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

綱領(こうりょう)　강령
牽強付会(けんきょうふかい) 견강부회
欲求(よっきゅう) 욕구
泉(いずみ) 샘
踏み越える(ふみこえる) 밟고 넘다, 뚫고 나아가다
貨幣(かへい) 화폐
踏まえて 근거로 해서
知見(ちけん) 식견, 지식
散らばる(ちらばる) 어지러지다, 흩어지다
見落とす(みおとす) 간과하다, 못 보고 넘기다, (｢見貶す｣라고도 씀) 경멸하다
無尽蔵(むじんぞう) 무진장
擁護(ようご) 옹호
脅かす(おびやかす)　위협하다、(위치·생활 등을) 위태롭게 하다
死期(しき) 죽을 때, 임종
洞察(どうさつ) 통찰
大胆(だいたん) 대담

p.193~196 꼭지

しょとう [初頭]
ていじょうがた [定常型] 정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여 변함이 없음.
せいてき [静的]
ぎょうしゅく [凝縮]
ていこうりょく [抵抗力]
うち‐やぶ・る [打（ち）破る] 무찌르다
ばらばら [散散] 1.뿔뿔이 2.제각기 다른 모양 3.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모양
しょうらい [将来]
こうそう [構想]
けいろ [経路]
ふくせん [複線]
ふくさんぶつ [副産物]
しゅがん [主眼]
およ-ぶ [及ぶ] 1. 미치다 2.달하다 3.이르다
いきょ [依拠]
とりもど-す [取り戻す] 되찾다; 회복[만회, 회수]하다.
るいけい [類型]
こうじ [高次]
しゅうだんてき [集団的]
りょうゆう [領有]
ふっき [復帰]
こころみ [試み] 시도(해 봄); 시행(試行).
のうそん [農村]
かえる [帰る·回る·還る]
かくしん [革新]
ちょうやく [跳躍]

192p_초빈

思索(しさく) 사색
試み(こころみ) 시행
浮かび上がる(うかびあがる) 떠오르다
最晩年(さいばんねん) ? 최후년
真(しん) 참
理論(りろん) 이론
大転換(だいてんかん) 대전환
研究(けんきゅう) 연구
始まる(はじまる) 시작되다
進歩(しんぽ) 진보
史観(しかん) 사관
決別(けつべつ) 결별
西欧(せいおう) 서구
優位(ゆうい) 우위
想定(そうてい) 상정
根本(こんぽん) 근본
修正(しゅうせい) 수정
迫る(せまる) 다가오다
結果(けっか) 결과
単に(たんに) 단지
経路(けいろ) 경로
複線化(ふくせんか) 복선화
目指す(めざす)
構想(こうそう) 구상
変容(へんよう) 변용
加える(くわえる) 가하다
説明(せつめい) 설명
伝統(でんとう) 전통
依拠(いきょ) 의거
違う(ちがう)
*生産(せいさん) 생산
原理(げんり)원리
基づく(もとづく) 의거하다
内部(ないぶ) 내부
規制(きせい) 규제
商品(しょうひん) 상품
土地(とち)
生産物(せいさんぶつ)
売買(ばいばい) 매매
繰り返し(くりかえし)
*経済(けいざい) 경제
成長(せいちょう)
循環型(じゅんかんがた) 순환형
定常(ていじょう) 정상
未開(みかい) 미개
無知(むち) 무지
低い(ひくい) 낮다
貧困(ひんこん) 빈곤
喘ぐ(あえぐ) 허덕이다
働く(はたらく) 일하다
場合(ばあい) 경우
あえて 굳이
権力(けんりょく) 권력
発生(はっせい) 발생
支配関係(しはいかんけい) 지배관계
転化(てんか) 전화
防ぐ(ふせぐ) 막다

この思索の試みからいよいよ浮かび上がってくるのが、最晩年の真の理論的な大転換で ある。
이 사색의 시도에서 드디어 떠오르는 것이 최저년의 진정한 이론적인 대전환이다.
エコロジー研究から始まった進歩史観からの決別が、西欧資本主義の優位性につい ての想定にも、根本的な修正を迫った。
생태학 연구에서 시작된 진보사관으로부터의 결별이 서구자본주의의 우위성에 대한 상정에도 근본적인 수정을 다가왔다.
その結果、単にコミュニズムへの経路が複線化するだけでなく、西欧資本主義が目指す べきコミュニズムの構想そのものにも大きな変容が加え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だ。
그 결과 단순히 커뮤니즘에 대한 경로가 복선화될 뿐만 아니라 서구자본주의가 목표로 하는 커뮤니즘의 구상 자체에도 큰 변용이 가해지게 된 것이다.
どういうことか、説明しょう。
무슨 말인지, 설명하자.
伝統に依拠する共同体は、資本主義とはまったく違う生産原理に基づいている。
전통에 의거하는 공동체는 자본주의와는 전혀 다른 생산 원리에 근거하고 있다.
マウラ ーやフラースが述べているように共同体の内部には、強い社会的規制がかかっていて、資本主義システムのような商品生産の理はしていない。
마우라와 플러스가 언급했듯이 공동체 내부에는 강한 사회적 규제가 있어서, 자본주의 시스템과 같은 상품 생산의 이론은 하고 있지 않다.
例えば、マルク協同体では土地どころか、その生産物さえも外部と売買できなかったことを思い出そう。
예를 들어, 마르크 협동체에서는 토지 커녕, 그 생산물조차 외부와 매매할 수 없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共同体では、同じような生産を伝統に基づいて繰り返している。
공동체에서는 유사한 생산이 전통에 따라 반복됩니다.
つまり、経済成長をし ない循環型の定常型経済であった。
즉, 경제성장을 하지 않는 순환형의 정상형 경제였다.
共同体は、単に「未開」で、「無知」だったから、生産力が低く、貧困に喘いでいたわ けではない。
공동체는 단순히 '미개'로 '무지'였기 때문에 생산력이 낮고 빈곤에 허덕이지 않았다.
共同体においては、もっと長く働いたり、もっと生産力を上げたりできる場合にも、あえてそうしなかったのである。
공동체에 있어서는, 더 길게 일하거나, 보다 생산력을 올릴 수 있는 경우에도,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이다.
権力が発生し、支配関係へと転化す ることを防ごうとしていたのだ。
권력이 발생하여 지배관계로 전화하는 것을 막으려 했던 것이다.

189-204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