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글쓰기 2차 공지 - 초안 피드백 일정입니다.

문탁
2023-05-04 11:28
254

이제 세미나가 끝나고 에세이 주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읽은 여러권의 책과 다양한 주제들과 이러저러한 질문들 중에서

단 하나라도 좁게, 예리하게, 긴장감있게 갈무리해봅시다.

 

 

 

 

초안 피드백은 담주 수욜 6시팀과 8시팀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A팀은 여백샘, 정은샘, 영선샘, 지현샘, 은영샘, 노을샘입니다.

B팀은 미정샘, 지영샘, 해성샘, 효진샘, 위정샘, 경희샘, 신혜샘입니다

 

초고를 A4 세쪽의 완성본으로 가져오시고

자기 조의 다른 분들 초고도 읽어오세요.

 

마감은 수욜 낮 12시입니다.

이곳에 댓글로 다시면 됩니다.

 

댓글 17
  • 2023-05-10 09:11

    초고 올립니다. 여전히 어려웠습니다.

    • 2023-05-10 11:22

      네, 읽어볼게요. 저녁때 봬요

  • 2023-05-10 11:04

    출력해서 한 번 읽어봐야 하는데 나가봐야 해서...ㅠㅠ
    일단 올립니다.

    • 2023-05-10 11:22

      오호.시간 전에...좋네요. 이따 봬요

  • 2023-05-10 11:59

    제출했던 개요와는 전혀 다르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의 개요는 범위가 너무 크다는 것을 쓰면서 알게 되었고, 텍스트와 저의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해서 쓰고 있는데,
    마무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지켜야 하니, 일단 제출합니다.

    • 2023-05-10 12:03

      하하...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 2023-05-10 12:57

    출근해야해서 마무리 안되었는데 일단 올려봅니다.
    이도 저도 아닌 느낌 ㅠㅠㅠ

    • 2023-05-10 13:19

      처음엔 누구나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일 듯....고생하셨어요. 이따 봬요

  • 2023-05-10 13:22

    초고 올립니다.
    교정을 보고 또 봐도 어색함이 나오네요.
    늪에서 그만 나옵니다.
    이따뵈요.

    • 2023-05-10 13:33

      네, 어색함은 함께 다듬어봐요~~😁

  • 2023-05-10 14:31

    늦어서 죄송합니다^^;;;;

    • 2023-05-10 14:34

      아이고, 꼬맹이 달고 글쓰는 시간 통으로 내기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셨시유. 이따 봬요

  • 2023-05-10 14:44

    죄송합니다. 마무리를 못했습니다ㅜ.ㅜ

  • 2023-05-10 15:19

    아이고 일도 시작해서 바쁠텐데....효진샘의 단정함은 늘 리스펙이에요^^

  • 2023-05-10 16:43

    늦었습니다.^^;;

    • 2023-05-10 17:35

      옙^^

  • 2023-05-10 17:51

    오늘에야 쓰기 시작해서 ㅠㅠ 마무리 못하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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