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형제> 단어와 해석

바람~
2024-06-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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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476~478

 

潮水 [cháoshuǐ] 조수.

交际花 [jiāojìhuā] [폄하·폄훼] 사교계의 꽃. 교제가 넓은 여자.

闲 [xián] 1. 한가하다 2. 놀려두다 3. 틈 4. 관계가 없다

如释重负 [rúshìzhòngfù] [성어] 무거운 짐을 벗어 버린 것 같다; 몸과 마음이 홀가분하다[가뿐하다].

呼噜声 [hūlūshēng] 드르렁.

懒洋洋 [lǎnyángyáng] 1. 축 늘어지다 2. 맥이 풀리다 3. 나른하다

口干舌燥 [kǒugānshézào] (☞口干舌苦) [성어] 입이 마르고 혀가 아프다; 몹시 떠들어서 고단하다.

刺激 [cìjī] 1. 자극(하다). (=刺戟, 激刺) 2. 좋은[유익한]점[동기].

销声匿迹 [xiāoshēngnìjì] [성어] 소리 없이 자취를 감추다. 종적을 감추다. 숨어서 나타나지 않다.

适应 [shìyìng] 1. 적응 2. 적합하다 3. 적당하다 4. 알맞다

肺腑之言 [fèifǔzhīyán]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참된 말.

走神(儿) [zǒu//shén(r)] 1. 정신이 나가다. 주의력이 분산되다. 2. 기운이[원기가] 쇠퇴하다[떨어지다].

霍地 [huòdì] 1. 갑자기 2. 선뜻 3. 돌연 4. 벌떡

难道 [nándào] 설마…하겠는가? 그래…란 말인가?

惆怅 [chóuchàng] 실망·낙담하는 모양. 슬퍼하는 모양.

思绪万千 [sīxùwànqiān]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다.

灵机一动 [língjīyīdòng] [성어] 교묘한 생각이 떠오르다. 영감이 떠오르다. 머리를 굴려 생각을 떠올리다. 기지를 발휘하다.

搞 [gǎo] 1. 하다 2. 꾸미다 3. 가지고 놀다 4. 손에 넣다

奥林匹克 [Àolínpǐkè]

统统 [tǒngtǒng] 모두. 전부. 표준어 通通

疯狗 [fēnggǒu] 미친 개. 광견(狂犬).

网络 [wǎngluò] 1. 네트워크 2. 회로망 3. 망상 조직

赞助商 [zànzhùshāng] 1. 협찬사 2. 후원사 3. 스폰서 4. 광고주

布满 [bùmǎn] 가득 널리다[퍼지다].

三点式 [sāndiǎnshì] (☞比基尼 [bǐjīní])

大饱眼福 [dàbǎoyǎnfú] [성어] 실컷 눈요기하다. 실컷 보고 즐기다.

组委会 [zǔwěihuì] [약칭] ‘组织委员会’(조직 위원회)의 준말.

强调 [qiángdiào] 강조하다.

记录 [jìlù] 1. 기록하다. 2. 기록. 3. 서기. 기록자.

歌功颂德 [gēgōngsòngdé] [성어,폄하,폄훼] (위정자의) 공적과 은덕을 찬양하다.

修改 [xiūgǎi] 1. 바로잡아 고치다 2. 개정하다

不妥 [bùtuǒ] 타당[적당]하지 않다. 부적당하다. (=不妥贴, 不妥当, 不当)

首届 [shǒujiè] 제1차. 제1기.

坚决 [jiānjué] 1. 단호하다 2. 결연하다

算数 [suàn//shù] 1. 인정하다 2. 수를 헤아리다 3. 그것으로 됐다

负面效应 [fùmiàn xiàoyìng] 1. 부정적인 영향 2. 부정적인 효과

媒体 [méitǐ] 1. 매개물 2. 매개체 3. 매체

非议 [fēiyì] 1. 비방하여 논하다 2. 비난하다 3. 비난 4. 이의

 

