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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고사'라 쓰고 소풍이라고 읽는다^^ (6)자작나무 | 2024.04.09 | 조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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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문탁 일상입니다~~ (4)효주 | 2024.04.05 | 조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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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 해주세요 (10)경덕 | 2024.03.23 | 조회 270
느티나무 도서관에 새로 생긴 카페와 식당, 아침 저녁으로 그 앞을 지나다니며 언제 한 번 가보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봄날님은 카페에 다녀오셨군요!
이런 날이 소중한 날인 것 같아요~
저도 초록초록 속에서 머어엉 때리고싶습니다아~ 에잇! 뭔 일이 이렇게 많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