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152~153쪽

恍然大悟 [huǎngrándàwù] [성어] 문득 모든 것을 깨치다. 갑자기 모두 알게 되다.

领头(儿) [lǐng//tóu(r)] [구어] 이끌다. 앞장서다. 솔선하다.

难怪 [nánguài] 1. 과연 2. 어쩐지 3. 당연하다 4. 이상할 것 없다

扭伤 [niǔshāng] 1. 삐다 2. 접질리다

足足 [zúzú] 1. 꼬박 2. 족히 3. 충분히

歪斜 [wāixié] 1. 비뚤어지다 2. 일그러지다 3. 비뚤다 4. 일그러져 있다

不答应 [bùdā‧yìng] 1. 대답하지 않다 2. 승낙하지 않다 3. 동의하지 않다

九泉 [jiǔquán] 구천. 황천. (=黄泉)

仰躺 [yǎngtǎng] 1. 반듯하게 눕다 2. 드러눕다

娘胎 [niángtāi] 모태.

嗨哟 [hāiyō] 1. 영차 2. 어기여차 3. 어영차

窄 [ zhǎi ] 1. 좁다 2. 옹졸하다 3. 여유가 없다 4. 옹색하다

膝 [xī] 무릎

撩 [liāo] 1. 걷어 올리다 2. 뿌리다 3. 힐끗 보다 4. 사용하다

汗衫 [hànshān] 1. 속옷 2. 汗褟 3. 와이셔츠

脚盆 [jiǎopén] 발을 씻는 대야.

歇 [xiē] 1. 쉬다. 휴식하다. 2. 그만두다. 멈추다. 3. 방언 자다.

膝盖 [xīgài] [속어] 무릎.

惨白 [cǎnbái] 1. 암담하다. 어둡다. 으스름하다. 2. 창백하다. 파리하다. 해쓱하다.

봄날 154~155쪽

抖[dǒu] 떨다

响声(儿)[xiǎng‧sheng(r)] 소리

吃惊[chī//jīng] 놀라다

颤抖[chàndǒu] 부들부들 떨다

瑟瑟[sèsè] 부들부들 떠는 모양

发动机[fādòngjī] 발전기, 모터

震动[zhèndòng] 울리다, 진동하다

膝盖[xīgài] 무릎

砸[zá] 때려 부수다, 눌러 우스러뜨리다

断[斷][duàn] 두동강내다, 끊다

领头[lǐngtóu] 앞장서다

砖头[zhuān‧tou] 벽돌

碎片(儿)[suìpiàn(r)] 조각, 부스러기

裤管[ kùguǎn ] 바짓가랑이(=裤筒[kùtǒng]

敲[qiāo] 두드리다

盖上[gài‧shang] 뚜껑을 덮다

艰难[jiānnán] 어렵다, 힘들다

搁[擱][gē] 놓다

砸烂[zálàn]짓이기다, 부수다

骨头[gǔ‧tou] 뼈

皮肉[píròu] 살점

抓住[zhuā‧zhu] 움켜잡다

深情[shēnqíng] 애틋하다

肿胀[zhǒngzhàng] 부어오르다

音容[yīnróng]음성과 용모

笑貌[xiàomào] 웃음띤 얼굴, 웃는 모습

浮现[fúxiàn](지난 일이)떠오르다

栩栩[xǔxǔ]활발하고 생동감이 있다

空荡荡(的)[kōngdāngdāng(‧de)]텅 비다, 황량하다

荒无人烟[huāng wú rén yān] 황량하여 인적이 없다

奔赴[bēnfù] 떠나다

黄泉[huángquán] 황천

토용 155~156

砸 [zá] 때려 부수다

想到 [xiǎng//dào] 생각이 미치다. 생각이 나다.

风俗 [fēngsú] 풍속

办丧事 [bàn sāng‧shi] 장례(葬禮)를 지내다.

点亮 [diǎnliàng] 불을 켜 밝게 하다.

长明灯 [chángmíngdēng] 장명등. 상야등(常夜燈). [불상(佛像)이나 신상(神像) 앞에 밤낮으로 켜 두는 등불]

阴间 [yīnjiān] 저승. 저세상.

绊倒 [bàndǎo] (발에) 걸려서 넘어지다.

煤油炉 [méiyóulú] 석유난로.

泪如泉涌 [lèi rú quán yǒng] 눈물이 샘물처럼 솟아 나오다.

盛饭 [chéng//fàn] 밥을 담다.

편집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