34장

가자들은 조수처럼 몰려왔다가 또 조수처럼 쑥 물러갔다. 역시 3개월이었는데, 이광두는 교제화처럼 3개월간 바쁜 이후 갑자기 기자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록 이전의 합작상담하러 오는 사람들은 여전히 드문드문 오고 있었지만, 기자는 없었고, 이광두는 즉시 한가해졌다. 엊그제 이광두는 무거운 짐을 벗은 듯 했고, 자기가 마침내 사람답게 잘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18시간을 한 잠 잤고, 깨어나서 충분히 못 잤다고 말했다. 그의 유신문은 17시간을 한잠 자고 일어나서, 역시 충분히 못 잤다고 말했다. 유신문은 집 침대에 누웠고 이광두도 집 침대에 누웠으며, 유신문이 이광두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기 너머로 이광두의 천둥같은 으르릉소리가 전해질 때까지 2시간동안 처녀편지를 낭독했고, 유신문은 그제서야 처녀편지를 놓고 그도 또한 눈을 감고서 코고는 소리가 사방에 진동했다. 이광두와 그의 유신문은 각자 5시간을 다시 잤고, 그 후에 두 사람은 눈이 벌겋게 부어서 회사에서 만났다.

이어서 1주일간 이광두는 사무실 소파에 나른하게 누워서 유신문이 입이 마르고 혀가 아플 정도로 처녀편지를 읽는 것을 듣고 있었다. 비록 처녀들의 편지가 여전히 정신헤로인처럼 그를 자극했지만, 기자들이 갑자기 종적을 감춘 것은 이광두가 적응하기 매우 힘들게 했고, 그는 이 처녀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을 때 기운이 떨어져서, 유신문의 낭독을 중단하고 중얼거리며 물었다,

“이 개자식 기자들은 왜 집단으로 실종된 거야?”

유신문은 이광두의 소파 앞에 서서 말했다. 신문, 방송, TV 기자는 이렇게 개자식이라 어디든 사람들 주목을 끄는 데가 있으면 어디로든 달려간다고. 개처럼 어디든 뼈다귀가 있으면 어디로든 달려간다고.

이광두가 갑자기 일어나 앉아 말했다, “설마 나 이광두가 이미 뼈다귀가 아닌 거야?”

유신문은 우물거리며 말했다, “이총재, 당신은 자신을 이렇게 비유할 수 없지요......”

이광두는 다시 소파에 누워서 얼굴가득 실망한 듯 유신문의 처녀편지 낭독을 계속 들었다. 이광두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듣고 듣다가 돌연 얼굴이 벌개지며 일어나 소리쳤다,

“안돼, 내가 아직 뼈다귀가 되어야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쳐녀편지는 이광두가 교묘한 생각을 떠올리게 해서, 그는 전국 성쳐녀막 올림픽 대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신문도 듣고서 두 눈이 반짝 빛났고, 이어서 이광두는 끊임없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했고, 사무실에서 왔다 갔다 하며 한 번에 스무 번의 빌어먹을 말하며 이야기했다. 만약 저 빌어먹을 기자들이 전부 미친개처럼 돌아오게 할 수 있다면, 만약 빌어먹을 TV가 처녀막대회를 생방송하게 할 수 있다면, 만약 빌어먹을 네트워크도 망으로 생방송하게 할 수 있다면, 만약 빌어먹을 후원자들이 계속 그들의 빌어먹을 돈을 내도록 할 수 있다면, 만약 빌어먹을 광고가 모든 길에 널리 퍼지게 할 수 있다면, 만약 그 빌어먹을 이쁜 처녀들이 비키니를, 빌어먹을 비키니를 입고 모든 길에서 왔다 갔다 하게 할 수 있다면, 만약 우리 유진 모든 빌어먹을 군중들이 빌어먹을 눈요기를 실컷 하게 할 수 있다면. 그는 또한 빌어먹을 대회조직위를 만들었으면, 몇 명의 빌어먹을 지도자를 찾아 빌어먹을 주임과 빌어먹을 부주임을 맡게 했으면, 10명의 개자식을 찾아 빌어먹을 심사위를 맡겼으면 한다고 말했고, 여기까지 말하면서 한번 강조하길, 10명의 심사위는 모두 남자개자식을 찾아야 하고, 여자개자식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유신문에게 말했다,

“네가 바로 그 개자식 신문대변인이잖아.”

유신문은 손에 종이와 연필을 들고서 이광두의 개자식지시를 빠르게 기록했고, 이광두가 다 말하고 지쳐서 소파위에 앉아 한숨을 고를 때를 기다렸다가 말했다. 그는 이광두의 절묘주의를 한바탕 찬양하며, 자기의 두 가지 소소한 수정의견을 제출했다. 우선 그는 처녀막 올림픽 대경기는 좀 부적절하며, 제1차 전국 처미인 대회로 고칠지 말지 물었다.

