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 용기를!] 시상식

생태공방
2022-08-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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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공생자행성 [청년에게 용기를!]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장학금 수여식을 위하여 8월 23일, 저녁 8시에 줌으로 만났는데요.

 

많은 청(소)년 친구들이 참여해주어 그 열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오랜만에 본 친구들도 있고 문탁에 새롭게 참여한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거기에 문탁 어른들도 참여해주셨는데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질 않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32명이 모였더군요. 초3부터 60대까지ㅎㅎ

 

두둥, 21일간의 결과가 궁금하실 텐데요.

지각없이 개근참석을 한 친구들은 총 9명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럼 지각을 하거나 빠진 날이 있는 친구들은 아무 선물도 받지 못했을까요?

물론 그렇지는 않습니다.

각자 나름의 스토리를 이어간 친구들에게도 선물을 나누었답니다.

나름 새로운 기획으로 마무리까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금팀에서 반가운 소식도 알려주셨지요.

올 12월까지 문탁 프로그램 중에 참여할 청년들이 있다면, 수업료의 반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청년들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마세요.

 

9월에는 여러 가지 행사가 있습니다.

청년 여러분, 홈피에 올라오는 공지 주목해 주시고 파지사유에도 자주 오세요~

앞으로도 공생자행성은 계속됩니다

 

보너스

이 사진은 2014년 ‘탈탈탈2기’ 아이들이 서산 가로림만에 갔을 때 모습입니다.

조력발전소건설반대운동을 할 때였는데요.

다행히 발전소 건설은 취소되어 지금도 물범이 살고 있다고 해요.

갑자기 이 사진은 왜? 그때 그 친구들이 오늘 보니 다 청년이 되었더라구요.

그러고보면, 나중에 오늘 줌사진도 돌려보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요?

댓글 18
  • 2022-08-23 21:59

    엄청 많은 친구들이 모여서 정신이 없었어요 ㅋㅋ

    모두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친 여름방학이었을듯 싶네요.

    마지막 자리까지 성실하게 참여해줘서 감사해요.

     

     

  • 2022-08-23 22:37

    개근 9명 중 한 명이 되었다니 뿌듯하네요!ㅎㅎ

    깜빡해서 시상식 참여를 못한 게 아쉬워요ㅜㅜ 대신 댓글로 소감 남깁니다!

     

     

    공생자행성 이번에 처음 참여해본 건데 전 정말 좋았습니다. 뉴스에서 '더 이상 지구는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다다랐다'는 식의 말을 할 때나, 어른들의 '우리는 괜찮은데 너희 세대가 걱정이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압도되어 환경보호 활동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곤 했었어요. 그럼에도 작은 실천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조금씩 분리수거법을 검색해보고 그러긴 했지만... 여전히 회의감이 강했기에 적극적인 실천으론 이어지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반강제(?) 상황에 놓이는 게 꽤 맘 편하고 좋았어요. 회의감이 있더라도 '이건 하겠다고 약속한 일이니까 하는 것뿐이다~'를 핑계삼아 압도되지 않고 환경보호를 할 수 있으니까요...ㅋㅋㅋ 시작은 의무감이었더라도 실천이 몸에 익어서 이전보다는 실천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참여할래요~~!

  • 2022-08-23 22:58

    늘 지구를 사랑했지만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어떤 위기 앞에서 개인의 실천들은 너무나도 작고 작아서, 남들이 보기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되기도 하고요.

    이번 <청년에게 용기를!>을 완주하며 정말 사소한 실천들을 쌓아갔는데, 평소에는 이 사소한 실천마저 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반성을 많이 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끝까지 함께한 분들이 계셔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많은 에너지와 용기를 얻어가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08-23 23:14

    오늘 참여를 못해서 아쉽지만 이번 기회로 지구를 지킬수 있는 실천을 해서 아주 좋았고 이런 이벤트를 하지 않아도 집에서 환경을 위한 일들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암튼 이번 기회가 저에게는 아주 재미있었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한마디로 좋은 기회였다)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2022-08-23 23:30

    요번 공생자행성을 하면서 매일했던것도 있지만 않해봤던것도 있고 매일 매일 할께없어서 걱정이 됐었는데 사람들이 올리는 글과 사진을 보고 따라서 실천하면서 똑같은것도 많이하고 한번도 않해봤던 일도 한거 같았습니다 

  • 2022-08-23 23:54

    처음에는 이런프로그렘에 참여하면서 어떤글을써야 하는지 막연했다. 하지만  하면서 환경을 지키는방법이 많았고  공유도하면서   다양한방법이있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 2022-08-24 00:13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21일간의 도전과 실천이 참 뜻깊었습니다. 의식적으로 나의 생활을, 내 주변을, 내가 사는 환경을 돌아본다는 게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대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공생자행성 프로젝트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청년에게 용기를>이라는 제목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용기라는 말에 두 가지 다른 뜻이 있으니까요ㅎㅎ 함께 하기에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마지막에 줌으로 만나 소감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우리 모두에게 용기 있는 삶이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2022-08-24 00:40

