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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피고 도룡뇽 나오고 봄이오나 봄^^
아하,이녀석들 반갑다^^
제 눈에는 헤엄치는 도룡뇽 두 마리는 안보이고. 물에 비친 요요쌤만;;;
저도 생태감성! 필요한가 봅니다.
언제 토토로쌤과 함께 가볼까나....
제가 8살 때 학교 뒷산의 도룡뇽 알을 주워다가 집마당에서 부화시켰던 적이 있었는데요...
결국 걔들은 비오는 날 다 탈출했답니다. 사진을 보니 낯이 익은게 그때 탈출한 그 친구들의 후손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