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온라인 복경매!!!

블랙커피
2022-12-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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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송년 복잔치(12월 22일(목) 낮 12시)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복회원들이 만나는 자리~~~

미리미리 시간 비워두시고 많이 참석해주세요~

본격적인 복잔치에 앞서 19일(월) 오전 9시부터 21일(수)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복경매를 진행합니다.

올해도 많은 복회원분들이 많은 물품을 보내주셨는데요.

아래의 경매방식을 잘 읽어보시고 경매에 참여해주세요~

경매방식>

회원닉네님/응찰물품명/응찰복금액/응찰사연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만일 해당 물건에 먼저 응찰하신 분이 있으면 그 댓글의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낙찰방식> 가장 높은 복을 응찰하신 분 혹은 응찰사연으로 강력 어필하신 분을 선정하여 21일 오후 11시 복게시판에 발표예정

(좀 더 많은 분들이 낙찰 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약간의 조정이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품수령> 경매위탁자와 낙찰자를 연결해드립니다.  의논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자~ 이제 경매를 시작해볼까요~~~

 

1-1  겨울의 와인 3병 / 경매시작가 : 각각 만복

 

1-2 겨울의 긴팔여름셔츠 5개 / 경매시작가:  각각 5천복

여름에 몸에 붙지 않아 시원하고 땀냄새 안 나는 신소재랍니다~ 

 

1-3  겨울의 후티 2개(사이즈 100, 회색과 겨자색) / 경매시작가 : 각각 5천복

 

1-4 겨울의 모자 2개(추운날 쓰면 머리가 따뜻해서 좋아요~) / 경매시작가 : 각각 1천복

 

1-5 겨울의 부부잔세트 2개 ( 100ml / 좀 작은게 흠이에요~) / 경매시작가 : 한 세트 당 5천복

 

2-1 꼭지의 봄,여름용 남방셔츠 2개 (긴팔/ 연분홍과 하늘색) / 경매시작가 : 각각 3천복

 

3-1 루틴의 지압 슬리퍼(사이즈 240(245도 가능), 앞에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발등 조절됨) / 경매시작가 : 만복

얼마 전에 산 지압 슬리퍼인데요. 회사사람들 열풍에 저도 샀는데, 전 왼쪽 발이 평발이라서 좀 힘들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내놓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듯하니.

 

4-1 눈빛바다의 커피머신  / 경매시작가 : 2만복

구매금액 13-15만원으로 기억
4년전쯤 구매,
정식으로 수입되는 색상이 아니라서 병행수입으로 구매
최근까지 사용 이상 없음

판매조건- 네소프레소 캡슐 재사용을 위해 매장에 캡슐을 반납하실 수 있는 분이

경매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5-1 루시아의 스텝퍼 / 경매시작가 : 만복

 

6-1 단풍의 하얀숏패딩 95 / 경매시작가 : 오천복


6-2 단풍의청색숏패딩 90 / 경매시작가 : 오천복


6-3 단풍의 남자후리스 110 / 경매시작가 : 팔천복


6-4 분홍쪼끼 100 / 경매시작가 : 오천복


6-5 갈색숏마이95 / 경매시작가 : 삼천복


6-6 조깅상의95 / 경매시작가 : 삼천복

 

6-7 어린이 코트 140 / 무료나눔

 

6-8 양말 12 켤레 / 무료나눔

(단풍님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빌려줘서 받을 돈 대신 받은 옷들을 경매에 내놓으셨습니다)

 

7-1 봄날의 찻잔세트(다과용기, 찻잔, 차보관용기) / 경매시작가 : 일괄 5천복

 

8-1 스르륵의 망토형 코트 (55,66,77도 가능) / 경매시작가 : 만복


동생이 선물해준건데 이거 입고 나갈 일이 없어서 계속 보관만 하다가 당근에 내놓았는데, 문의가 쇄도(?)하는 와중에 과감히 복경매로 턴합니다^^

 

9-1 씀바귀의 가죽 가방 / 경매시작가 1만원


이어가게가 있던 월든에서 처음 제대로 만든 가방.
빨간 가죽이 도톰하니 괜찮고 끈도 튼튼합니다.

