는데^^;;

    <목요일>에 발목이 잡혀 마음 접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공부하시고  좋은 봄 날들 되셔요.

     

     

     

  • 2010-04-22 17:18

    이번에는 철학에 도전해보고자 바로 신청했는데 아무래도 다음 기회에 제대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김재민은 이번 강좌 신청 취소합니다. 모두 활기차게 공부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 2010-04-22 20:02

      김재민님 아쉽네요! 아마도 출산이 임박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 것 같네요. 다음 기회에 문탁에서 만나지요^^ 지난 번에 남겨주신 번호로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 2010-04-23 11:24

    빠진 자리에 추가 신청합니다 유정희 011-9637-9590

    • 2010-04-27 20:04

      유정희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2010-04-27 22:00

    빠진 자리 있으면 연락주세요. 서창희 010-4517-7612

    • 2010-04-29 11:25

      혹 사정이 생겨 취소하시는 분 있으면 바로 연락드리지요^^  스피노자강좌가 아니라도 문탁에서 또 뵙지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1
두번째 북앤토크!!! 16일 오후7시30분 (2)
우록 | 2013.02.10 | 조회 2843
우록 2013.02.10 2843
60
짜잔!! -1회 <북앤톡>-1월26일(토) 7시반..에 많이 오세요 (5)
관리자 | 2013.01.21 | 조회 2574
관리자 2013.01.21 2574
59
2013 겨울 신규 강좌 안내 -주역/고전문학/수지침
관리자 | 2012.12.10 | 조회 7895
관리자 2012.12.10 7895
58
<2013 겨울강좌 3>수지침 기초 : 내몸으로 떠나는 여행 (27)
빛내. | 2012.12.05 | 조회 9847
빛내. 2012.12.05 9847
57
<2013 겨울강좌 2> 고전탐사-새로읽는 옛소설, 다시듣는 옛노래 (35)
관리자 | 2012.12.04 | 조회 11082
관리자 2012.12.04 11082
56
<2013 겨울강좌 1>주역: 생명과 이미지,그리고 끝나지않는 이야기 (92)
관리자 | 2012.12.02 | 조회 14250
관리자 2012.12.02 14250
55
<굿모닝 월요강좌>야생의 지혜를 찾아서 (23)
요산요수 | 2012.08.24 | 조회 4453
요산요수 2012.08.24 4453
54
공개특강- 만들어진 전통, "근대민요 아리랑" (28)
관리자 | 2012.08.14 | 조회 3062
관리자 2012.08.14 3062
53
<2012 가을의역학강좌> '동의보감'으로 읽는 몸과 삶 (39)
인디언 | 2012.08.13 | 조회 4241
인디언 2012.08.13 4241
52
<2012 공개강좌> - 동의보감으로 읽는 내 몸의 지도 (5)
인디언 | 2012.07.04 | 조회 5586
인디언 2012.07.04 5586
51
<2012 공개강좌> 가족 가족 ....아니 아니 아니되오 (1)
여성셈 | 2012.06.15 | 조회 2687
여성셈 2012.06.15 2687
50
<2012 여름강좌3> 연암으로 가는 다섯 입구 (68)
관리자 | 2012.05.31 | 조회 5000
관리자 2012.05.31 500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