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축제평가

작은물방울
2019-12-20 15:28
433

축제 평가

<회계>

문탁쌤과 고미숙 선생님의 책 선물 덕분에 돈이 적게 듬

알맞게 돈 쓴 것 같음

 

<에세이 대장정>

  1. 짝꿍 세미나의 취지를 알리는데 좀 더 시간을 들이지 못한 것이 아쉬움. 에세이를 쓰지 않은 세미나들이 친구들의 세미나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끔 유도하는 것이었으나, 에세이 마감이 하루 전에도 글이 올라오지 않았고 안내도 부족해서 혼선이 있었음.

 

  1. 내년엔 자료집을 내는 방식으로 마감을 하고 다 같이 세미나 대장정을 즐기는 방법이 좋을 것 같음. 외부 손님들에게도 자료집을 드리면 좋을 것 같음.

 

  1. 피로도는 많지 않았지만 축제분위기는 만들어지지 못함. 뉴페이스와 외부인들의 참여는 많지 않았음.

 

  1. 후기 조직에도 혼선이 있었음, 에세이 데이 마무리 차원에서 세미나 자체에서 후기를 쓸 것이라고 예상했고, 축준위는 스케치정도로 후기를 조직해보려고 했는데, 세미나 자체 후기는 전혀 없었고, 후기를 부탁드린 분들도 일찍 올리지 않아 축준위가 급히 후기를 쓰는 일이 발생함. 축제 내에 에세이 발표가 있어 후기 조직에 혼선을 빚었음.

 

  1. 세미나 1년 마무리를 당연한 것으로 만들어볼 필요가 있음. 에세이가 아니라면 낭송 또는 연극, 콩트, 강의 등등 꼭 에세이 발표와 난장판으로 나누지 않고 중간중간 여러 가지가 섞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난장판>

  1. 대놓고 노래 자랑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영감님과 풍경님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한 것도 재미있었음

 

  1. 대놓고 노래자랑을 기획 의도는 에세이를 쓰지 않는 세미나들을 축제 참여시키는 방법이었으나 새로운 얼굴들의 참여는 많지 않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뒷풀이에 미지와 무사가 있었던 것을 보면 축제가 몇몇 친구들을 감화시키는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함

 

  1. 낭송과 액팅을 같이 엮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듬. 낭송이 액팅 전에 있으니까 낭송에 대한 피드백이 거의 없음. 약간 기운빠짐. 낭송은 세미나 발표(에세이 발표)식으로 중간에 넣었으면 좋겠음.

 

  1. 국(육개장)을 끓이느라 오후 동안 주방을 못쓰는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음식 중에 국은 하루 전에 끓여놓는 것이 좋을 것 같음.

 

 

<기타>

  1. 무모한 사진전 멋지고 포토존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음. 동영상도 멋짐
  2. 축제 후에 뒷정리 신경씁시다. 특히 술취한 사람들 주의를 요함.

전문 뒷정리 담당으로 토용이 자진함. 일요일 오전에 다시 한번 와서 점검하기로!!!

 

< 축준위들의 한마디 >

토용: 형식이 바뀌어서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서 아쉽다. 에세이 대장정에 외부 손님들은 많지 않았지만 문탁인들의 에세이를 듣는 것은 많은 공부도 되고 의미가 있었다.

 

봄날: 준비가 매끄럽지 못했던 것은 아쉽지만 느슨하게 즐기는 것은 괜찮았음

 

우현: 축준위가 처음이라 적극적으로 못한 것 같아 아쉽고, 축제 형식이 바뀌어서 그런지 조금 어수선했고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할 수 있는 만큼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듬

 

물방울: 여러 가지 개인사가 겹치는 상황이었고 연극 연출이랑 축준위랑 같이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 깨달음.

 

코스모스: 축준위 전체가 다 모여 회의 하기도 어려웠음. 회의에서 치밀함을 준비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해 아쉬움. 다들 너무 바빠서 못한 일들을 수습하고 처리하느라 축제 기간동안 너무 바빴음.

 

씀바귀: 에세이에 집중하는 방식과 반나절 정도 문탁에 있는 것은 피로도가 쌓이지 않아 좋았음

 

자누리: 치밀함과 꼼꼼함은 부족했지만 축준위도 그렇고 전체 축제 분위기도 좋았다고 생각함. 축준위들의 사고와 돌발상황이 많았고 그런 상황을 소화하기엔 준비시간이 짧았다고 생각됨. 이번 축제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는 축제였던 것 같음. 지금까지 이런 축제는 없었지 않나?라는 생각.

댓글 1
  • 2019-12-21 09:05

    전 물방울이 축준위원장인거...축제 뒷풀이 자리에서 알았어요.
    전 코스모스가 축준위원장인 줄 알았시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준위 고생하셨습니다. 하는 일이 딱히 없어도 축제기간이 길면 축준위는 고생이예요.
    그래도 큰 탈 없이 잘 진행되었어요.
    내년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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