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新世の⌈資本論⌋ p.187~189 단어

꼭지
2023-01-29 16:18
198

へんこう [変更]

せま-る [迫る·逼る] 1.다가오다;다가가다 2.바싹 따르다;육박하다 3.강요하다;핍박하다

しゅみ [趣味]

がっしゅうこく [合衆国]

こうじょう [向上]

こくふく[克服]

こうりょう [綱領]

…におうじて […に応じて] …에 응해; …에 따라.

じゅんたく [潤沢] 1.윤택. 2.광택, 윤. 3.이득, 이윤

はいけい [背景]

まさかに [真逆に] 1.설마;아무리 그렇더라도. 2.틀림없이;정말로

りゃくだつ [略奪·掠奪] 약탈

ゆさぶ-る [揺さぶる] (뒤)흔들다; 동요하다.

ふくじゅう [服従]

しっぱい [失敗]

あばきだす [暴き出す] (결점 등을) 들추어내다; 폭로하다; 까발리다.

しゅうふく [修復]

けいぞく [継続] 계속

 

댓글 5
  • 2023-01-29 18:49

    (178~181)
    凡庸(ぼんよう) 범용, 평범
    棄却(ききゃく) 기각
    変貌(へんぼう) 변모
    執筆(しっぴつ) 집필
    病気に苛(さいな)まれる 병에 시달리다
    続編(ぞくへん) 속편
    逃避(とうひ) 도피
    勘(かん)ぐる 의심하여 억측하다
    滲む(にじむ)(にじ) 번지다, 스미다, 배다
    通底(つうてい) 둘 이상의 내용·생각이 기초 부분에서 서로 공통성을 가짐
    たどる(辿る) 더듬어 가다
    存続(そんぞく) 존속
    蛮族(ばんぞく) 미개 민족, 야만 민족
    カエサル카이사르. 로마의 정치가(100-44 B.C.). 종신 독재관이 되었으나 B.C.44년 브루투스 등 공화파에게 암살됨
    タキトゥス 타키투스. 로마의 역사가(55경-120경). 저서로 ‘연대기(Annales)’ ‘역사(Historiae)’가 있음.
    呼称(こしょう) 호칭
    狩猟(しゅりょう) 수렵, 사냥 =狩り(かり)
    もってのほか 당치도 않은
    土壌養分(どじょうようぶん) 토양 양분
    取り去る(とりさる) 없애다, 제거하다
    儲け(もうけ) 벌이, 이익

  • 2023-01-30 03:13

    초빈_182

    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공동체
    平等主義(びょうどうしゅぎ) 평등주의
    分析(ぶんせき) 분석
    出会う 우연히 만나다, 마주치다
    協同体(きょうどうたい) 협동체
    強い(つよい)
    関心(かんしん) 관심
    並行(へいこう) 병행
    ドイツ 독일
    法制(ほうせい) 법제
    史学(しがく) 사학
    研究書(けんきゅう) 연구
    丁寧(ていねい) 정중함
    下敷き(したじき) 받침
    興味深い(きょうみぶかい) 매우 흥미롭다
    主張(しゅちょう) 주장
    同様(どうよう) 같음
    傾向(けいこう) 경향
    指摘(してき) 지적
    全員(ぜんいん) 전원
    等しい(ひとしい) 한결같이
    放牧(ほうぼく) 방목
    共有地(きょうゆう‐ち)
    用意(ようい) 용의, 준비
    構成員(こうせいいん) 구성원
    土地(とち) 토지
    使う(つかう) 쓰다
    くじ引き(くじびき) 추첨
    導入(どうにゅう) 도입
    定期(ていき) 정기
    入れ替え(いれかえ) 교체
    肥沃(ひよく) 비옥
    土地(とち) 토지
    恩恵(おんけい) 은혜
    独占(どくせん) 독점
    占有(せんゆう) 점유
    富(とみ)부
    偏在(へんざい) 편재
    注意(ちゅうい) 주의
    古代(こだい)
    奴隷労働(どれい‐ろうどう) 노예노동
    利用(りよう) 이용
    貴族(きぞく) 귀족
    所有(しょゆう) 소유
    経営(けいえい) 경영
    対照(たいしょう)대조
    規制(きせい) 규제
    方法(ほうほう) 방법
    保守(ほしゅ) 보수
    思想家(しそうか) 사상가
    歴史(れきし) 역사
    当時(とうじ) 당시
    身震い(みぶるい) 몸서리
    民族(みんぞく) 민족
    平等(びょうどう) 평등