9-2 씀바귀의 소나무도마(38*20) / 경매시작가 : 만오천복

도마라 부르지만 접시로 또는 도자기를 올려쓰면 이쁩니다
이제 목공을 못하니 갖고싶지만 욕심을 버리기로…

 

10-1 새봄의 핸드블랜더 / 경매시작가 5천복

 

연말 모임에서 경품으로 받은 길리 핸드블랜더 단품이예요.
좀처럼 경품에 당첨되지 않는 제가 당첨된거라 신기했는데,
요리를 잘 안하는 저로서는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서 복경매에 내놔요.

 

11-1 장지혜의 체중계 (새것) / 경매시작가 : 없음(낙착금액은 문탁기부)

11-2 장지혜의 유리반찬통 (새것) / 경매시작가 :  없음(낙착금액은 문탁기부)

11-3 장지혜의 사각반찬통 (새것) / 경매시작가 :  없음(낙착금액은 문탁기부)

11-4 장지혜의 휴대용 차나 커피 내리는 기구(새것) / 경매시작가 : 없음(낙착금액은 문탁기부)

11-5 장지혜의 에어쿨러(집에서 사용하던 것) / 경매시작가 : 없음(낙착금액은 문탁기부)

11-6 장지혜의 손세정제 / 경매시작가 : 없음(낙착금액은 문탁기부)

 

12-1 인디언의  찻잔세트 /  경매시작가 : 1만복


12-2 인디언의 1인용 찻잔 / 경매시작가 : 2천복


12-3 인디언의 와인 (라우카피노누아 칠레산 3병)  / 경매시작가 : 각각 5천복

 

13-1  지앵의 마사지기 / 경매시작가 : 천복

13-2 지앵의 요쿠르트 기계 / 경매 시작가 : 천복

13-3  지앵의 에소프레소기계 / 경매시작가 : 천복

13-4 지앵의 구두 (카키색,  235사이즈) / 경매시작가 : 천복

13-5 지앵의 블랙 그레이배색 운동화 (235사이즈) / 경매시작가 : 천복

13-6 지앵의 블랙운동화(235사이즈) / 경매시작가: 천복

카키색구두는 모셔놓은지 좀 됩니다
예뻐서 샀는데 발볼이 좁습니다~ㅠ
끈운동화는 안에 기모가 있어서 따수워요
근데 얘도 발볼이 좁습니다

신발들은 발볼이 넓은 사람에게 비추합니다~

 

14-1 유의 간절기에 입기 좋은 옷(거의 입지 않음)  / 경매시작가 : 삼천복


14-2 유의 조끼  /  경매시작가 : 천복


14-3 유의 남자 코트 (사이즈95-100, 예쁘다고 사놓고 거의 입지 않음) / 경매 시작가 : 만복


14-4 유의  유리그릇 세트/  경매시작가 : 2천복

 

15-1 예심의 복근운동기구 / 경매시작가 : 3천복

 

16-1 콩땅의 식탁 조명 / 경매시작가 : 5만복

16-2 콩땅의 식탁등세트(지름42센티미터의 제법 큰 식탁등으로 3개 한 세트) / 경매시작가 : 3반복

16-3 콩땅의 장 스탠드(높이 155센티 정도) / 경매시작가 : 1만복

(조명 모두 2년 가량 사용한 제품입니다)

 

 

댓글 84
  • 2022-12-19 08:43

    장지혜샘 유리 반찬통...
    이거 아주 필요해요. 저희 간병인에게 가능하면 플라스틸 통 쓰지 말기를 부탁드렸더니
    집에 있는 좀 큰 유리반찬통을 이용하셔서 냉장고가 그릇으로 가득해요.
    그래서 제가 유리반찬통을 좀 샀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이번엔 같은 내용물이 그릇그릇....ㅋㅋㅋ

    오천복...괜찮을까요?

  • 2022-12-19 08:58

    1-1 한병 만복
    12-3 한병 오천복
    남편이 요즘 와인에 빠져서....
    그리고 혹시 남으면 제가 다 살게요^^

    • 2022-12-19 09:43

      와인이 남을리가요ㅎㅎ
      24일에 저희 집에서 문탁 비혼모임하는데, 그 때 오픈하고 싶습니다.
      1-1 한병 만복
      12-3 한병 오천복

      • 2022-12-19 12:03

        무사쌤~
        그댁에서 열릴 크리스마스 파뤼를 부러워하면서(비혼인 것이 부러운 듯!ㅋ)
        겨울쌤의 롱샴 보르도 (1-1) 제가 쏠게요.
        낙찰가 얼마가 되어도 상관없으니 (나 쫌 멋진 듯!^^)
        제 이름으로 올리세요! 그리고 꼭 한 병 겟 하세요!

