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일루주의 <사랑은 왜 아픈가> -사랑의 사회학을 통과하면서

사랑을 사회학적으로 읽어보는 경험은 사랑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일루즈의 저작을 통해 현대의 '사랑' 으로

따옴표 치며 읽으며, 현대의 또 다른 '사랑'에 대해 논할 수 있을까? 

이런 상념들도 내내 떠돌았는데요^^ 후기 당번의 잡담입니다~ ㅋ

양생프로젝트 <아무튼 감정>  네번 째 책은  혹실드의 <감정노동> 이네요~

책과 관련 기본 정보는 겸목 튜터님이 친절히 가이드 해 주셔서요~~

링크로  걸어둘게요~~

http://moontaknet.com/?page_id=8450&uid=35995&mod=document#kboard-document

감정 사회학의 또 다른 분야로 '노동'으로 들어가는 입문인가봐요~ 튜터님의 설명으로 들으니~

혹실드는 또 우리를 어떤 질문으로 이끌지 설렘부터 장착하고^^ 출발합시다~~

이번 주 메모는 기린, 김언희, 김지연 <감정노동> 1부고요

청소는 기린, 나래 입니다~~ 토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