이광두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고쳐도 좋아.”

유신문은 두 번째 의견을 말했는데, 10명의 심사위원이 모두 남성은 부적합하지 않느냐고 했다. 그래도 몇 명은 여성심사위원이 있어야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 의견에 이광두는 동의 하지 않았고, 손을 저으며 단호하게 말했다,

“여자는 필요하지 않아, 여자들 중에서 누가 예쁘고 누가 안 예쁘다고 평가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 우리 남자들이 말하면 됐지, 여자들이 들어오면 뭘 하겠어?”

유신문은 잠시 숙고하더니, 심사위원들이 모두 남성이면 반대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매체상 쟁론이 있을 것이고, 비방이 있을 것이고 화제가 되어 사람들이 한도 끝도 없는 토론을 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해야 좋아.” 이광두가 외치며 말했다, “나는 그들이 쟁론하게 하려는 거고, 그들이 비방하게 하려는 거고, 그들이 한도 끝도 없이 토론하게 하려는 거야, 이렇게 하면 나 이광두는 영원히 뼈다귀가 될 거야.”

댓글 4
  • 2024-06-27 17:17

    봄날 480-482쪽
    新闻发布会[xīnwén fābùhuì]기자회견
    首届[shǒujiè]제1차
    复赛[fùsài]준결승
    自理[zìlǐ]스스로 처리하다, 스스로 부담하다
    食宿[shísù]숙식
    组委会[zǔwěihuì]조직위원회의 준말
    承担[chéngdān]담당하다, 맡다
    决出[juéchū]결승에서 결정하다
    冠军[guànjūn]1등, 우승자, 우승팀
    亚军[yàjūn]2등, 준우승
    季军[jìjūn]3등
    获胜[huòshèng]승리하다, 이기다
    进军[jìnjūn]진군하다
    好莱坞[Hǎoláiwū]Hollywood
    巨星[jùxīng]월드스타
    报名[bào//míng]신청하다, 지원하다
    踊跃[yǒngyuè]펄쩍 뛰어오르다, 열렬하다, 활기가 있다
    不甘示弱[bù gān shì ruò]약점을 보이지 않으려 한다
    扬言[yángyán]...하겠다고 떠벌리다, 큰소리치다
    肥水不流外人田 [féishuǐbùliúwàiréntián]기름진 물은 외부 사람의 논으로 흘러가지 않게 한다. 좋은 일은 남에게 줄 수 없다. 자기네끼리 다 해쳐먹는다. 제 논에 물 대기.
    拿走[ná//zǒu]가지고 가다
    同居[tóngjū]동거하다
    修复[xiūfù]재생하다, 복원하다
    井底之蛙[jǐng dǐ zhī wā]우물 안 개구리
    铺天盖地[pū tiān gài dì]천지를 뒤덮다, 기세가 맹렬하다
    风靡[fēngmǐ]풍미하다
    江湖骗子[jiānghú piàn‧zi]사기꾼, 협잡꾼, 야바위꾼
    弥足珍贵[mí zú zhēn guì]매우 귀중하다
    行业[hángyè]업무, 일
    近水楼台先得月[jìnshuǐlóutáixiāndéyuè]물가에 있는 누각이 달을 먼저 얻는다
    张贴[zhāngtiē]광고, 표어따위를 붙이다
    商场[shāngchǎng]상가, 아케이드, 백화점
    红烧[hóngshāo]고기, 물고그 등에 기름과 설탕을 넣어 살짝 볶고 간장을 넣어 익혀 검붉은 색이 hel게 하는 중국요리법의 한가지
    猪蹄[zhūtí]돼지족발
    回事[huíshì]윗사람에게 (중간에서)전하다, 상황을 알리다
    双眼皮[shuāngyǎnpí]쌍꺼풀
    背诵[bèisòng]암송하다, 외다
    来潮[lái//cháo]월경이 되다
    塑料布[sùliàobù]비닐천
    挖[wā]도려내다, 후벼파다, 깎아내다
    雨披[yǔpī]비막이망토
    达[達][dá]도달하다, 정통하다
    推波助澜[tuī bō zhù lán]부채질하다, 선동하다, 조작하다
    赞助商[zànzhùshāng]협찬사, 스폰서
    红肿[hóngzhǒng]붉게 부어오르다
    邀请[yāoqǐng]초청하다, 초대하다
    话筒[huàtǒng]전화기의 송수화기
    =======================================