        • 2022-12-19 12:48

          도라지샘 짱 멋진 듯(정임합목 눈물바다ㅠ)

          • 2022-12-19 12:55

            완전 짱 멋쪄요~~
            도라지샘은 사랑입니다~~~!!
            (기혼모임 파티를 준비해야하나🤔)

      • 2022-12-20 20:22

        나도 비혼이고 싶다. ㅋ

    • 2022-12-19 12:37

      12-3 한병 오천복.

    • 2022-12-20 01:08

      1-1 좋은 와인이라는 소문이 .. 일단 저도 마지막 한병을 시작가로 도전합니다.

      • 2022-12-20 10:38

        1-1 저도 소문듣고 ㅎㅎ, 만오천복
        12-3 만복
        연말 모임에 들고 가서 복에 대해 얘기해주고 싶어요^^

        • 2022-12-20 12:31

          저도 만오천복으로 올려서 하나...
          그럼 현재 상황은 15000복에 새봄, 뚜버기, 도라지(무사) 네요

          • 2022-12-20 23:33

            도대체 얼마나 좋은 와인이길래....
            나 원래 이런 인간 아닌데 내 기필코 남편에게 먹이리라.
            1-1 2만복!

            • 2022-12-20 23:39

              든든한 백(도라지샘)을 얻었으니 질러 질러!
              1-1 2만복!!

              • 2022-12-21 07:39

                부라보!💰🍷

          • 2022-12-21 09:07

            나도 한병 얻어 토용남편에게 주고 싶군요. 2만복 ㅋㅋ

            • 2022-12-21 14:51

              저 한병 이만삼천복 외칩니다

  • 2022-12-19 09:32

    10-1 7천복
    쓰던 핸드블랜더가 고장났어요
    저는 자주쓰는 물건인데 반가와서 ㅎ
    새봄님의 행운도 함께? ^^

    • 2022-12-19 09:42

      아ᆢ저도 올리는 사이에 먼저 올라온ᆢㅎ
      새봄님은 요리 안하실거 같아 내놓으셨지만 저는 요술방망이가 있으면 요리가 잘해질까 싶어 과감히 도전해봅니다. 만복! ㅎ

      • 2022-12-19 11:04

        아... 이제 봤는데 벌써? ㅋㅋㅋㅋ 딱 사려고 했는데~~ 야채스프 만들어 먹으며 디톡스하는 겨울을 보내고 싶어서 딱 사려고 ㅋㅋ 1만1천복~

        • 2022-12-19 12:50

          요거... 새봄샘이 주신 정보에 따르면 싯가 4만냥짜리...
          자누리 공방에 꼭 필요한 물건인지라~ 지금 쓰는 거 고장 날 때를 대비하여... 저는 만오천복

          • 2022-12-19 15:36


            딱하나 찜했더니 ㅋ
            2만복이요 ㅎㅎ

            • 2022-12-19 21:22

              아ᆢ 2만 2천복 입네다! ㅎㅎ

              • 2022-12-20 22:30

                자누리공방에서 필요하다구. 해서 ㅠ 2만3천복

                • 2022-12-21 20:14

                  2만5천복 ㅎㅎ

  • 2022-12-19 09:50

    8-1 스르륵님의 망토형 코트
    복경매에 내놓고 아름다운가게에 가져다줬더니 어느새 옷장이 허하네요. 2023년 패션니스타에 도전합니다!!
    만복이요~!!

    • 2022-12-19 19:31

      코로나 시기를 거치고 나니 코드가 다 작아져서 입을게 없어 우울했는데 마침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지존! 스르륵의 코트가 나왔네요. 꼭 겟해서 패딩 벗고 싶어요 15000복!!

