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금)저녁8시 <봄날의 살롱> 잊지 않으셨죠?

봄날
2022-02-17 22:44
637

드디어 내일입니다.

2022년의 첫 <봄날의 살롱>은 가면 갈수록  난맥상을 보이는  '2022대선'을 주제로 합니다.

정작 자신들은 정치에 관심도 없는데, 정치권에서는 이 20대 표심을 잡는 것이 대선의 향방을 좌우한다고 보고

연일 청년층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봄날의 살롱>에서는 많은 대선 이슈중에서 MZ세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우선  길드다 청년들이 연재했던 두 개의 글을 읽어오시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글은 청년목수 지원이 정리한 길드다 청년들의 대담입니다. 

대담/공정함과 비빔밥 사이에서

두번째 글은 래퍼 우현의 눈으로 본 대선에 대한 인상입니다.

대선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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