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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로서의 읽기 ⑩>5월 18일 <유언을 만난 세계>

봄날
2022-05-18 10:47
196

댓글 6
  • 2022-05-18 11:30

    오늘은 5월 18일이다.

    새 대통령과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이 ktx 특별편을 타고 모두 광주로 몰려간다는 뉴스를 보며 마음이 편치 않다.

    광주가 기념비가 되는 것이 두려웠던 것을 넘어 이제 골동품이 되는 것은 아닌가, 소름이 돋는다.

    기억한다는 건 뭘까. 아무리 함께 입을 모아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다 한들

    오늘 여기에서 광주가 반복되지 않는다면-살육의 광주가 아니라 저항의 광주가- 광주는 망각되고 말 터이다.

    온몸을 바닥에 대고 기어서 기어이 전동차에 오르려 하는 오늘의 그이들의 몸이 김순석의 삶과 죽음을 반복하고 있다.

    장애인 이동권 투쟁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 2022-05-18 18:43

  • 2022-05-18 23:26

  • 2022-05-18 23:59

  • 2022-05-19 07:06

    여건이 되지 않으니 거주인에게 우선 시설에서 살라고 하는 것, 그 대신 리모델링등으로 좋은 시설을 만들자는 생각은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여서 뜨끔

  • 2022-05-21 10:00

    몇 년 전 지금은 국회의원인 장혜영의 <<어른이 되면>>을 읽고 장애인의 ‘탈시설’을 처음 생각했었다. <<집으로 가는, 길>>으로 끊긴 생각을 다시 이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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