    共同体のなかの平等主義に出会う
    공동체의 평등주의를 만나
    マルクスが、フラースによるマルク協同体の分析に強い関心をもったことは、フラース の本と並行して、ドイツの法制史学者ゲオルク・ルートヴィヒ・フォン・マウラーのマル ク協同体についての研究書を丁寧に読ん でいることからもわかる。
    마르크스가 플러스에 의한 마르크 협동체의 분석에 강한 관심을 가졌다는 것은 플러스의 책과 병행하여 독일의 법제사학자 게오르크 루트비히 폰 마우라의 마르크 협동체에 대한 연구서를 정중하게 읽었다. 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フラースのマルク協同体論の下敷きとなっていたのが、マウラーの本だったのだ。
    플러스의 마르크 협동 체론의 밑바닥이 된 것이 마울러의 책이었던 것이다.
    興味深いことに、マルクスは、マウラーの主張のなかにも、フラースと同様の「社会主義的傾向」を見出している。
    흥미롭게도 마르크스는 마울러의 주장에서 플러스와 비슷한 '사회주의적 경향'을 발견했다.
    マウラーがこんな指摘をしているからだ。
    마울러가 이런 지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マルク協同体は、全員が等しく放牧などがで きるように共有地を用意していただけではない。
    마르크 협동체는, 모두가 똑같이 방목 등을 할 수 있도록 공유지를 준비해 주는 것은 아니다.
    構成員たちがどの土地を使うかについて、 くじ引きを導入して定期的な入れ替えを行っていた。
    구성원들이 어느 토지를 사용하는지에 대해 추첨을 도입하여 정기적인 교체를 하고 있었다.
    そうすることで、肥沃な土地の恩恵 を一部の人間が独占的に占有し、富の偏在が生じることがないように注意していたのであ る。
    그렇게 함으로써 비옥한 토지의 혜택을 일부 인간이 독점적으로 점유하고 부의 편재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었던 것이다.
    それは、古代ローマで「ラティフンディウム」と呼ばれる奴隷労働を利用した貴族によ 大土地所有・経営が行われたことと、対照的な規制方法である。
    그것은 고대 로마에서 '라티훈디움'이라 불리는 노예노동을 이용한 귀족에 의해 대토지 소유·경영이 이루어진 것과 대조적인 규제 방법이다.
    保守的な思想家であっ たマウラーが、歴史の中に見出したのは、当時の社会主義者も身震いするようなゲルマン 民族の「平等主義」だったのだ。
    보수적인 사상가였던 마울러가 역사 속에서 발견한 것은 당시 사회주의자도 몸서리 치는 게르만 민족의 '평등주의'였던 것이다.

  • 2023-01-30 08:26

    p183 단어 띠우
    きそ [基礎]
    けいこう [傾向]
    みっせつ [密接]
    れんかん [連関]
    へいこう [並行]
    わりふり [割(り)振り·割振] 할당, 배당, 배정.
    ふせぐ [防ぐ] 막다. 방지하다, 가로막다.
    じゅうぞく [従属]
    らんよう [濫用]남용
    たんぽ [担保] 담보
    あらがい [抗い]논쟁, 항변.
    さいこう [再考]
    たえまない [絶え間無い]끊임없다
    いじゅう [移住]
    こきょう [故郷]
    ぼくち [牧地] 목지, 목초지.
    こうゆうち [公有地]
    こんせき [痕跡]
    ひきつぐ [引(き)継ぐ] 이어[물려]받다, 계승하다.
    みんしゅう [民衆]
    かまど [竈] 부뚜막, 화덕, 아궁이. (=かま, くど)(독립된 살림을 차린) 한 집, 살림, 가구. (=世帯)
    かくらん [攪乱] 교란
    こうはい [荒廃] 황폐
    ゆらぐ [揺らぐ] 전체가 흔들리다, 요동하다.
    すぐれる [優れる] 뛰어나다
    きょうどうたい [協同体]
    しゅうせい [修正]

