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은의 월간문탁

- 이번호부터는 구성을 약간 바꾼다.

-영상에 사람들이 직접 촬영한 후기나 인터뷰를 넣는다.

- 작업을 이전보다 서두른다. 15일 목요일 오후 스토리보드 - 19일부터 편집 - 26일부터 촬영

2. 띠우

1) 마니 로그

- 손을 찍어둔 영상들을 모아서 3~4분 영상을 만들고 있다. 손영상+자막+음악으로 손인문학 버전이다. 자막은 작년 손인문학 공부한 내용 중에서 넣으려고 한다.

- 4/21 수욜 업로드

2) 노라와 친구들 촬영은 짧은 영상 한번 만들려고 한다.

3. 자누리

영상 다양화를 위해 이것저것 생각중이다.

-새은에게 에코레시피 영상 부탁해서 만드는 중

-주역세미나 짧으면서 재밌고 생생한 영상 추가

- 문탁쪽 영상을 생각중이다. 공동체생활탐구, 봄날탐구, 진달래탐구, 공부방탐구 등

4. 문탁티비 부흥안

부흥이벤트를 하려고 보니 먼저 콘텐츠를 질적, 양적으로 더 확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약 3~4개월간 작업을 한 후 이벤트를 하는, 어찌보면 이벤트를 위한 프로세스를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1) 이벤트

이벤트의 다양화

- 영상 제목 맞추기 : 영상에 제목을 일시 지우고 맞추기 ->일정기간 영상 전체에 대한 관심 유도

- 영상 본 인증샷 : 영상을 몇 분까지 봤는지, 시간표시와 함께 인증샷.

- 영상 후기 : 영상 본 후기를 모은다.

2) 영상공부

위와 같은 이벤트를 하려면 영상의 종류가 좀 다양해야 한다. 그리고 문탁분들이 어떤 영상을 보고, 원하는지도 알면 좋을 것 같다. 좋은 영상을 보는 것이 우리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스킬에 대한 공부에 앞서 영상 자체를 같이 보는 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 독자들이랑 다양한 영상을 보고 피드백 나누기

- 문탁티비, 또는 길드다티비와 같이 영상을 골라와서 같이 공부하기

3) 피드백 시스템

-pen : 팬맺기

우리가 만드는 영상에 대한 피드백과 조언, 또는 독자들이 원하는 영상에 대한 일상적 소통체계가 있으면 좋겠다. 일종의 팬클럽을 만들면 어떨까? (우리는 팬을 pen, 날카롭고도 친절한 글씨쓰는 펜)이라고 하면서.. 모델은 필름이다의 필통..

논의 결과 :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우선 영상공부를 하고 이후 피드백시스템-이벤트까지 진행해본다.

영상공부는 4월 마지막주부터  5주 동안 매주 여는걸로 프로그램화한다.

-좋은 컨텐츠를 찾아서 같이 보면서 의견을 나눈다. 문탁티비 3인이 공부하되 열어둔다.

-요일 다양하게.. 이동식 영상극장?

-점심시간에 미리 틀어놓고 1시반부터 같이 보고 토론하는걸로

-담주초까지 프로그램 공지한다.

5. 길드다티비와 협업

제안받은 내용 :"하나는 공동장비를 구비해서 함께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겁니다. 일정금액(팀당 30만원 정도로 생각중입니다)을 모아서 좋은 촬영장비를 구매하고, 스케줄을 공유하면서 함께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소스를 공동관리한다는 것.

--잘 모르니...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