      • 2022-12-20 00:41

        원불교 교무님 (머리) 스탈에서 탈피, 패셔니스타를 꿈꾸는 동거인을 응원하며 16000복

        • 2022-12-20 13:21

          무사님 응원글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으나. 포기할 수 없네요 18000 이요!!

          • 2022-12-20 23:48

            담쟁이샘께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루틴샘의 전언이 있었습니다~ 양보합니다^^(담쟁이샘이 1년 입으시고 내년 복잔치에 내놓으시면 그 때 다시 패셔니스타에 도전하는걸로!!)

            • 2022-12-21 17:17

              루티님 무사님 감사해요
              제가 맛있는 빵 선물할께요.

  • 2022-12-19 09:52

    16-1 콩땅의 식탁조명 5만복
    새로 장만한 식탁에 안성맞춤일 듯한 조명이네요.
    새 식탁이 저 그림의 그것이거든요. 그런데 맞는 조명이 적당하지 않아서 고민중이었는데...조명이 은근 비싸더라구요.
    콩땅의 감각을 무조건 믿습니다~ㅎㅎ

    6-1 단풍의 하얀숏패딩 5천복
    옷 많은데 또 사냐고 손가락질하는 눈들이 보이는 듯...ㅋㅋ
    그래도 흰색 겉옷은 엄두를 내기 어려워서 이 참에 도전해보려고요.

    • 2022-12-21 13:16

      6-1 하얀패딩
      옷많은 봄날 양보하면? ㅋㅋ 7천복^^

  • 2022-12-19 09:52

    16-3 콩땅의 장 스탠드
    무사님이 산 스탠드를 내내 부러워하며 지켜보고있었는데 딱 맞는 스탠드가 나왔네요~!
    만복이요~~

  • 2022-12-19 09:59

    15-1 복근 운동기.
    복근 만들수 있는거 맞쥬? 도전~
    삼천복

  • 2022-12-19 10:33

    7-1 봄날의 찻잔세트 만복

    • 2022-12-21 13:21

      만이천복^^

  • 2022-12-19 11:11

    6-3 단풍의 후리스? 겨울에 걸으려고 방한복 준비중^^ 8천복

    • 2022-12-20 01:21

      후리스 넉넉하니 좋아보이네요 ~ 만복에 도전!

  • 2022-12-19 11:19

    13-2 지앵의 요구르트기계
    요즘 요구르트에 과일, 씨리어 넣어 먹는 맛에 빠져있는 데, 요구르트 직접 만들어 먹고 싶어요.
    경매 시작가가 얼마일까요?

    *비밀메모가 필터링되었습니다

    • 2022-12-19 11:52

      천복이라고 ㅋㅋ

      • 2022-12-19 21:50

        와 천복이라니 완전 좋네요.

        • 2022-12-20 04:32

          저도 요플레에 떨어지지 않게 사다먹는데 이젠 만들어볼까 싶어서 2000복.ㅋ

          • 2022-12-20 07:58

            3천복 도전 ㅋ

            • 2022-12-20 11:05

              오~ 요플레라 4천복^^

              • 2022-12-20 11:21

                잉~
                5천복^^

                • 2022-12-21 17:25

                  요거트 사먹을때면 플라스틱이 아까워요 >_< 6천복이요!
                  -초희 (초빈이 사준데요🤭)

  • 2022-12-19 11:55

    10-4 분홍조끼 (친정엄니가 좋아하실 것 같아요~)
    1만복!

    11-4 유리다기(약차팀에서 쓰면 좋겠어요!)
    1만복!

    • 2022-12-20 01:13

      조끼는 6-4인데^^ 1만2천복으로 올려봅니다.

      • 2022-12-20 12:27

        그렇군요. 6-4 1만 3천복~ 올립니다~~~

    • 2022-12-20 16:01

      음... 다기 12000복

  • 2022-12-19 19:36

    12ㅡ1 인디언님 찻잔 만복이요
    전에 샤오싱에서 사시는거 봤는데 그거 아닌가요?

