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256~257쪽
远远(儿)[yuǎnyuān(r)]멀다, 아득하다, (부)멀리서
铁青[tiěqīng]검푸르다, 새파랗다
不由[bùyóu]마음대로 되지 않다, (부)저도 모르게
身材[shēncái]몸매, 몸집
挺拔[tǐngbá]뛰어나다, 반듯하다
英俊[yīngjùn]재능이 뛰어나다, 명민하다
悲怆[bēichuàng]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비창하다
误会[wùhuì]오해(하다)
挤[擠][jǐ]꽉 차다, 붐비다
麻木[mámù]무감각하다, 무심하다
神情[shénqíng]표정, 안색, 모습
紧跟[jǐngēn]바짝 뒤따르다
鼓(皷)[gǔ]북
伴奏[bànzòu]반주(하다)
理会[lǐhuì]알다, 이해하다, 주의를 돌리다, 느끼다, 거들떠보다
嗤笑[chīxiào]비웃다
表白[biǎobái]표명하다, 분명히 하다
破坏[pòhuài]파괴하다, 타파하다
随即[suíjí]즉시
义愤填膺[yìfèntiányīng](☞义愤填胸)[yìfèntiánxiōng]의분에 차다
胡乱[húluàn]마구, 함부로
头顶[tóudǐng]머리꼭대기
无产阶级[wúchǎn jiējí]무산계급, 프롤레타리아
揪(揫)[jiū]잡아당기다, 끌어내다
专政[zhuānzhèng]독재정치
语重心长[yǔ zhòng xīn cháng]의미심장하다
忍无可忍[rěn wú kě rěn]더는 참을 수 없다
叫嚷[jiàorǎng]떠들어대다
咬牙切齿[yǎo yá qiè chǐ]격분하여 이를 갈다
有生[yǒushēng]태어나다
难听[nántīng]귀에 거슬리다, 망신스럽다
慷慨激昂[kāng kǎi jī áng]의기충천하다
愣住[lèng‧zhù]멍해지다, 아연해지다
幸灾乐祸[xìng zāi lè huò]남의 재앙을 보고 기뻐하다
悻悻[xìngxìng]화를 내는 모양, 씩씩거리다
背影(儿)[bèiyǐng(r)]뒷모습
气宇轩昂[qì yǔ xuān áng]기개와 도량이 비범하다
反而[fǎn’ér]오히려
淘汰[táotài]도태되다
丧气[sàng//qì]풀이 죽다, 의기소침하다
胡说[húshuō]허튼 소리, 터무니없는 소리
懂[dǒng]알다, 이해하다
越是[yuèshì](부)...하면 할수록
讨厌[tǎoyàn]싫어하다, 혐오하다
假装[jiǎzhuāng]가장하다, 짐짓...인 체 하다
过来人[guò‧láirén]경험자, 베테랑
聪明人[cōng·míngrén]똑똑한 사람
钦佩[qīnpèi]경탄하다
眼界[yǎnjiè]시야, 식견
绞尽脑汁[jiǎo jìn nǎo zhī]온갖 지혜를 짜내다
翻阅[fānyuè]뒤지다, 일독하다
试探[shìtàn]탐구하다, 모색하다
欲擒故纵[yù qín gù zòng](더 큰 것을 잡기 위해)일부러 놓아주다

바람~ 252~254쪽

大开眼界 [dàkāiyǎnjiè] 성어 견문을 크게 넓히다. 시야를 크게 넓히다.
开裆裤 [kāidāngkù] 개구멍바지.
蠢事 [chǔnshì] 1. 어리석은 짓 2. 미련한 짓 3. 우둔한 짓 4. 얼간이 짓
整天 [zhěngtiān] 1. 온종일 2. 진종일 3. 꼬빡 하루
相处 [xiāngchǔ] 1. 함께 살다 2. 함께 지내다
残疾 [cán‧ji] (☞残废) [cánfèi] 1. 불구가 되다. 2. 불구자. 신체장애자. 병신. 폐질자
底细 [dǐ‧xi] 속사정. 내막. 진상. 경위. 속내.
优雅 [yōuyǎ] 우아하다. 고상하다.
近墨者黑 [jìnmòzhěhēi] 성어 근묵자흑.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을 가까이하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는 말.
近朱者赤 [jìnzhūzhěchì] 근주자적. 붉은빛에 가까이 하면 반드시 붉게 된다는 뜻으로,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르는 말.
蛐蜒 [qūyán] 귀뚜라미
亮晶晶(的) [liàngjīngjīng(‧de)] (별·이슬·구슬 따위가) 반짝반짝 빛나는 모양.
顿时 [dùnshí] 1. 갑자기 2. 바로 3. 문득 4. 일시에
斩钉截铁 [zhǎndīngjiétiě] [성어] 결단성 있고 단호하다.
传达室 [chuándáshì] (기관·학교·공장 등의) 접수처. 접수실. 경비실.
竖起 [shùqǐ] 세우다.
扫帚 [sào‧zhou] 비. 빗자루. 마당비. [‘笤tiáo帚’보다 큼]
委屈 [wěi‧qu] 1. 억울하다 2. 억울하게 하다 3. 억울함
捅 [tǒng] 1. 찌르다 2. 화를 초래하다 3. 폭로하다 4. 치다
烂 [làn] 1. 흐물흐물하다. 물렁물렁하다. 2. 낡다. 헐다. 너털너털하다. 3. 어수선하다. 뒤죽박죽이다.
拨浪鼓(儿) [bō‧langgǔ(r)] 땡땡이. (=波浪鼓儿)
义正词严 [yìzhèngcíyán] [성어] 이치가 정당하고 말이나 글이 날카롭고 엄숙하다.
按照 [ànzhào] 1. …에 비추어 2. …에 따라 3. …대로 4. …에 근거하여
哨兵 [shàobīng] 1. 초병 2. 보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