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141

抱怨 [bào‧yuàn] 동사 원망을 품다. 원망하다

羞愧 [xiūkuì]동사 부끄러워하다. 참괴(慚愧)하다.

拐角(儿) [guǎijiǎo(r)]명사 모퉁이. 구석. 귀퉁이.

黑暗 [hēi’àn] 1.형용사 어둡다. 깜깜하다. 2.형용사 비유 사회가 어둡고 정치가 부패한. 암흑의. 암담한.

宁静 [níngjìng] 형용사 문어 (환경·마음 따위가) 편안하다. 조용하다. 평온하다.

等待 [děngdài]1.동사 기다리다.2.명사 전산 대기(wait).

瘦小 [shòuxiǎo] 형용사 여위고 작다.

不由 [bùyóu] 1.동사 마음대로 되지 않다. 생각대로 되지 않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2.동사 허용하지 않다.3.부사 저도 모르게. 저절로. 자연히

侦察 [zhēnchá] 동사 군사 정찰하다.

随即 [suíjí] 부사 즉시. 곧

故作镇静 [gùzuòzhènjìng] 성어 굳이 태연한 척함을 이르는 말.

般 [bān] 1.명사 종류. 방법. 가지.2.조사 …같은. …와[과] 같은 모양[종류]의. …와 같은 정도의. 3.형용사 보통의. 일반의. 대다수의.

彻底 [chèdǐ] 1.형용사,부사 철저하다[히]. 투철하다[히].2.동사 철저히 하다

垮 [kuǎ] 동사 붕괴하다. 무너지다. 망가지다. 못쓰게 되다. 실패하다.

狂奔 [kuángbēn] 동사 광분하다.

直到 [zhídào] 1.동사 쭉 …에 이르다. [주로 시간을 나타냄]2.동사 직행하다. 곧바로[직접] 도착하다.

光芒 [guāngmáng] 명사 문어 광망. 빛발. 빛

照亮 [zhàoliàng] 동사 밝게 비치다. 밝혀주다. 빛을 내다.

角色 [juésè] 1.명사 배역. 2.명사 인물. 명사(名士).3.명사 역할

情绪 [qíng‧xù] 1.명사 정서. 기분. 마음가짐. 패기. 사기. 의욕.2.명사 불쾌한 감정. 우울. 의기소침.

亢奋 [kàngfèn] 동사 극도로 흥분하다.

川流不息 [chuān liú bù xī] 성어 (사람과 차들이) 냇물처럼 끊임없이 오가다

认出 [rènchū] 동사 분별하다. 식별하다

激动 [jīdòng] 1.동사 (감정이) 격하게 움직이다. 감격하다. 감동하다. 흥분하다.2.동사 (감정을) 불러일으키다. 끓어오르게 하다. 감동시키다. 감격시키다.3.명사 격동.

汇 [huì]1.동사 물이 한 곳으로 모이다.2.동사 한데 모으다. 집결하다.3.명사 휘편. 집성. 총집. [자료 따위를 한데 모아 놓은 것]

满腹狐疑 [mǎn fù hú yí] 성어 온통 의심으로 가득하다. 의심이 많아 잘 믿지 않다

传达室 [chuándáshì] 명사 (기관·학교·공장 등의) 접수처. 접수실. 경비실.

无奇不有 [wú qí bù yǒu] 성어 가지각색의 기묘한 것이 다 있다. 별의별 것이 다 있다.

打量 [dǎ‧liang] 1.동사 (사람의 복장·외모 따위를) 관찰하다[훑어보다]. 2.동사 (…라고) 생각하다. 여기다. 가늠하다. 예측하다.

干瘪 [gānbiě]1.형용사 바싹 말라 쪼글쪼글하다.2.형용사 (말이나 문장 등의 내용이) 무미건조하다

骚货 [sāohuò] 명사 욕설 음란한 계집. 화냥년. 창녀.

水米未沾 [shuǐ mǐ wèi zhān] 성어 쌀 한 톨 물 한 모금 못 먹다. 물 한 모금도 입에 대지 않다. 배고프고 목이 마르다. 굶주리고 갈증에 시달리다.

滴水 [dī‧shui] 1.명사 (처마 끝의 기와) 암막새. 2.명사 처마의 빗물이 잘 빠지도록 두 건물 처마 사이에 남겨 놓은 공지(空地).3.명사 (떨어지는) 물방울. 낙숫물.

粒米 [lìmǐ] 명사 쌀알. 쌀 한 톨. {비유} 아주 적은 양.

寸食未进 [cùnshíwèijìn]음식을 아직 전혀 먹지 못했다

高昂 [gāo’áng] 1.동사 높이 들다. 의기양양하다.2.동사 (목소리나 정서가) 높아지다.3.동사 (물가가) 오르다.

踮 [diǎn]동사 발끝으로 서다. 발돋움하다. 발끝으로 걷다.

热泪盈眶 [rè Ièi yíng kuàng] 성어 뜨거운 눈물이 눈시울에 가득하다. 매우 슬퍼하거나 감동하다.

喜悦 [xǐyuè] 1.명사 희열. 기쁨.2.형용사 기쁘다. 즐겁다. 유쾌하다.

昙花一现 [tán huā yí xiàn] 성어 우담화(優曇花)처럼 잠깐 나타났다가 바로 사라져 버리다, 사람 혹은 사물이 덧없이 사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