    • 2023-01-30 09:07

      새로운 코뮤니즘의 기초-‘지속가능성’과 ‘사회적평등’
      물론 1868년 이전의 마르크스도, 공동체사회가 평등주의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자연발생적공산주의’라는 표현을 원시공동체의 특징으로써 마르크스는 <자본론> 속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자본론> 직후의 마르크스가 프라스와 마우러 두 사람을 ‘사회주의적 경향’이라는 같은 말로 높이 평가했던 배경에는, 전혀 새로운 깨달음이 있다. ‘지속가능성’과 ‘사회적평등’이 밀접하게 연관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점을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후 마르크스가 에콜로지 연구와 병행해 비서구의 공동체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던 이유임에 틀림없다.
      게르만 민족은 토지를 공유물로써 취급했다. 토지는 누구의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자연의 은혜에 의한, 일부의 사람이 이득을 취하지 않도록, 평등한 토지할당을 행하고 있었다. 부의 독점을 막는 것으로, 구성원 사이에서 지배, 종속 관계가 생겨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었다.
      동시에 토지는 누구의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소유자에 의한 맘대로 남용으로부터 지켜졌다. 그것이 토지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것으로 되었던 것이다. 이 양자의 밀접한 관계야말로 공동체가 자본주의에 저항하고, 코뮤니즘을 세우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닌가. 마르크스는 이 가능성을 강하게 의식하게 되어갔다.

      ‘자슈리치 앞으로의 편지’ 재고 – 생태적 시점으로
      이러한 사색의 도달점이 ‘자슈리치 앞으로의 편지’이다. 편지의 초고의 세부를 보자.
      먼저 이 편지의 초고에는 공동체연구의 저 마우라가 등장한다. 그리고 마르크스는 원시공동체 사회가 러시아에도 미르로써 존재하고 있는데, 그것이 ‘농경공동체’라고 불리는 형태이고, 서양에서는 게르만 공동체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은 형태라고 설명한다..
      그러한 농경공동체가 가진 ‘자연의 생명력’은, 상당히 강하다고 마르크스는 이어간다. 대부부느이 공동체가 끊임없이 전쟁이나 사람들의 이주를 거쳐 소멸해버렸던 후에도, 농경공동체는 중세를 끝내 살아남았다. 그리고 마르크스 시대에도 고향 트리아지방을 중심으로, 삼림이나 목초지가 공유지인 채였던 것은 그 흔적이는 것이다.
      편지 초고속에서도 마르크스는 중세까지 살아남았던 이 사회적 공동성을 ‘새로운 공동체’라고 부르고 높이 평가한다.
      새로운 공동체가 자신의 원형(원시공동체)로부터 몇 개인가의 특징을 전승하고 있는 덕분에, 이 공동체는 전 중세를 통해 민중적 자유와 생활의 유일한 아궁이[근원]이 되었다.

      이러한 공동체 병가에 기초해서 마르크스는 자슈리치에 대해서 자본주의를 통과한 근대화의 길을 러시아에 강압할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러시아에는 여전히 농경공동체가 남아있고, 그 공동체의 힘을 기초로해서, 코뮤니즘으로의 이행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한구절로부터 마르크스의 역사관의 커다란 전환이 보인다.
      그런데 이보다 중요한 것은 생태적인 문제의식이다. 이 편지에서 읽을 수 있는, 만년의 마르크스의 인식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자본주의 아레어스이 생산력의 상승은 인류의 해방을 가져온다고는 할 수 없다. 그뿐인가, 생명의 근원적인 조건인 자연과의 물질대사를 교란하고, 균열을 낳는다. 자본주의가 일으키는 것은 코뮤니즘을 향한 진보는 아니다. 오히려 사회의 번영에 있어서 불가결한 ‘자연의 생명력’을 자본주의는 파괴한다. 마르크스는 그렇개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은 일찍이 자신의 진보사관에 대한 비판을 동반해야만 한다. 자본주의가 진보가 아닌, 돌이킬 수 없는 자연환경의 파괴와 사회의 황폐를 일으킨다면, 단선적 역사관은 크게 흔들린다. 생산력이 발전했던 서구 쪽이 비서구보다도 우수하다는 것은, 참으로 자명한 것은 아니게 되어버린다.
      먼저 보았던 것처럼 프라스와 마우러에 의하면 마르크협동체에서는 보다 지속가능한 형태로 인간과 자연의 물질대사가 사회적으로 조직되고, 보다 평등한 관계성도 실현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생산력은 물론 훨씬 낫지만, 마르크협동체쪽이, 어떤 의미에서, ‘우수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커다란 이론적 틀의 수정은 <자본론> 제2권, 제3권의 집필을 극히 곤란한 것으로 했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래도 근본적인 역사관의 재건이 <자본론> 집필을 위해서도 필요했던 것이다. 그 재건을 위한 것이, 비서구, 전자본주의의 공동체연구이고, 에콜로지를 주제로 한 자연과학연구였던 것이다.

  • 2023-01-30 09:31

    175-189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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