    기자간담회 후에 제1회 전국처녀미인대회의 서막이 열렸다. 대회는 1차대회, 2차대회, 결승전으로 나뉘는데, 대회에 참가한 처녀미인들은 숙박을 각자 자기부담으로 하고, 결선에 오른 100명의 숙식만 대회 조직위원회가 부담한다. 이 100명의 미인은 우승, 준우승, 3위를 가리게 되며 상금은 각각 100만, 50만, 20만위안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3위까지의 미인을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시켜, 이 세 명의 미인은 국제적인 스타로 만들 것이다. 전국각지에서 눈송이처럼 날아들었고, 우체국의 우편물 수송차는 또 매일 편지 한 자루를 이광두 회사의 접수실에 던졌다. 전국각지의 처녀들이 이렇게 앞을 다투니 본현과 이웃현의 처녀들도 질세라 잇따라 지원했다. 물샐틈 없이 지원해서 반드시 우승과 준우승과 3등을 차지해 절대 그 외지처녀들이 가져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큰소리쳤다. 대회에 참가신청을 한 많은 사람들은 이미 처녀가 아니었다. 어떤 사람은 이미 결혼했고, 어떤 사람은 이미 이혼했으며, 어떤 사람은 한 남자와 동거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몇 명의 남자와 동거했는지 몰랐다. 그녀들은 잇따라 병원 산부인과에 갔고, 잇따라 처녀막 복원술을 받았다. 우리유진의 군중들은 모두 우물안 개구리여서 처녀막 복원술이 순식간에 전국을 휩쓴 것을 몰랐다. 주유라는 이름의 사기꾼이 오고 나서야 유진의 우물안개구리들은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됐다. 주유는 유진의 군중들에게 지금이 처녀막경제시대라고 알려주었고, 그는 이것을 북경의 경제학자가 말했다고 했다. 유진의 군중들은 비로소 대회에 참가하러 온 여자들이 처녀막 복원술을 하러 갔을 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더 많은 여자들이 이 유행에 이끌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또 갑자기 처녀막이 더욱 귀중하게 여겨지면서 병원에 가서 처녀막 복원술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순식간에 전국 대도시의 큰 병원에서 시골 작은 곳의 위생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처녀막복원술을 잇따라 도입했다. 처녀막을 복원하는 광고도 도처에 널렸다. 텔레비전에서 보고, 신문에서 보고, 라디오에서 듣고, 컴퓨터를 켜자마자 인터넷에서 “펑”하고 튀어나왔다. 공항에서 정류장에서 부두와 골목에서, 고개만 들면 처녀막복원술 광고를 볼 수 있었다. 주유는 유진의 군중에게 처녀막복원설이 이미 중국에서 가장 폭리를 취하는 업종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었고, 그는 경제학자가 말하는 처녀막경제가 “당신들의 유진에서 시작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주유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내가 왔어요.” 이때 우리유진 사람들은 이미 처녀막경제가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우리 현 병원, 우리 아래의 향병원은 당연히 물 가까운 누대에서 달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광고는 도처에 게시되어 있었다. 다리난간, 전봇대, 거리의 벽, 공중화장실의 벽, 당신이 볼 수 있는 곳이면 모두 처녀막을 고치는 광고가 붙어있었다. 당신이 자고 일어나면 당신 집문에 붙었고, 당신이 점심을 잘 먹고나면 당신 집 문틈으로 광고를 밀어넣었다. 백화점에 가서 신발을 사면 광고지 한 장을 주고, 영화표를 사면 광고 한 장을 주며, 식당에 들어가 메뉴팜을 보고 있으면 광고 한 장이 끼어들어 방금 ‘홍사오족발’을 주문했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처녀막복원’광고가 당신의 메뉴를 덮는다. 우리유진의 남녀노소 모두 처녀막복원술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알고 있었는데, 그들은 “그건 쌍꺼풀 수술하는 것만큼이나 간단하다”고 말했다.