    • 2022-12-19 20:51

      같은 찻잔을 가지고 있는데 깨져서 짝 찾아주고 싶어요 15000복

      • 2022-12-21 13:14

        인디언님이 가격을 올리라고 하셔서 ㅋㅋ
        만6천복

  • 2022-12-19 21:19

    1-4 겨울님의 모자 2개, 2천복.
    코로나로 3년만에 열리는 서울(동아)마라톤 대회가 3월 19일. 풀코스 참가 신청했습니다. 4시간 40분 안에 완주하는걸 목표로 동계훈련시작, 칼바람에 탄천을 뛸 때 딱인 듯 해서요~ㅋ

    • 2022-12-19 21:28

      오~! 꼭지샘 화이팅!!
      마라톤 응원 갈게요~~

      • 2022-12-20 16:31

        오~ 꼭지님 멋집니다.
        풀코스 완주를 기원하며 오천복쏩니다!!(마복이지만ㅋ)

  • 2022-12-19 21:52

    1-2 겨울샘의 셔츠 1개 5천복
    코난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2022-12-20 10:59

      1-2 겨울의 셔츠 남은 1개 오천복
      전 겨울님 안목을 믿는답니다~ㅎㅎ

      • 2022-12-21 17:52

        저도 믿어요
        지난번에 겨울님 남편분이 주문한 바람막이 득템 했거든요 ㅋㅋ

  • 2022-12-19 21:54

    13-3 지앵의 에스프레스기계 천복
    커피 좋아하는 코난이 갖고 싶다네요^^

    • 2022-12-20 01:19

      에스프레소 기계 스텐이던데~ 삼천복으로 올려봅니다 ㅋㅋ

      • 2022-12-20 07:56

        으앙
        오천복으로 올려요~

  • 2022-12-19 22:19

    12-2 인디언샘의 1인 찻잔 3천복~
    허브티를 즐기고 싶은 저에게 딱이네요 ^^

  • 2022-12-20 01:17

    11-4 휴대용 차내리는 거 뭘까요? 오천복에 찜

    • 2022-12-20 10:36

      이거 위에 도라지님이 만복 하셨어요 이미 ㅋㅋㅋㅋ

  • 2022-12-20 01:24

    9-2 씀쌤 도마 15000복에 신청이요

  • 2022-12-20 01:34

    1-3 겨울샘 후드티 겨자색 오천복

    • 2022-12-20 10:49

      1-3 겨자색, 6천복으로 올려봅니다

      • 2022-12-20 12:34

        7천복으로 올려봅니다.

        • 2022-12-20 18:28

          팔천복ㅋㅋ

  • 2022-12-20 01:35

    2-1 꼭지 티셔츠 하늘색 오천복

  • 2022-12-20 10:51

    1-3 겨울샘 후드티 회색 오천복

  • 2022-12-20 11:09

    12-3 인디언의 와인, 만복

    와인 상황이 어찌 될지 모르겠군요..
    저는 올해 열심히 일했던 마니들과 새해 엠티가서 마실 생각입니다ㅋㅋ

    • 2022-12-20 23:37

      너무 애쓰지 마셔요. 우리집 담금주 줄게요^^

    • 2022-12-21 13:05

      어찌됐건 제가 추가로 선물 ㅋㅋ

  • 2022-12-20 13:39

    루시퍼 스탭퍼 만복이요
    조금 전 파지사유에서 해봤더니 요즘같이 추워서 걷지 못할 때 집에서 티비보면서 혹은 유투부 보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 2022-12-20 16:01

    봉옥쌤 대신 올립니다.
    지앵쌤 구두 세컬례 3천복!

    • 2022-12-20 16:53

      앗 저 카키색 13-4 한개만 할게요. 1천복

  • 2022-12-20 22:34

    13ㅡ1 지앵님 맛사지기 천복
    아침마다 손이 저려서 ㅠ
    꾹꾹 눌러보려구요

  • 2022-12-20 22:36

    3ㅡ1 루틴의 지압슬리퍼
    저녁에 발바닥이 아파서 ㅠ
    꾹꾹 눌러주려구요

    만복

  • 2022-12-21 17:12

    11-2, 11-3 각각 3천복씩용

  • 2022-12-21 17:14

    6-2 숏패딩 맞으면 제가 가져올께요 오천복

  • 2022-12-21 17:20

    올 해 독립한 딸아이가 갖고 싶어했는데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4-1 2만복

  • 2022-12-21 17:55

    11-1 체중계 3000복 이제 체중관리 좀 해야할듯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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