    프로그램 덕분에 하루에 하나씩 스물 한 가지의 행동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실천을 따라서 해보고 새로운 실천을 시도해보기도 하고 이미 해오던 실천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환경 운동을 생각하면 뭔가 거창한 것을 떠올리기 쉬운데 아주 작은 것부터 일상 속에서 꾸준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감했습니다. 조금 유별난 실천을 한 날에는 이런 것도 환경 실천이 맞나? 조금 애매하지 않나? 싶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생자 청년 분들 댓글로만 만나다가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 2022-08-24 08:06

    아이고 참석못해서 아쉬었어요. 피치못할 사정땜시.

    그간 저도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공생자행성을 매일매일 읽었답니다.

    모두에게 고마움을!

  • 2022-08-24 08:51

    아, 모두 반가웠어요. 챌린지로 크고 작은 일상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이렇게 친구가 되었으니 앞으로도 이런 저런 기회에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일간 수고하셨고, <공생자 행성>의 활동에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노라님을 비롯해서 생태공방 분들도 수고많으셨어요~

  • 2022-08-24 09:25

    오늘 참석하며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얼굴도 보았고 무엇보다 공생자행성이라는 것을 한것이 즐거웠습니다

  • 2022-08-24 14:09

    뜻깊은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평소에 귀찮아서 지키지 못했던 일들을 프로그램 덕분에 조금씩 바꿔가면서 저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할 뿐 아니라 댓글로 다른 청년분들이 실천한 환경보호를 보고 배울 수 있었어요. 또한 환경보호를 위해 직접 인터넷에 검색해보는 것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매일매일 한가지씩 꼭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Ps) 가로림만 사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ㅎㅎ

  • 2022-08-24 16:59

    마지막에 참여를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네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환경 문제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이후에 자연 재해 수준으로 비가 오는 걸 보면서 처음으로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남극의 빙하 문제와 같은 먼 곳의 일은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진지하게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공생자행성 프로젝트도 이 행동의 일환이었구요. 프로젝트 이후에도 고민을 쭉 이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22-08-24 18:17

    마지막 사진들이 참 예쁘네요ㅎㅎ 그 시절에는 미래의 내가 선선하니 시원한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동물들과 살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러나 이번 여름 폭우와 폭염을 겪으며 이 미래를 실현하는 것이 참으로 요원한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제 환경 파괴적인 행동을 줄일 수 있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 학기에도, 다음 년에도 계속 환경 보호-혹은 파괴 지양-행동을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다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8-25 03:35

    공생자 행성은 저의 하루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오늘 지구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앞으로는 어떤 것을 더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어줬어요. 

    무엇보다, 다른 분들과 함께 매일매일 실천해가면서 더욱이 희망을 얻은 것 같아요. 

  • 2022-08-25 15:30

    생각보다 어린 친구들이 많이 참여해서 놀랐습니다. 기후위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환경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할 때 가끔씩 허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다같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 2022-09-13 19:04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일과 해야 했던 일들이 많아 빠르게 흘러갔던 일상에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늦게라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 연락드렸어요. 같이 수업을 한 첫날, 함께 하길 권해주신 덕분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과 기후위기를 생각하고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 기록을 남기고, 이를 이후에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 것은 처음이었기에 더 와닿은 활동들이었어요. 하루하루 어떤 활동을 해야할지 고민이 들때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활동들도 참고하고, 기사들도 찾아보며 새로운 지식과 아이디어로 해결했었던 것같아요! 자연스레 파지사유사이트도 알게 되면서 파지사유와 파지사유의 활동들과 사람들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었던 기회였기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마을경제수업을 들으면서 정보를 배워갔다면 공생자행성 활동을 통해 더 풍부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고, 깊은 관계를 맺은 것같아 좋았습니다!! 🙂 

    그때에도 바쁜 일상으로 몇 번 빠지고 그랬는데ㅠㅠ 따뜻하게 북돋아주시고 밀린 방학과제 끝내라고 응원해주셔서 마지막날 열심히 기록해 다 채운 것같아요! 다른 활동이 겹치지 않았다면 수상식도 참여했을텐데!! 함께 20일간 활동했던 분들을 뵙지 못해 남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음에 다른 기회가 생긴다면 더욱 열심히 참여해보고 싶네용

    2022년 말까지! 프로젝트의 결과로 받은 10만원으로 지구를 더 위하는 활동을 이어나가보겠습니다아! 기회가 된다면 파지사유에서 다시 뵈길 바랄게요!! 

    3주가량이 지난 지금 프로젝트 마지막 편지를 보내 죄송합니다ㅠ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9월 보내세요!!

    • 2022-09-20 16:40

      아. 반가운 댓글이네요^^
      또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겠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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