    우리유진의 아이들은 외듯이 말했다. “수슬30분은 국소마취로 수술 후 휴식이 필요없으며, 정상적인 생활과 업무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월경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 현병원의 광고는 세발자전거의 가슴과 등쪽까지 했는데, 붉은색 비닐판에는 노란 색의 큰 글자가 쓰여져 있고, 중간에 구멍을 파서 머리를 끼워넣으니 마치 비옷 같았다. 세발자전거를 타는 남자들의 가슴과 등판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다. ‘온전한 여자몸으로 돌려줌, 복원성공률100%, 수술만족율99.8%, 첫날밤 피가 보일 확률 99.8%’ 처녀막경제의 갑작스런 흥기는 미광두의 처녀미인대회를 더욱 부채질했다. 그즈음 협찬사와 광고주의 돈이 이광두 회사계좌로 입금됐는데, 이광두는 두 눈이 혈안이 되어 여전히 끊임없이 전화를 하고, 새로운 협찬사와 광고주의 가맹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는 온종일 수화기에 대고 고함을 지르며, 목이 쉬어도 여전히 소리를 질렀다. “기회를 잃지 마라, 때는 다시 오지 않아, 빨리빨리....”

  • 2024-06-30 17:47

    办事 [ bàn//shì ]1.일을 보다2.일을 처리하다3.사무를 보다
    雷厉风行 [ léi lì fēng xíng ]성어 우레같이 맹렬하고 바람같이 신속하다, (정책이나 법령의 집행이) 엄격하고 신속하다. (=雷厉风飞)
    天南地北 [ tiān nán dì běi ]성어 아득히 멀리 떨어져 있다.
    组委会 [ zǔwěihuì ]명사 약칭 ‘组织委员会’(조직 위원회)의 준말.
    领导 [ lǐngdǎo ]1.지도하다2.지도3.지도자4. 지도력
    评委 [ píngwěi ]명사 약칭 ‘评审委员会’(심사 위원회) 또는 ‘评审委员’(심사위원)의 준말.
    五湖四海 [ wǔ hú sì hǎi ]1.전국 각지2.방방곡곡3. 세계 여러 나라.
    统统 [ tǒngtǒng ]부사 모두. 전부. (☞通通)
    遍 [ biàn ]1.두루 퍼지다2.온3.번
    宏伟 [ hóngwěi ]1.위대하다2.거창하다3.웅대하다4.장엄하다
    汇报 [ huìbào ]1.상황을 종합하여 상급자 또는 대중에게 보고하다2.보고
    一番 [ yìfān ]1. 한바탕2. 한차례
    宽阔 [ kuānkuò ]1.넓다2.헐렁헐렁하다3.크다
    赶来 [ gǎnlái ]1. 얼른 오다2.서둘러 오다3. 급히 오다4.서둘러 와서 처리하다
    光是 [ guāngshì ]1.단지2.뿐만3.겨우
    装 [ zhuāng ]1.명사 복장. 옷차림. 여장(旅裝).2.명사 분장 용구(用具)와 무대 의상.3.(사람을) 말려들게 하다. 연루되게 하다. 채워 넣다
    位置 [ wèi‧zhì ]1.위치2.지위3.자리를 찾아주다
    欣喜若狂 [ xīn xǐ ruò kuáng ]1.기뻐 날뛰다2.미친 듯이 기쁘다3.기뻐서 어쩔 줄 모르다
    契机 [ qìjī ]1.계기2.동기
    百分点 [ bǎifēndiǎn ] 퍼센트
    席卷 [ xíjuǎn ]1. 석권하다2.휩쓸다3.말끔히 거두어들이다
    退潮 [ tuì//cháo ]1.조수가 밀려 나가다2.열정이 많이 가시다3.썰물
    涨潮 [ zhǎng//cháo ]1.만조가 되다2.만조3.상승세를 타다
    音容笑貌 [ yīn róng xiào mào ]1.웃는 모습과 목소리2.목소리와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频频 [ pínpín ]1.빈번히2. 자주
    水涨船高 [ shuǐ zhǎng chuán gāo ]1.물이 불어나면 배도 위로 올라가게 된다2.주위 환경의 변화에 따라 그 부대 상황도 변한다.
    风头 [ fēng‧tóu ]1.풍향2. 정세3.자기를 내세우는 것4.위세
    出尽风头 chū jĭn fēngtóu 한껏 드러내다 , 한껏 자기를 내세우다
    提拔 [ tí‧bá ]1.등용하다2. 발탁하다
    人模狗样(儿) [ rén‧mo gǒuyàng(r) ]1.방언 어린아이가 되바라지다.2.방언 어울리지[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하다.
    字正腔圆 [ zì zhèng qiāng yuán ]성어 (글자의) 발음이 똑똑하고 어조가 부드럽다, 옹골지고 똑똑하다.
    弘扬 [ hóngyáng ]1.더욱 확대·발전시키다2.발양하다3.선양하다
    生殖 [ shēngzhí ]명사 생물학 생식.
    维护 [ wéihù ]1. 지키다2. 유지하고 보호하다3.옹호하다
    具有 [ jùyǒu ]1. 구비하다2.가지다
    绕口令(儿) [ ràokǒulìng(r) ]1.명사 잰말놀이. [발음하기 어려운 말을 빨리 외우는 놀이]2.명사 전용 빙빙 돌려서 하는 말.
    端庄 [ duānzhuāng ]형용사 단정하고 장중하다.
    婀娜 [ ēnuó ]형용사 유연하고 아름다운 모양. (=阿那, 妸娜)
    气质 [ qìzhì ]1.성격2.자질3.마음가짐
    出众 [ chūzhòng ]1.남보다 뛰어나다2.출중하다
    韵 [ yùn ]1.운2.듣기 좋은 소리3.정취4.성
    内敛 [ nèiliǎn ]1.내성적이다2.내향적이다3. 함축적이다
    善解人意 [ shànjiĕrényì ]사람의 속마음을 잘 이해한다.
    温柔 [ wēnróu ]1.온유하다2.부드럽고 순하다3.따뜻하고 상냥하다
    体贴 [ tǐtiē ]1.자상하게 돌보다2.살뜰히 보살피다3.세세히 체득하다
    破裂 [ pòliè ]1.파열되다2.깨져 갈라지다3.틀어지다4.결렬하다
    强暴 [ qiángbào ]1.난폭하다2.사납고 포악한 세력3. 성폭행
    斟酌 [ zhēnzhuó ]1.짐작하다2.헤아리다3.상의하다4. 의논하다
    忍痛割爱 [ rěn tòng gē ài ]1.아깝지만 내놓다2.가슴 아파하며 넘겨주다3.고통을 참고 애지중지하는 것을 포기하다
    致敬 [ zhìjìng ]동사 문어 경의를 표하다.
    呼吁 [ hūyù ]1.구하다2.호소하다
    歧视 [ qíshì ]1.경시2.차별 대우
    敬重 [ jìngzhòng ]1.존경하다2.존중하다3.경의를 품고 중시하다4.높이 사다
    冠军 [ guànjūn ]1.우승2. 1등3.우승자4.우승팀
    排除 [ páichú ]1.제거하다2.배제하다3.배설하다
    预测 [ yùcè ]명사,동사 예측(하다).
    油头粉面 [ yóu tóu fěn miàn ]1. 기름 바른 머리와 분을 바른 얼굴2.{폄하·폄훼} 짙고 야하게 화장을 한 모양.
    革履 [ gélǚ ]명사 가죽 구두.
    滴水不漏 [ dī shuǐ bú lòu ]성어 물 한 방울도 새지 않다, 언행에 실수가 없다.
    恰到好处 [ qià dào hǎo chù ]1. 꼭 알맞다2.꼭 들어맞다3. 지극히 적당하다.

    류공보는 바람같이 일을 처리했다. 다음날 바로 처녀미인대회 개최 보도 자료를 뿌렸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전국 곳곳에 하루 종일 전화를 걸어 조직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명단을 확정하고, 열 명의 심사위원 명단도 확정했다. 이광두 역시 집무실에서 사방팔방 하루 종일 자신과 사업을 함께한 사장들과 회장들에게 전화를 걸어 협찬사와 광고주들을 확정했다.

    마지막으로 이광두는 도청 현장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장대한 계획을 보고한 후 대회 개최 시 직접 나오실 것과 류진의 제일 번화한 거리를 대회장소로 제공해서 제1회 전국처녀미인대회를 개최하게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광두는 침을 꿀꺽 삼키며 말을 이었다.
    "대회가 열리면 천명이 넘는 미녀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어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할 텐데, 우라질, 다들 처녀들이고요. 젠장할, 현에서 제일 큰 데가 극장 아닙니까? 극장이라야 겨우 우라질 좌석이 팔백 개밖에 없는데, 대회에 참가하는 미녀들도 앉을 수 없고, 현장님과 저도 자리가 없고, 대회 조직위원들 자리는 물론, 심사위원 자리도 없을 판입니다. 우리가 미녀들 넓적다리 위에 앉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예쁜 처녀들 보겠다고 달려드는 우라질 놈의 인파들을 생각하면 우라질 놈의 큰길에서 대회를 여는 수밖에.”

    도청은 신나서 날뛸 지경이었다. 그는 이것은 류진 역사상 일대 중대계기로 전현의 GDP를 세 배 내지 다섯 배 퍼센트 정도 끌어올릴 수 있는 일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안심해라. 거리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두 개, 세 개도 괜찮아. 거리 골목까지 다 너한테 내줄 테니까 전국 각지의 미녀들 다 오라고 해. 우리는 그 사람들 수용할 능력이 있어."

    제1회 전국처녀미인대회 개최를 알리는 뉴스가 전국을 석권하면서 썰물처럼 밀려나갔던 기자들이 또 다시 밀물처럼 되돌아왔고, 우리의 이광두는 또다시 전 중국의 수석 뼈다귀가 되어, 그의 웃는 낯과 목소리가 신문과 라디오,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게 되었다.

    류공보 역시 높은 파도를 타고 떠오르는 배처럼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지만, 물 마실 때 우물 판 사람의 공덕을 생각한다고, 이광두의 신임과 발탁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자신은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기자회견을 할 때, 모든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총재님'이라는 말을 끼워 넣었다.

    어떤 기자가 이렇게 물었다.
    "전국처녀미인대회를 개최하시려는 이유가 뭡니까?”
    류공보는 또박또박 대답했다.
    "조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오늘날의 여성들에게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더욱 진정한 자신감이 생기죠. 동시에 오늘날의 여성들이 더욱 건강하고 더욱 위생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이총재님께서 제1회 전국처녀미인대회를 개최하시는 겁니다.”
    기자가 그의 말을 끊었다.
    "방금 말씀하신 더 위생적이라는 게 무슨 뜻입니까?"
    류 공보가 대답했다
    "처녀막은 병균의 침입을 막아 내부 생식기능을 보호하고 생육기능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이총재님께서 말씀하시는 '더 위생적'이라는 단어의 뜻입니다.

    그러자 다른 기자가 또 질문을 던졌다.
    "참가자들이 갖춰야 하는 요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류공보는 줄줄 쏟아냈다.
    "단정한 아름다움과 건강함과 유연함, 훌륭한 성격, 재능, 이해심과 자상함, 노인을 공경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야하며, 청순하고 충절을 지켜야하고 성경험이 없어야하고·······.”
    그 기자가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다.
    “운동을 하다가 처녀막이 파열된 경우는 참가자격이 없나요? 그리고 성폭행으로 처녀막이 파열된 사람도 참가자격이 없나요?"

    류 공보가 대답했다.
    “우리 이 총재님께서는 방금 말씀하신 두 부류의 여성들의 상황을 십분 존중하십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식사도 잘 못하실 정도로, 잠도 잘 못 주무실 정도로 깊이 고민하시다가 최종적으로 제1회 전국처녀미인대회의 순수성과 권위를 위해 우리 이총재님께서는 가슴 아프지만 그분들의 참가를 제한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저에게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그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임을 알리심과 동시에 전국에 계신 남성 여러분들께도 그분들에 대해 더 큰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시길 부탁한다고 호소하셨습니다."

    한 여자기자가 말했다
    "당신들이 개최하는 이른바 처녀미인대회라는 게 사실 봉건주의의 남존여비사상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과 경시입니다."
    류 공보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대답했다.
    "우리 모두는 어머니의 자식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우리의 어머니는 모두 여성이고,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여성을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기자가 질문했다
    "처녀미인대회 우승자가 혹시 이총재의 신부가 되나요?"
    그러자 류공보는 웃으며 대답했다.
    "우리 총재님께서 개최하시는 대회는 미인선발대회지 부인선발대회가 아닙니다. 물론 우리 이총재님께서 어떤 처녀미인을 사랑하게 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분도 우리 이총재님을 사랑하신다는 전제 하에서 가능한 일 아니겠습니까. 사랑이란 예측이 불가능하니까요."

    기자회견은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되었고 우리 류진 사람들은 죄다 시청했으며, 이광두도 머리에 기름 바르고 화장한 얼굴로 매끈한 양복을 입고 반짝이는 구두를 신은 류공보가 실수 없이 딱 들어맞는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만족하였다.
    "저 자식 확실히 인재라니까."

  • 2024-06-30 17:55

    편집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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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1 06:51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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